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 반 사귀고 헤어진지 6개월이 넘어가는 여자에요
화낼때마다 불같은 전남친의 성격을 담아낼 수가 없어 힘들어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싫어져서 헤어졌다기 보단 이대로가단 정말 스트레스로 병에 걸리겠다는 생각에 헤어졌어요.
다시 사귈마음은 1도 없어요 사귀는 내내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렸고, 이성적으로 판단했을때 제게 좋은 남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확고하기 때문에요.무엇보다 저는 최선을 다했고 더이상 노력할, 이어나갈 힘이 없어요. 정말 마음이 너덜너덜해질정도로 지쳤어요. 실제로 지금은 저한테 소리지르는 그가 없어서 심적으론 훨씬 편해요
그런데 아직도 매일 생각이 나고 보고싶은건지 꿈에 계속 나와서요. 일상생활은 너무 평화롭게 잘 하고있어요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근데 생각이 끊이지가 않네요
다들 이러시나요...? 이별첨하는 것은 아니지만 차본건 처음이라...차였을때는 그래도 잘잊었던것같은데 어렵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