내가 고1때 처음 만난 앤데 A라고 할게 나한테는 친구들 뒷담 조카까다가 내친구들한테는 내가 내친구들 뒷담깠다고 거짓말치고 다녀서 친구들이랑 나랑 멀어졌어 그걸 나중에 알았고. 그리고 내친구한테 내 치마 조카 터질 것 같다고 몸평함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맨날 남자얘기하고.. 그리고 상대방 까내리는거 뭔지 알지 니가 그렇게 해서 대학가겠냐, 공부하는 척 하지마라 이러면서 그래서 내가 얘랑 멀어졌어. 싸운건 아닌데 그냥 말 안 하는 사이?가 됐는데 갑자기 고민 있다고 들어달라고 나 학교 밖이었는데 학교까지 오라는거야 이게 다가 아니고 사탐 같은거 선택해서 나보고 같은 반 하자고 들러붙었는데 바로 지랑 친한애가 같은거 선택하니까 그뒤로 나한테 인사도 안하고 그냥 쌩하고 그냥 지 필요할때만 찾고 필요 없을땐 버리는 년이었는데 내가 계속 용서해주고 이해해주니까 어느새부턴가 너무 정이 떨어지는거야 예전엔 나한테 다가와주고 말걸어주면 바로 풀려서 같이 친하게 지냈는데 이젠 너무 꼴도 보기가 싫어졌어 근데 그 뒤로 몇달동안 얘랑 말도 안하고 인사도 안했는데 하필 같은 반이 된거야.. 근데 갑자기 나한테 말걸고 친한 척 해 나 진짜 어떡해??? ㅠㅠㅠㅠㅠ나 얘 싫은 티 내도 되는거야? 나 진짜 모르겠어 나 진짜 헷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