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싸우고 헤어졌는데 이게 싸웠다기보다 여친 가족 문제로 힘들답니다.
본인 말로는 아직 좋아하긴하는데 엄청 많이는 아니다
가족 문제기에 저보다 가족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그걸 신경쓰다보니 제 생각도 안들고 뭘 하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신경쓸 여유가 없답니다..
이 뒤로 몇번 보자는데 생각만 해본다했고
그 뒤로 조금 진지하게 한번은 기다리겠다하고
다음날 한번은 여태 대화한 내용 읽어보며 제가
잘못한점 100가지를 적어주면서 후회안시킬테니 다시 생각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 뒤로 읽더니 다음 날 바빳다며 연락이왔고
도데체 왜 그러는거야 알겠다면서 또 장문보내고
바빠서 이제 읽어봤어
이렇게 왔습니다.
그 뒤로 제가
해볼만큼 했는데도 안돼면 그냥 나한테 마음 떳구나하고 포기하게 그게 너가 바라는거니까 나도 마지막 발버둥?
이렇게 보냈고 그 다음부턴
여친이 일단 나 일 그만뒀어
이렇게 왔고 다음부턴
약간 일상적인 대화였습니다 가족일은 어떠냐
너무 걱정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대화 하다가
여친은 너나 잘 챙겨 내 걱정 말고
이렇게 오고 답장을
걱정되는데 어떻게 안하니 보고싶어 너무
이렇게 보냈습니다
답장은 그 뒤로 없었고
아침정도 돼서 비가온다는 소식에 여친이 비 오는거 싫어해서
음 저기 오늘 비 온데 할머니한테 갈때 우산챙겨..
이렇게 보냈는데 저녁쯤 확인하더니 씹더군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뭐해? 자? 자겠지?
라고 보내니 점심쯤 왜 한글자 왔네요
이후로는 제가 그냥 씹어버렸구요
상황은 이렇게 마무리된상태고 지금 시간이 저녁 11시30분
이번주 주말 토요일에 한번 보기로는 했습니다
술 한잔 하면서 얘기 할 생각인데 어째야할지 감도안오네요
어째야할까요 솔직히 잡고 싶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연애고수분들 여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