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남용되면 안될거 같음
ㅇㅇ
|2019.03.23 05:27
조회 10,145 |추천 26
아이에게 위험한게 있거나 특별한게 전시 되어 있거나 식당을 조용한 분위기로 운영하고 싶거나
이런곳들은 노키즈존 이해 하는데
여기 해당 안되는곳에서 노키즈존 하는건 아이&부모일행 차별하는거밖에 안됨
시끄럽다고 하는데 떠드는게 허용되는 식당들은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시끄러움
다른 사람들이 더 시끄러운데 아이&부모만 안된다는건 그냥 차별임
그리고 알바해보니까 애엄마가 다른 집단에 비해 진상이 더 많은것도 아니었고
편의점의 경우는 애엄마가 예의바른편에 속하더라
특별한 이유가 있을땐 노키즈존 해도 되지만
그게 아닐땐 안된다고봄
+애엄마 아님 애엄마는 커녕 결혼계획도 없고 자식도 안낳고 싶음
애엄마들이 진상 부린 사건들 나도 알음
근데 애엄마 집단이 다른 집단에 비해서 더 진상을 많이 부리는것도 아니고 진상수준이 특별히 더 심한것도 아니라는거지
뉴스보면 취객이 알바 패던데 그렇다고 해서 노취객존이 확대되고 그러더냐?
단체손님들 소리지르고 싸우면서 민폐끼치는것도 만만치 않은데 그렇다고 '몇명이상인 무리는 안받는다' 이러는곳이 확대되더냐?
유독 노키즈존만 확대 되는건 이상한거임
아이에게 위험하거나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거나 조용한 분위기의 식당인 경우는
노키즈존이 타당하지만 그 외의 경우는 별로 타당하지 않다고봄
- 베플ㅇㅇ|2019.03.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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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서 노키즈존 하는거 아니예요.몇번 방송에도 나왔지만 뜨거운 음식 나오는집들 찌개같은거 서빙때 애들 달려들어 쏟아서 애가 다쳐도 주인 책임 있거든요.애는 날뛰지 전적으로 애 잘못이라도 사고나면 배상해야지...손해보려고 장사하진 않잖아요?
- 베플ㅇㅇ|2019.03.2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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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상관이여.. 주인이 싫다면 끝이지.. 기분 나쁨 거길 안가믄 됨...
- 베플000|2019.03.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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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전문점 가게합니다. 아이들 미취학은 호기심에 그렇다쳐도 큰 아이들도 주방에 따라 들어옵니다. 튀김기에 위험한거 많아 우리애들도 주방은 못들어오게하는데 여기는 들어오면 안돼요~ 하면 애를 말리는게 아니라 기분나빠합니다. (부모들이) 밖에 있는 음료 냉장고에 기다리기 지루하다고 축구공 차고있고, 문에 매달리지 말라는데, 고정문이라고 적혀있는데 기를쓰고 문 흔들고 매달려서 재미있다고 까르르. . 문고리 빠지고 문짝나가고. . 몇번 사람불러 고쳤지만 사과는 커녕 어째요~ 하고 애데리고 냅다 도망갑니다. . 좁은곳이고테이크아웃전문점이다보니 이정도지 앉아서 먹는곳도 있으면더 심할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해도 말리는 엄마들 못봤습니다. 다 핸드폰하고있지. . 노키즈존하는곳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지만 100프로 이해합니다. 그리고 노키즈존을 하는 이유는아이들때문이 아니라 방치하는 부모들 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