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사람이 많은 곳이라 왔어요.
저는 20대 중반이고 남자입니다.
아파트에 사는데 아파트 단지가 시설 즐기기 잘 되있어요.
저는 바깥 공기 특히 저녁,새벽 공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츄리닝,운동화,모자 차림으로 그 쯤 나가서 가만히 앉아있거나 스트레칭,혹은 걸어요 그냥.
요즘은 미세먼지도 심해서 마스크도 낍니다.
몇 개월 전에 아파트 단지에서 혼자 걸으면서 운동하는데 어린 여자애도 있었는데 전혀 아웃 오브 안중이었거든요
그냥 단지 산책로 걸을 뿐인데 애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저를 애를 위협하는 사람으로 오해한 적 있고 그것때매 경찰까지 와서 조사하고 어디 사는지 누군지 범죄 기록 없는지까지 확인했는데 사과 하나 받은 적 없고 그러게 왜 모자에 마스크까지 쓰니까 오해하는 거 아니냐며 그렇게 다니지 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와 다투시다가 제가 말렸고 저 그냥 운동하러 나가는거고 댁의 딸한테 아무 관심도 없다고 사람 기분 나쁘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했고, 역시 사과없이 자기 아이 쳐다보지도 말라는 말 들었어요. 눈이 있어서 뭐 첨부터 시야 안에 있엇을 뿐 쳐다본 적도 없습니다. 그 이후로 낮에 나가고 싶었지만 직업상 저녁퇴근이라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그저께 쉬는 날 낮에 단지에서 또 걔를 봐서 그냥 아파트 밖으로 나가려고 걷고 있는데 애가 그 철봉같은? 그런걸 하다가 머리로 바닥에 박았어요. 그것도 보려고 본 게 아니라 시야 안에 있었을 뿐입니다. 인간의 눈이 보고싶은 것만 보이는게 아니라 주변도 같이 들어오잖습니까. 근데 한번 쳐다보고 갈 길 갔습니다. 주변에 저만 있는것도 아니고 누군가 어떻게든 하겠죠. 근데 남자는 저 하나라 어떤 아줌마가 애한테 괜찮냐고 하더니 애가 집에 갈래요 하니까 저한테 애좀 들어서 데려다주면 안되냐고 움직이면 머리 어지러울텐데 하는데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또 그집엄마랑 싸웠어요.
이번에는 저도 화가 너무 나서 샹욕좀 했습니다.
솔직히 패고싶은거 이성으로 겨우 참았어요.
제가 잘못했나요?
여기 여초라 욕했다고 뭐라하실수도 있지만 애엄마들의 의견이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