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억은 10년이면 흐려진다.
그 기억에 대한 관련된 모든것이 트라우마라 힘든거라,
관련된 조각같은 기억이 살면서 관련되서 또 피어날때 선명해지는거라
트라우마 때문에 멘붕오고 제대로된 행동 못하면 주변사람이고 가족이고 뭐고 다 병신 쳐다보듯해서
그 시선이, 그 애들이 보냈던 시선이 옮겨가서 그 시선이 그 말이 뇌에서 안떠나서
도저히 정상인(이라쓰고 중립적인척 방관하고 아무일없들 잘지낸 사람들)이 보내는 눈빛. 건네는 말
걱정이랍시고하는 죽음의 말이 날 미치게해서 사람을 못보겠어서 무서워서 ,
아 빨리 죽어야지. 죽어야지하면서도 이렇게라도 바닥같이 살면 안돼느아?
싶어지고
그러면서 동시에 남들처럼 못살아도 그냥 30넘을때까지 알바라도해서 몫숨 연명하면 안되는건가>
싶다가도 언제까지 그나이에 그러고살거냐고..하는 말들으면 또 죽고싶다가
차라리 과거로 가서 애들보고 나좀 죽여줘, 제발 부탁이야 내가미우면 차라리 죽여서 남은 여생 고통안받게 해달라고 하고싶고
차라리 눈딱감고 사람무서운거참고 1달일해서 돈벌어서 여행가서 죽으면 어떨까 하다가도
장례식장에 올 친구가 없네...그것도 무서운거야
뭐 그것조차도 신경못쓸만큼 바닥이면 그냥 죽겠지
살아보니 20대중반에서야 아..세상사람들이 폭력을 금기시하긴하지만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은 누군가를 밟아 올라서 에쁘게 웃고 열심히 일하는사람을 더 좋아하는구나
나는 피해자이지만 직장에서는 그저 음침하고 사회성떨어지는 재수없는 애구나
연속이구나 이게 연쇄적인거구나 깨닫고서야 오래 못살것임을 직감했다.
그래요,,,,널때리고 괴롭힌거아니니 너랑은 상관없겟지요..
10년지기친구도 자기때린거아니라 상관없다며 가해자한테 더 잘맞는다고 뾰로롱 가는게 세상의
이치인거죠. 사회생활 할 나이되면 그런건 무의미한거니까요
나는 그저 재미없고 다른사람처럼 살수없는거죠.
또 뭐 친구라도 나랑 의리로 놀아줄 의무도 나처럼 정신적으로 위태위태한 사람을 지인으로 둘
의무도 없는거죠..알아요.
실제로 난 재미없으니까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썰렁한데 어쩌겠어요.
그냥 절망해서 죽을날만 기다리는거지
정신과를 갈 여유도 일을해야 생기는거니까
시간이 흐를수록 세상이 너무 폭력적이고 무섭다는걸 깨닫는데 어떡하나요
의지할곳이없어요ㅡ
근데 의지하려고하면 안돼요, 그럴 의무가 이세상 사람들한테 없는거에요
그저 도태된ㄴ거에요 어릴때부터
나혼자 버텨야해요 근데 불가능해요 난 못해요 도움없으면..
그래서 오래 못살거에요.
체력도 의지도 능력도 없어요. 기억력도 떨어졌ㄲ구요
조금만 머리를써도 머리가아파요 이제
어쩌다 이래됬나...........모르겠다....
구인공고 보다가 도저히 할ㄹ수있는게 없어서 그냥쓰는글이에요..
그냥 아무도 모르게 떠나서 모두에게 잊혀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