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없이 펑펑 울고 싶다.
술 한잔 마시고, 나 힘들어 하기도
이제 눈치가 보여, 속 터놓고 말 할 수 있는 친구도, 들어 줄 사람도 없어
어딘가에 툭 까놓고 말해봤자 감성충 아니면 진지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뿐
그렇게 살거면 후회하지 말고, 후회할꺼면 그렇게 살지 말라는 말은 공감을 못하겠다.
어떻게 살아야 후회안하는지.
세상 가장 싫은 말은 니가 간절하지 않아서 그래
이 말은 제발 아무 생각없이 내뱉지 않았으면 해
간절하지 않아서 이렇게 살고 있다고?간절하지 않아서 결과가 이렇다고?
얼마나 더 간절해야지 남들만큼 살 수 있는지
다들 그렇게 간절하고 간절하게 사는지 궁금해진다.
그냥 펑펑 울고 싶은데, 감정도 매말랐는지 눈물도 안나오는 요즘
나는 지금 간절하게 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