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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반려견 문제

예비맘 |2019.03.20 09:46
조회 950 |추천 0

안녕하세요
임신 7개월차 주부 입니다
저희 부부는 일주일전 새끼 반려견을 식구로 맞이하여 현재까지 잘 키우고 있답니다
하지만..시댁에서는 반려견을 키운다는건 말도 안된다는겁니다..
곧 있으면 이쁜 아이도 태어나는데 왜 반려견을 키우냐 만약에 반려견이 아이를 물면 어쩌냐는 등 걱정이 많으세요 그러한 부분을 생각도 못 하고 데려온것도 아닌데.. 교육을 저희가 차음부터 잘 시켜주고 하면 아무런문제가 되지 않을텐데요 ..
시댁에서는 반대가 너무 심하시네요
남편은 제가 아이 출산하고 몸조리 하는동안 시골 외삼촌댁에 맡겨 놓고 이사할 주택을 알아 본다 구러고요 .. 반려견을 맡긴다는 자체가 반려견에게 상처 아닌가 싶네요 .. 시댁에서는 마당이 있는 주택이 있으면 상관 없다는 식으로 말씀 하셔서 남편은 주택을 알아 본다는거 같아요 ...
에휴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오늘 아침 남편과 반려견 어머님께 뭐라고 말씀 드릴꺼냐니깐....
다른곳에 입양 보냈다고 하고 기르면 되지 않냐 라고 하시더라고요 뭐 물론 그래도 되요 하지만
나중에 들통날 거짓말은 정말 아니라고 봐요 저는 ... 남편에게 우리가 키우는데 부모님께 반려견를 봐달라 그런것도 아니고 반려견키우는데 생활비가 부족해요 라고 돈을 요구 한것도 아닌데 왜 우리가 어머님 아버님때문에 이래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니 알아서 하라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어머님이랑 전화 상으로 의사 전달 하면 분명히 또 화낼텐데 어머님은 또 우리 안 보고 살꺼냐고 그러실테고 답답하네요 정말 내가 오죽 하면 여기에 글을 올려 조언을 구하겠어요 ...
저에게 지혜로운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시댁부모님께 미운 며느리가 되고 싶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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