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퇴진] 대안없는 이명박 퇴진은 독이다
주소복사 조회 16 08.06.21 15:04저는 한나라당을 찍어본 적도 없으며, 이명박 대통령을 결코 지지해 본 적이 없습니다.
글이 매우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퇴진하면 대한민국이 아주 큰 혼란에 빠진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그리고, 이명박이 퇴진하면 차기 정권은 한나라당이나 혹은 친박연대와 같은 세력들이 다시 집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일단, 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지 예를 들겠습니다.
사례 1) 79년 10.26 사태로 박정희 대통령 사망.. 이 후, 민주세력이 우왕좌왕하는 가운데
전두환이 12.12 사태를 일으켜 다시 군부세력이 집권... 80년의 봄은 물 건너감
사례 2) 87년 6월 10일 항쟁에 이은 6.29 선언으로 전두환 정권 퇴진.. 그러나, 뒤 이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세력의 분열(김영삼, 김대중 단일 후보 실패)로 다시 노태우 군부세력 재집권...
저는 이명박 퇴진 분위기가 무르익고, 한나라당이나 조중동, 뉴라이트가 이명박 정권 배신을 선언하면... 이명박은 스스로 하야할 것이라고 봅니다. 안 그러면 탄핵당하겠죠..
문제는 그 이후의 전개입니다..
저는 한나라당의 간판이 바뀌게 되고, 당의 주도 세력 또한 친박진영으로 바뀔거라 봅니다.
이명박 정권이 퇴진하였기 때문에 자연스레 한나라당 내에서 친박 진영이 강력한 대안 세력으로 떠오르게 되고, 이를 통해 흩어져 버린 많은 지지자들을 다시 결집시킬 겁니다.
더불어 전략 또한 이명박 정권의 실패는 친이 세력의 실패이며,
민주당 또한 지난 날 국정을 파탄낸 세력으로 몰아부쳐 민주당의 재집권을 막을 것입니다.
그러면, 소위 좌익 진영은 어떻게 되는가...
현재 상태로 봐서는 그들 스스로 분열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일단 민주당의 지지율이 낮습니다. 장외투쟁을 하고 국회등원을 안하고 있는 전략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은 거의 안올랐죠... 즉, 국민들은 민주당을 대안세력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이명박을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이 다시 박근혜 지지로 돌아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죠.. 더불어 민노당, 진보신당 등으로 인해 대선을 치른다면 표는 더욱 갈리게 될 것입니다..
선진당 또한 충남권을 기반으로 선전하겠지만, 결론적으로 충남권의 표를 갉아먹음으로서
친박 세력이 집권하는 게 도움을 주는 꼴이 되겠죠...
한나라당이 그렇게 정치생명이 끈질긴 세력인가...
이런 의문을 갖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잠깐 화제를 바꿔보겠습니다.
보수라 자칭하는 한나라당 세력은 그동안 색깔론, 지역감정 조장을 통해 생명을 연장해 왔습니다.
박정희 군사독재 시절에는 반공을 외쳤고, 박정희가 사망하자 곧바로 전두환이 다시 쿠데타를 일으켜 민주세력의 결집을 막았죠... 이 후, 민주화를 향한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으로
정권이 퇴진하며 정치생명의 위기를 맞았지만, 민주세력이 스스로 분열함으로써 노태우 정권을 창출하였습니다..
그 뿐 만이 아닙니다.. 이 후, 민주세력의 한 축이었던 김영삼을 끌어들어 들이는 데 성공하고...
차기 대권에서 대통령 자리는 내줬지만, 부산 경남 지역을 그들의 세력권으로 만드는 데 성공을 하죠.. 즉, 대통령 직선제와 지방 자치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그들은 영남권이라는 텃밭을 얻게 되었고, 이는 그들의 정치 생명줄을 얻게 된 것이죠..
김영삼이 민주세력을 배신함으로서 부산, 경남권의 민주세력은 거의 몰락하게 되고...
이기택, 노무현 등과 같은 분들은 호남의 김대중 민주세력과 결국 손을 잡게 됩니다..
노태우 군부세력은 김영삼을 영입한 이 후, 민자당으로 당의 간판을 바꾸고,
당시의 여소야대 국면을 벗어나게 됩니다..
노골적인 지역감정으로 정권을 재창출한 김영삼 정부...
그러나, 정권 말기에 IMF를 초래하여 대한민국을 파탄내기에 이릅니다..
이로 인해 다시 한번 이들 세력은 정치생명이 끊어질 위기에 처합니다..
이 때, 그들은 정권을 다시 재창출하고 정치생명을 이어가기 위해 김영삼을 내치게 되고,
신한국당으로 당의 간판을 바꾼 후, 당시 법조계의 인물인 이회창씨를 영입하여 대선 후보로 내세웁니다.. 지역주의 선동과 더불어 이 효과는 대단하였고, 이회창은 거의 당선직전까지 갔으나,
아쉽게 호남+충청의 결합으로 결국 30만표 차이로 정권재창출에 실패하고 말죠...
그들은 비록 정권재창출에는 실패하였지만, 지역주의를 통해 지지자만큼은 잃지 않았죠...
IMF를 통해 국가 전체를 파탄냈지만, 대선 30만표 패배는 실로 대단한 성과이며
그들의 정치생명은 또 연장됩니다...
신한국당은 간판을 다시 한나라당으로 바꾸고, 대구 경북권의 결속을 위해
홍사덕, 박근혜를 이 때 영입합니다..
세월은 흘러 2002년.. 또 다시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들은 정권을 잡는데 실패하죠...
하지만, 대선 과정에서 대기업들에게 정치자금을 불법적으로 뜯어냈던 것이 발각됨으로써,
일명 차떼기당으로 전락했으며... 이를 통해 한나라당은 정치생명의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이 때 내세운 카드가 바로 박근혜입니다.. 박근혜는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천막 정치를 시작하며...
17대 총선에서 무려 120석이 넘는 계가를 올리죠...
차떼기 당으로 몰려 정치생명의 위기에 처했으나 120석이 넘는 의석수는
실로 놀라운 것이었고, 이를 통해 한나라당내에 친박세력이 형성됩니다...
한나라당.. 그들은 다시 부활하였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국정파탄 세력.. 잃어버린 10년이라 말하며... 2007년 대선, 오로지 '경제살리기'라는 전략으로 이명박을 당선시킴으로 정권을 다시 잡습니다..
위에서 보셨듯이 한나라당의 정치생명은 매우 질깁니다..
그들은 이미 수십년 동안 그들을 지지하고 있는 지지층이 있습니다. 그 세력은 약 25%입니다..
그리고, 진보진영을 지지하는 25%의 세력이 있고, 나머지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는 50%의 국민이 있죠..
이명박이 퇴진한다고 칩시다.. 한나라당은 간판을 바꿀 것이며, 조중동과 뉴라이트는
이명박 세력을 내치고, 친박진영을 새로운 대안 세력으로 내세워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설 겁니다.. 이들의 결집력은 매우 대단합니다.. 빨갱이, 지역주의로 몰아붙이면 매우 쉽습니다.
반면,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민주세력과 진보진영은 결집력이 약하고... 나뉘어 있기 때문에
이명박이 퇴진하면 그들 각자의 입장을 내세우는 데 몰두할 것이며,
이로 인해 스스로 분열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난 대선 때 한나라당을 지지했던 많은 사람들은 이명박은 싫지만, 박근혜는 괜찮다고 합니다..
영남 사람들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됐어야 한다고 많이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이명박 탄핵, 퇴진을 외치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이는 정치적 구호로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민주 진보진영이 서로 나뉘어 있는 상태에서 대안 없이 무조건 이명박을 끌어내린다면...
이는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일조하는 것이며..
한나라당은 간판을 바꾼 채 정치 생명을 계속 이어갈 겁니다...
87년 6월 항쟁으로 얻어낸 대통령 직선제...
하지만, 민주 진영이 스스로 자멸함으로써 시민들이 이룩해 놓은 것을
다시 노태우 군부세력에게 내줘버렸던 사건을 기억합니다...
저는 지금 이명박 퇴진운동이 한나라당 재집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무엇보다 진보 진영이 하나로 뭉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안없는 퇴진은 결론적으로 자멸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공감공감하기베스트공감 >
이제 이명박 퇴진 운동으로 정리합시다 [15]
주소복사 조회 174 09.06.24 15:03
1987년 6월 항쟁 이후 한국 사회가 지금처럼 혼란스러웠던 적은 없었다. 정부의 지지율은 1년이 넘게 30% 대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반정부 시위는 하루도 쉴 날이 없다. 정부의 폭력적 공안탄압으로 인하여 집회, 시위가 원천 봉쇄되는 상황에서도 국민들은 끊임없이 거리에 나와 반이명박의 목소리를 외치고 있다. 투쟁 구호도 <대통령 사과>부터 <독재 타도>까지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구호 수위도 한 단계 상승하여 대다수 국민들과 단체들이 <이명박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지난 6월 21일 민주노동당이 정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명박 퇴진> 운동을 공식화했다는 점이다. 이는 앞으로 전면적인 정권 퇴진 운동이 벌어질 것임을 암시한다.
이명박 정권이 자초한 <이명박 퇴진 운동>
한 나라의 대통령이 집권한 지 100일 만에 대규모 항쟁으로 국민들의 버림을 받고 1년 만에 퇴진을 요구받는 현 상황은 전적으로 이명박 정권이 스스로 초래한 것이다.
이명박 정권은 국민들이 피땀 흘려 이뤄놓은 민주주의의 성과를 순식간에 무너뜨리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시계를 10년 전으로 되돌려놓았다.
6월 초 MBC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근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문항에 매우 동의 41%, 대체로 동의 24%로 전체의 65%가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국민들의 의사가 정치에 올바로 반영되는 것인데 <명박산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이명박 정부는 국민과 소통에 전혀 관심이 없다. 앞의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정부가 국민과 소통이 부족하다>는 데 국민의 80%가 동의하였다.
이명박 정권은 최근에도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설치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분향소를 경찰력을 동원하여 파괴하였고 6.10 항쟁 기념식을 위해 모인 시민들을 무차별 연행하였다. 또한 작년 초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문제를 파헤친 언론인을 끝까지 추적하여 기어이 기소하는 등 언론 탄압과 인터넷 장악을 통해 정부를 비판하는 여론이 일체 퍼지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다. 또 국회에서 야당을 대화상대로 인정하지 않고 단독국회를 열면서 이른바 <MB악법>을 강행하려 하여 정당 민주주의를 질식시키고 있다. 이처럼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는 이명박 정권을 그대로 둔다면 한국 사회가 엄혹했던 군사독재시절로 회귀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또한 이명박 정권은 취임 직후부터 지금까지 굴욕외교, 구걸외교를 통해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나라의 권위에 상처를 남겼다. 미국산 광우병 위험 쇠고기를 전면 개방하고 일본 왕에게 고개를 숙이더니 얼마 전에는 민족 내부 문제인 통일방안을 두고 <흡수통일>을 하자고 한미간 합의하는 어이없는 행동도 하였다.
이명박 정권은 애초에 경제를 살리겠다며 국민들의 표를 긁어모았지만 정작 당선된 후에는 <부자천국, 서민지옥>의 경제 정책을 강행하며 1%를 위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 경제 위기와 물가 폭등으로 서민들은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지만 이명박 정권은 교육, 보건 등 서민 복지보다는 <4대 강 살리기>라는 명분 아래 한반도 대운하 같은 대규모 토목공사에 재정 지출을 집중하고 있다. 이런 정책은 당장 경제 지표를 호전시킬 수는 있겠지만 단기적 처방일 뿐 국내 경제 체질 개선에는 악영향을 미칠 뿐이며 민생 경제에는 직접적인 도움도 되지 않는다. 또한 이미 폐기 대상임이 증명된 신자유주의 세계화 정책에 집착하면서 각종 규제를 완화하여 결국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정리해고>를 선택하는 어리석음을 보이고 있다.
이명박 정권의 친재벌 정책은 종부세 무력화 때 이미 증명되었다. 최근에는 비정규직법을 개악하려 하고 있으며 이런 정부 정책에 편승하여 재벌들은 노동자들을 마구잡이로 해고하고 있다. 이처럼 서민들의 생존이 벼랑 끝에 몰린 가운데 용산에서 철거민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다 경찰의 무리한 진압으로 숨졌으며 택배 노동자는 사측의 부당 해고에 맞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명박 정권으로 인해 죽는 것은 남한 국민들만이 아니다. 집권하기도 전부터 6.15 남북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인정하지 않더니 급기야 <선제공격>, <흡수통일> 등 전쟁을 부르는 말들을 쏟아내며 한반도를 전쟁 접경으로 끌고 가고 있다. 또한 정전협정과 국제법에 위배되는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전면 가입하고 대북 제재에 적극 나서더니 최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핵우산을 명문화하여 북한을 극도로 자극하고 있다. 이 땅에 전쟁이 나면 곧 핵전쟁으로 번지며 우리 민족은 공멸하고 만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자신의 집권 위기를 모면하기 위하여 원칙도 없이 무모한 반북대결정책만 고집하고 있다.
이처럼 이명박 정권은 민주주의 파괴, 민생경제 붕괴, 국민주권 말살, 남북관계 파탄 등 한국 사회의 암적 존재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명박 정권의 잘못된 방향에 대해 각계각층 국민들이 비판하고 저항하면 과연 국정 쇄신을 할 것인가. 우리는 작년 촛불항쟁을 통해 그 답을 이미 알고 있다. 이 정권은 개과천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 개인의 성향을 보더라도 분명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시장 시절 청개천 복원과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하면서 일단 시민들이 거세게 반대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강행하였으며 스스로는 이것을 대선 승리의 발판이 된 <업적>으로 여길 것이다. 지금도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잘 몰라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을 뿐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인기가 올라가리라 믿고 있을지 모른다.
이제 이명박 퇴진 운동으로 정리하자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국민이 살아남고, 민족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명박 정권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으니 퇴진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이명박 정권 퇴진>은 우리의 절박한 구호다.
국민들은 이미 이명박 정권 퇴진을 원하고 있다. 정권 퇴진 구호는 작년 촛불항쟁 때 이미 튀어나왔다. 그러나 당시에는 공안탄압에 대한 분노로 인한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구호였다면 지금은 현실적이고 진지한 구호다. 국민들은 상징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이명박 정권의 퇴진을 원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로 묘사하고 국민들의 행동을 촉구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6월 11일 강연에 대해 <타워 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65%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작년부터 진행된 이명박 탄핵을 요구하는 인터넷 청원에는 약 150만 명의 누리꾼이 참여했으며, 올해 초 <이명박 대통령 불신임 범국민 투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한 불신임 투표에는 두 달도 안 돼 약 15만 명의 국민들이 참여, 97%가 불신임을 선택하고 겨우 5천여 명의 국민들만 신임을 선택하였다. 이처럼 민심은 이미 <이명박 퇴진>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여러 시민사회단체들도 최근 들어 이명박 퇴진 구호를 들고 있다. 특히 민주노동당은 정책당대회 마지막 날인 6월 21일 선언문을 통해 <이명박 정권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생도, 민주주의도, 남북화해도 기약할 수 없다>며 <독재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을 받들어 이명박 독재정권의 퇴진을 위해 국민들과 굽힘없이 싸울 것>이라고 밝히며 원내 정당 가운데 처음으로 <이명박 퇴진> 구호를 들었다. 이에 따라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많은 단체들은 물론 대다수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명박 퇴진> 구호를 들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권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타살>을 계기로 반MB 야4당 공조까지 이뤄지고 있는 지금이 <이명박 퇴진> 운동을 전면적으로 실현할 적기다. 이명박 퇴진 운동은 이미 대세가 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단체와 세력들이 퇴진 운동에 합류하게 되어 있다. 진보개혁세력이 총망라되었던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가 꾸려지고 범국민적 항쟁이 폭발했던 87년 6월과 유사한 국면이 조만간 펼쳐질 것이다.
이명박 퇴진 운동에서 중요한 것은 단결이다. 정권 퇴진을 추구하는 모든 단체, 개인들은 한 데 모여 굳게 단결하여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뉴라이트, 극우보수 세력들을 척결하기 위해 나서야 한다. 살인독재정권 이명박 정권이 결코 임기를 채울 수 없으며 채워서도 안 된다.
*********
이명박 정권 퇴진을 바라는 의지를 청원에 담아봅시다. <살인독재 이명박 퇴진 촉구 범국민 시국선언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5723>
공감공감하기베스트공감 >
[명박퇴진]★1월21일 집회 후기 그리고 이명박 퇴진★ [38]
주소복사 조회 2915 09.01.22 00:50
안녕하세요. 폭스멀더 입니다.
방금 집회 마치고 돌아와 글을 써봅니다.
이미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도 많으실테고, 또 참가하지 못하신분들은 아프리카 생중계 TV를 통하여 대략의 오늘 집회 소식 알고 계실분들 많으실줄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제의 그 현장을 가보았습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수많은 닭장차들로 현장주위를 철통같이 에워싼 모습을 보니 마치 2008년 대한민국 서울의 트랜드 '명박산성'이 떠올랐습니다.
마치 2008년 광화문 한복판에 계신 이순신 장군을 닭장차로 가둬두고 국민과 소통할 수 없음을 상징적으로 내비친 바로 그 '명박산성' 그 모습 그대로를 재현해 놓았더군요.
'명박산성' 소통이 아닌 불통과 단절을 뜻합니다.
이미 오늘도 이명박 정부는 고통속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억울한 죽음을 명쾌히 밝히고 국민앞에 정중히 무릎꿇어 사과하고 관련된 책임자를 처벌하라는 국민의 뜻을 2009년 다시금 '명박산성'으로 가로 막았습니다.
다시금 나타난 '명박산성' 이것으로 이명박 정부가 지금 국민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이미 명약관화해진 것 아닐런지요? 아니 이미 모르지 않는 사실이지만 다시한번 확인하는 것 같아 마음이 참 씁쓸하고 착찹합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오늘도 '명박산성'과 견찰들의 엄포분위기 속에서도 추모의 현장을 지켜주었습니다. 고인들의 넋이라도 있다면 오늘 연도에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고인들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많이 나온것을 보고 눈물을 흘려주셨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추모 문화제가 끝나고, 명동으로 향하였습니다.
명동 쇼핑 거리를 걸어 명동성당에 가보니 많은 시민분들과 대학생들이 모여 견찰의 살인적인 진압에 의해 돌아가신분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었고, 또 이어져 명동입구쪽으로 수많은 시민분들이 이미 차단막을 펼친 견찰들과 대치상태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시민들은 '폭력정권 물러가라', '살인정권 물러가라', '이명박은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이 추운겨울 촛불이 끝나지 않을까 염려하는 분들의 걱정을 산뜻하게 날려주고 있었습니다.
'폭력정권 물러가라'
'살인정권 물러가라'
'이명박은 퇴진하라'
모두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정답입니다.
그런데 이 맞는 말과 정답이 왜 대한민국에서는 통하지 않는 것일까요?
오늘도 시민과 견찰들 사이에서는 크고 작은 시비와 충돌이 있었습니다.
차단막을 펼친 기동중대 대원들 사이로 소화기를 준비한것을 보고 항의 하는 시민에게 삿대질 하며 욕하는 견찰 지휘관, 방패와 장비로 중무장한 전견들과 시민들 사이의 크고 작은 시비와 항의.
사실 우리과 왜 견찰들과 동생같은 전의경들과 욕지거리 하면서 싸워야 하는것일까요?
이런 사회적 갈등과 분열이 점점 심화되고 있는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바로 이명박 정부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촛불이 두려워 국민들을 색깔론을 들어 분열을 시키고자 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연이은 언론플레이에, 용기있는자 할말하는 자의 입은 봉쇄시켜 버렸으며, 이사회의 정의와 도덕은 대기업의 이익과 권익앞에 한줌의 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로인해 우리의 사회적인 갈등은 양산되고, 국민들의 반감은 커져만 가며, 지난 수십년간 우리의 선열들이 피땀흘려 이루어놓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그 숭고한 정신을 짓밟고, 찢어놓았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왜 퇴진해야 하느냐고 만약 길가던 그 누가 묻는다면, 그 이유를 밤을 새워 이야기 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존엄합니다.
국민 개개인 모두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고, 내 역사, 내 나라, 내 민족에 대해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낄 권리가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지금 우리의 국민들을, 우리의 자랑스러웠던 한민족의 역사를, 우리의 위대했던 민주주의 투쟁의 역사를, 우리 국민들의 소박하고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사람으로써의 너무나 당연한 희망을.
그는 모독하였습니다.
국민을 모독하고, 국민을 기망하고, 우리 민족의 역사앞에, 우리 미래의 아이들을 모독한 이명박.
우리가 당신을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여러분!
촛불이 희망입니다.
촛불만이 지금의 이 어두운 정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나의 삶과 우리 미래의 아이들의 삶을 보장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때가 다가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그때까지 결코 우리 마음의 촛불을 꺼트리지 말고, 그때가 되면 다시금 작년 6월 10일 100만의 함성으로 촛불의 힘을 확인한것처럼 그때 모두 나와 우리의 미래의 길을 열었으면 합니다.
오늘 같이 해주신 수많은 촛불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촛불 여러분 사랑합니다...
공감공감하기베스트공감 >
네티즌 댓글 38개causs 힘내세요 09.01.22
Tenant [점거 3시간 30분만에 특공대 투입?] 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공개한, 서울경찰청 경비1과 작성의 '전철연 용산 4구역 관련상황 보고'에 따르면 19일 새벽 5시 30분 철거민들이 건물을 점거한 뒤 3시간 30분 후 경찰특공대에 출동 지시가 내려졌다. 09.01.22
이명박 저엇된것 아닌가? 이명박 퇴진운동 다시 시동걸다 [69]
주소복사 조회 5706 10.10.07 11:194대종단 대표는 4대강 반대에 귀막고 눈막은 MB정부에 "납세거부". "시민불복종운동" 을 전개하겠다고 선언했다.
4대종단 성직자 150여명이 6일 사흘간의 "단식농성기도회"를 마치고 이명박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개신교 양재성목사. 불교 지관스님. 천주교 조해붕신부. 원불교 홍현두교무등 4대종단 대표는 이날 대한문 앞에서 4대종단 "성직자 선언" 을 발표했다.
이제는 더이상 이명박정부에 이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결론이 3일간의 단식기도를 통허여 나왔다 면서 이명박 퇴진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4대종단은 4대강 "100일순례". "성직자 서명운동". "납세 거부운동". "시민 불복종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명박정부는 눈막고 귀도 막았다며 이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4대종단 대표들은 앞으로 4대강 사업에 참여한 "건설회사"의 분양. 임대 이용을 모두 거부하고, 법적 검토가 끝나는대로 "참여기업"의 명단과 이들 기업의 "사업영역"을 공개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불매운동"도 펼쳐나가고, "선출직"공무원중 4대강 사업에 찬성한 공직자들은 다음 선거에서 "낙선운동"을 통해 "심판"할 것 이라면서 국회는 빨리 "국회검증특위"를 구성 하라고 촉구했다.
4대종단 성직자들이 특정이슈를 두고 함께 단식농성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4대강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의 맹주형 집행위원은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정부에 4대종단의 의지와 힘을 보여줄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태안의 기름유출사고 발생3년 정부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건강검진 비용을 4대강 예산확보를 위해서 예산심의에서 제외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태안군. 신안면. 이원면. 원북면. 근흥면의 5.600명의 검진비용과 시설장비확층 비용 14억을 4대강으로 가져간 것이다.
이토록 명박이는 친서민을 주둥이로 떠들기만 하고 뒤로는 이렇게 서민과 빈곤층의 예산을 삭감하는 이중에 정치를 한다. 이놈은 정치만 이중으로 하는게 아니라 아새끼도 이중 인격자 이다.
치사하고, 파렴치한 왜놈에 새끼.....
경찰에 가로막힌 국민의 뜻
독재타도! 민주주의 수호!
★ 우리모두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간첩"이 되지 않으시렵니까 ★
(노래 :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되살아나는 이명박 퇴진운동
우리 다같이 손잡고 끝까지 함께합시다.
민주주의의 불씨를 되살려 횃불되어.
타오르도록 결코 지치지맙시다.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링크타고 강추 부탁합니다...
네티즌 댓글 69개 atdt519 기왕이렇게된거... 그냥 거지되서 맘편히 가진것 없이 살라는건지...기왕이렇게 된거 ...그냥끝까지 다 쳐먹게 좀 내비두라는거인지.... 10.10.07
이명박 퇴진 시국선언 [4]
주소복사 조회 193 09.06.19 17:02서울대 교수를 필두로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명박 정권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지 잘 드러나는 현상입니다.
특히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선언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대로 못할 거면 깨끗이 물러나라고 하여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특히 인터넷상에서 시국선언이 연일 수없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 청원방에 눈에 띠는 시국선언을 봤습니다.
<살인독재 이명박 정권 퇴진 촉구 범국민 시국선언>
제목부터가 시원시원하니 마음에 듭니다. 사실 이명박 정권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요청도 해보도 명령도 해보고 협박도 했지만 다 쓸모없다는 게 지난 1년 반의 교훈 아닐까요? 이제 이명박 정권에게 조그만 미련도 없습니다. 조건없이 깔끔하게 권좌에서 물러나는 게 유일한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시국선언 내용 보시고 마음에 들면 청원에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살인독재 이명박 정권 퇴진 촉구 범국민 시국선언
민주주의 회복 / 서민생존 보장 / 남북관계 복원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
신문에서 그 이름만 봐도 울화가 치밀고 방송에서 그 얼굴만 봐도 채널을 돌려버린다. 길을 가다 그 이름을 들으면 치가 떨리고 꿈에서 그 모습이 나타날까 걱정이 된다. 어찌하여 대한민국 대통령이 온 국민의 증오와 혐오의 대상이 되었는가. 어찌하여 너도나도 대통령을 조롱하고 저주하는 나라가 되었는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16개월, 이 땅의 민주주의는 철저히 파괴되고 서민경제가 붕괴되었으며 남북관계는 파탄 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한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촛불을 폭력경찰로 짓밟아온 이명박 정권은 국민들이 피땀 흘려 이룩해놓은 민주주의를 1년 반 만에 철저히 파괴하였다. 이명박 정권은 명박산성을 쌓고 광장에 경찰버스로 차벽을 치며 국민과 소통을 거부하였으며 국회에서 대화를 거부하고 MB악법을 강행 처리하고 있다. 또 공권력을 동원하여 국민들을 탄압하고 압살하였다.
이명박 정권 들어서 서민 경제가 무너지고 <부자천국, 서민지옥>의 세상이 펼쳐졌다. 대량해고와 경제난 속에서 생존권을 요구하는 국민들을 이명박 정권은 죽음으로 내몰았다. 이 속에서 용산참사로 철거민들이 살해당했고,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더니 급기야 노무현 전 대통령마저 명박검찰의 무자비한 압박과 모욕에 맞서 죽음으로 항의하는 비극적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명박 정권에게는 <평화>와 <통일>이란 말 자체가 없다. 지난 2000년 평화적 통일정책의 결실인 6.15남북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북한체제 붕괴를 목적으로 대결정책을 밀어붙여 지금 남북관계는 최악의 상황이 되었다. 대결의 끝이 전쟁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명박 정권은 북한을 위협하는 <흡수통일>을 주장하고, 정전협정과 국제법을 유린하는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전면 가입하여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
국가 주권은 외교에서 상징적으로 드러남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일본 등 해외에 나갈 때마다 쓸개 빠진 구걸외교를 하여 국가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민족적 자존심을 짓뭉개고 있다.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의 존재 자체가 수치스럽다. 국민의 이름으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
1.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2. 부자들에게만 천국, 서민들에게는 지옥,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3. 남북관계 파괴하고 전쟁을 몰고 오는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4. 국민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는 독재 정권 퇴진하라.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5723
공감공감하기베스트공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