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랑은 10년 정도 친구였고
예전부터 뭔가 내껄 자연스럽게 따라한다고?
생각이 드문드문 들긴했어요.
전공이 아에 다른데도 제 전공한 학과가 멋있어보였나봐요;;
10년 동안 저는 생전 처음 듣는 소린대도
“내 꿈이었던 ㅇㅇㅇ전공,,,”이라고 인스타에 올리고 ㅋ
등 예전 싸이월드 시절에 ㅋㅋㅋㅋㅋ다이어리에
전남침 관련해서 쓴 글 그대로 복사해서 자기 다이어리에 옮겨가구요 ㅋㅋㅋㅋ
이번에 이 친구가 몇달 먼저 결혼하는데
축가는 뭐냐니까 ㅇㅇㅇ-ㅇㅇㅇ이야 라길래
그래서 저는 제 결혼식날 축가 이거일거야~
하고 들려줬는데 그친구
처음듣는데?
하더니 결혼식날 제가 들려줬던걸로 바꿨어요 ㅋㅋ
빡치는 제가 소심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