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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 조언이 필요합니다

거러당119 |2019.03.22 01:51
조회 470 |추천 1
32살 남자고 35살 여자친구랑 사귑니다
잘사귀고있고 125일 정도 됬는데...


제 가치관은...애를 책임 지지도 못할거면 낳지도 말자라는 위주이고
제 하는일이 안정되지 못하고 그때 상황에 따라 수입이 적을수도있고 많을수도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평소 애를 가지고싶지 않다 라는 말을 여친에게 했었고
여친이 오늘 자기가 생각하는 정상 적인 결혼 생활은 애가 있어야 한다였고...
임신을 하기에 나이가 늦은편이니 애를 갖기 적합한 시기가 얼마 
안남았다고 하는데요

제입장은 사귄날에 비해 그런말이 오가는것도 좀 이른 감이있고
그전에 현실적으로 비용적으로 따져 보고싶었습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고 애를 갖기 위해서는 결혼은 해야되고
그래서 너 얼마있냐?? 나는 내이름으로 집이 있고 당장 수중에는 천만원정도있다 
그런데 여친이 꼭 그걸 따져보고 싶냐고??하는겁니다
그래서 너 돈없냐?? 돈도없이 125일 만나서 애기를 낳는 걱정 부터 하냐고 말했습니다
애기는 장난감이아닌다 책임감을 가지고 부족함없이 키워야하는데
니가 애를 갖고싶어하고 애 갖기 적합한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막연히 애를 갖는 다는 말을 먼저하는게 맞냐고 하며 여친이랑 싸우게됬어요

물론 제능력이 한계가 있고 
저도 사랑하는 여친이 숟가락만 들고 제게 올수있을만큼 풍족한 사람이면 싸우지도않았을텐데
현실적인 벽앞에서 여친이 가지고있는 자금은 어느정도있는지
결혼 비용과 애를 낳게된 추후 비용 등을 우리가 어떤식으로 해결해야되는지
좀 따져보고 싶었는데...

여친은 제가 이런식으로 현실적인 부분에서 따져들려고 하자...그런게 아니고 시기를 놓치면 애를 못가질수도있고내가 평소 애갖기 싫다는 말을 하는게 거슬렸나 봅니다...그래서 그런부분때문에 자신의 가치관을 어필 할려고 했다고하는데요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앞뒤가 안맞아요....여자친구가 애를 갖고싶다는건 저와의 결혼 생활을 꿈꾸고 가정을 꾸리고싶어해서말을 꺼낸거같은데
막상 현실적인 벽앞에서는 말을 돌립니다...
나는 좀더 그문제에 진중하게 생각을 했고 일에 순서에 맞게 결혼비용 양육비용 그런부분에서여친과 내가 금전적인게 얼마나 되는지를 알고싶은건데결혼은...소꿉놀이가 아니자나요?
막상 말을 돌려버리니...허탈함...상실감...그리고 여친이 숟가락만 들고 내게 올수없는내가 갖고있는것들에 대한 비참함...복잡한 심정...여친에게 얼마있냐고 물어보는 내자신에대한 열등감기분이 정말 복잡하고 좋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나를 계속 만나고 결혼까지 하기에 시간이 더 걸릴수도있고 애갖는 시기를 놓친후에결혼할수있다정말 지금당장 모든게 준비된 남자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게 목표라면 나는 그렇게 해줄수없다나는 너를 정말 좋아하지만 너의 인생계획이 그렇다면 나중에 딴말하지말고 지금 정해라라고 말하고 헤어졌습니다
저에게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선을 본것도 아니고 당장 결혼 목적으로 만난 것도 아닌데물론 나이가 나이인지라 연애만 생각하고 만난것은 아니지만...125일만나서 오가기엔 좀 이르기도하고 제가 갖고있는게 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전 책임감이 강한지라 말을 쉽게 못하고 이렇게 따져보고 하는데지금 너무복잡하고 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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