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 지난 일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서 글써보네요 저는 고2학생이고 자살시도를 했을 때는 중3때였습니다 그때 정말 죽고 싶어서 집 배란다에서 아빠 넥타이로 매듭을 만들어 의자를 가져와서 목을 매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마침 아빠가 집에 들어오시더니 매듭을 풀고 의자를 숨기려 하던 저를 보고 잠시후에 넥타이를 가져오라 하시더니 왜 본인 것을 가져가서 못쓰게 만드냐, 이거 얼마짜리다 이러시면서 가위로 그 넥타이를 자르고 가버리셨습니다. 전 후에 무슨 말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그게 끝이었습다. 평범하게 지냈습니다. 아빠의 심리가 대체 뭐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