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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버린 내 사람들에게

원숭이띠 |2019.03.22 05:04
조회 231 |추천 2
여러의미로 헤어진 다음날같은 심정이라ㅎㅎㅎㅎ
이쪽으로 글을 써봅니다.

여러분도 있는지요? 그런 경험이.
내가 놓으면 바로 놓아지는 그런 인연.
내가 참 노력했지만, 아니였던 그런 인연들...

남자, 여자 이성을 떠나서, 제게는 참 소중했고,
또 내가 참 아꼈던 내 사람들이 이제는
남보다도 못한사이가 되었고,

직장동료들에게는 묻기쉬운 안부도,
지나간 그때의 내 친구들에게는 묻기도 어렵고,
또 보내지 못하게 되었어요. 어쩌다 그랬을까...
생각해보면..남탓하기보다는 모든 잘못된 헤어짐의
그 원인은 분명 저도 포함인지라. 그냥 그 하루를
아니면 일주일을 속으로만 앓고 또 앓게됩니다.

단순한척 용기는 많이 냈었고,
그리고 다시 마주한 친구들도 많았지만,
다시 잃게 되었어요.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잃게될 인연들이였던거죠.

그런데도 이렇게 저만..늘 저만 무언가에 가둬지듯이 남네요.
그 추억과 기억속에..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나요?
참 노력했던 상대에게...쉽게 놓아졌고, 또 잊혀지는 경험?

가끔씩 전 이게 참 아파서...한동안은 잠기듯이
그 기억속으로 빠져들어요. 이걸 어떻게 잊어야하고,
또 아닌척 일상을 살아가야하는지. 아무리 허우적대도
빠져나올수가 없네요. 어떻게 잊고 그리고 어떻게 생각해야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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