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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더러워요

ㅇㅇ |2019.03.21 14:11
조회 33,811 |추천 57

처음으로 쓰네요

제목그대로 더러운 직장동료때문에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입니다

 

먼저 트름은 기본.

꺽꺽 거릴때마다 한대 때리고 싶은걸 꾸욱 참고 있어요 ㅋㅋ

 

사무실에서 면도도 하고

손톱도 깎고

 

혼자 중얼중얼

노래도 부르고

휘파람에다

에이씨 욕은 달고 살아요

혼잣말로....

 

화장실이 남여 공용인데

한번 갔다하면 기본 30분에 많게는 한시간

하루종일 왔다갔다해요

그래서 전 은행화장실을 쓴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직장동료말로는

밤이나 새벽에도 사무실에 있대요

일을 하면 몰라

게임 하려고.....

 

윗분에게 말씀드렸는데

그분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남한테 싫은 소리 안하는 스타일이라

그리고 본인은 사무실에 안계시니 뭐 신경쓰지도 않는거죠

 

퇴사를 하는게 정답일까요?

스트레스 받아서 제건강에 안좋을것 같아요

 

 

추천수57
반대수3
베플대전|2019.03.22 17:20
김 부장이었죠. 한여름에 옷을 10~15일 안갈아 입던. ... 샤워는 하는지 속옷은 갈아 입는지. 어쨌든 겨울에는 더 안갈아 입고 여름에는 땀을 뻘뻘 흘려도 위아래 옷을 그렇게 갈아 입지 않았었죠. 청바지 무릅이 볼록 나오고 몸에서 비른내가 나던.... 신입 여직원이 비른내 때문에 점심을 못먹고 야휘어 가다가 퇴사를 했었죠. 친구들한테 말하면 그런 사람이 어디 있냐고 믿지 않던 그는 김부장 이었죠. 생선처럼 비른내가 나던... 머리에 비듬이 가득하던... 내 마우스 만지면 죽여 버리고 싶었던... 여러분 사람도 악취가 아닌 너무 더러우면 민물고기처럼 비른내가 납니다. 같이 일하던 형 동생님들만 내말을 믿어 주던... 그런분도 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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