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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어제 시어머니 합가 얘기 쓴 사람입니다.

고민돼 |2019.03.22 13:11
조회 19,626 |추천 0
추가) 제가 마음의 결정을 못한게 아니구요 ㅠㅜ
신랑이 일 때문에 내일 집에 와서 같이 말하려구요ㅠ
근데 갑자기 임대 아파트 시누가 살게 하는 게 어떠냐 하시니까 왜 그러시는지 속뜻을 정말 제가 모르겠어서 물어본 거였어요 ㅠ
제가 세상을 순진하게 바라보고 사람을 잘 믿어버리고 그런 면이 있어서 눈치 빠르신 분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는지 궁금했고 참고하려구요 ㅠㅜ
아이고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임대에 조사 나온다거나 그런것도 잘 몰랐는데 여기에 쓰길 정말 잘했네요 ㅠ





제가 연결하는 법도 모르고 그 글도 이미 지워버렸네요 ㅠㅜ
혹시 그 때 조언해주신 분들 제 글 기억나신다면 또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ㅜ
대충 어제 쓴 내용은 시어머니가 38평 아파트에서 같이 살자고 하셨고 지금 시어머니와 시누가 같이 사는데 시누를 독립시킨다고 보증금만 해준다고 했던 글이었어요.
저희 부부는 임대아파트 당첨되서 9월 들어갈 예정이었다구요.

제가 오늘 조언 감사하다고 아까 글 수정해서 올렸는데 시어머니 말씀이 바뀌셨네요. 시누 보증금에 돈 들일 필요 없이 우리 부부가 아파트로 들어가서 합가하고 저희가 당첨된 임대 아파트에 시누가 사는 게 어떻겠냐고 하세요 ㅠㅜ
안그래도 현실조언 들어서 머리가 복잡한데 지금 너무 막 그렇네요 ㅠㅜ 무슨 생각이신지 선배님들 제발 조언좀여 ㅠㅜ
추천수0
반대수57
베플misscuspid|2019.03.22 13:48
시어머니 빅픽쳐는 첨부터 그거였음 아들부부네 집은 시누한테 그냥 살게주고 자기는 합가해서 며느리 부리고 사는거 좁아도 장기 임대아파트여도 내집사는게 편합니다. 집은 편하게 쉬는곳인데 그것조차 안된다면 많이 힘들거에요 단호하게 하셔야 할듯
베플ㅇㅇ|2019.03.22 13:33
입에 본드 붙였어요?? 그냥 안된다고하세요 우리 둘이 임대 들어가서 살기로했다고
베플HH|2019.03.22 13:17
임대아파트는 소유권 변경을 하는 게 아니라서 님네 대신 시누이가 살다가 걸리면 쫒겨나요 물론 각오하고 억지로 살자 하면 못살건 없겠지만 시부모랑 사이 나빠져서 나와야 할때 님네는 임대주택 못들어갈 수도 있어요 재계약 할때 마다 님네가 가서 대신 계약해줘야 할거고요 약점이 될 수 있는 건 안하는 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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