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제가 마음의 결정을 못한게 아니구요 ㅠㅜ
신랑이 일 때문에 내일 집에 와서 같이 말하려구요ㅠ
근데 갑자기 임대 아파트 시누가 살게 하는 게 어떠냐 하시니까 왜 그러시는지 속뜻을 정말 제가 모르겠어서 물어본 거였어요 ㅠ
제가 세상을 순진하게 바라보고 사람을 잘 믿어버리고 그런 면이 있어서 눈치 빠르신 분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는지 궁금했고 참고하려구요 ㅠㅜ
아이고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임대에 조사 나온다거나 그런것도 잘 몰랐는데 여기에 쓰길 정말 잘했네요 ㅠ
제가 연결하는 법도 모르고 그 글도 이미 지워버렸네요 ㅠㅜ
혹시 그 때 조언해주신 분들 제 글 기억나신다면 또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ㅜ
대충 어제 쓴 내용은 시어머니가 38평 아파트에서 같이 살자고 하셨고 지금 시어머니와 시누가 같이 사는데 시누를 독립시킨다고 보증금만 해준다고 했던 글이었어요.
저희 부부는 임대아파트 당첨되서 9월 들어갈 예정이었다구요.
제가 오늘 조언 감사하다고 아까 글 수정해서 올렸는데 시어머니 말씀이 바뀌셨네요. 시누 보증금에 돈 들일 필요 없이 우리 부부가 아파트로 들어가서 합가하고 저희가 당첨된 임대 아파트에 시누가 사는 게 어떻겠냐고 하세요 ㅠㅜ
안그래도 현실조언 들어서 머리가 복잡한데 지금 너무 막 그렇네요 ㅠㅜ 무슨 생각이신지 선배님들 제발 조언좀여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