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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계는 미래가 밝네요.

ㅇㅇ |2019.03.21 06:20
조회 23,919 |추천 131
추천수131
반대수1
베플아ㅇ|2019.03.21 13:29
반어법으로 돌려까는건가? 아마 저거 교수들이 자식들 품앗이해주듯 서로 논문에 이름 끼워넣어준걸텐데
베플|2019.03.21 17:10
반어법ㅋㅋ 나 대학원 다닐때 진짜 저런사람도 공부한다고 오는구나..싶은 사람이 있었음. 학부전공 동대학원 간거라 교수님들 다 알고 지내는 나만큼이나 교수님들이랑 친분도 있고(근데 학부는 다른 학교 나오고 전공도 다름). 근데 보통 일반대학원은 논문 예비심사~본심사 사이에 학회지에 소논문 한편 이상 등재해야하고 세미나 발표를 해야함.(우리만 이런 식인지, 다른데도 똑같은지는 잘 모르겠음) 근데 그 사람 소논문이 실려서 읽어보니 워후 대박이다 언제 이런 주제로?? 하며 술렁술렁했는데 세미나 발표는 망.... 알고보니 그 사람 아버지가 근처 학교 같은 과 교수였음. 소논문 대신 써준거라는 소문이 무성했는데, 본인이 그 오명을 씻어내지 못함. 나보다 수료는 먼저 했는데 졸업시험 2번 떨어져서 예비심사를 늦게 보고, 그마저도 본심사는 3년째 못보고 있다고 함. 다큰 성인이 자기 부모가 손수 앞길 열어주길 기다리나....싶은데 어렸을때부터 저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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