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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아고라의 추억-명박산성 2차

crown8604 |2019.03.27 19:38
조회 11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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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타도] 명박산성 돌파 방안 - 필독 [1]

꽃병기술자

주소복사 조회 165 08.06.26 02:36 신고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후... 
이제 비조직적인 시민들의 촛불시위는 한계에 부딛쳤습니다.

 

명박산성을 돌파하는 방법은 조직된 힘 밖에 없습니다.
최소 1000명의 조직된 팀이 교두보를 확보해야 합니다.

 

이순신 동상 앞에서 명박산성 돌파는 중장비 없이는 불가능하구요.
경북궁 역이나 안국역을 일시에 뚫고 들어가야 합니다.

 

오늘같이 소수가 분산되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한총련 또는 민노총의 조직된 팀이 전철역에서 일시에 대기했다가
뚫고 나가 교두보를 확보하고 연좌 또는 연와하여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전철이 무정차 통과한다면...

옛날에 쓰던 방법으로, 인근 지하철역에 내려 지하철 철도를 점거하여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시민들은 교두보가 확보된 시점에 재빨리 이동하여, 대오를 짜고 진격투쟁을 벌어야 합니다.

 

경북궁역에 1만명이 넘는 대오가 형성되면 이순신 동상에 있는 저지선은 자연스럽게 허물어뜨릴 수 있습니다.

 

보호장구는 갖추더라도 무장은 하지 맙시다.
먼저, 조직된 팀들이 맨몸으로 싸우고, 

 

모든 사람들이 준비가 되면 
차량시위를 하던, 각목을 들고나오던 
일시에 몰아칩시다. 

 


참.. 꽃병기술자 대기중입니다.
필요하면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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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댓글 1개꽃병기술자아직 무기는 들지말구요. 보호장구 갖추고, 전경들 방패나 곤봉을 뺏어서 방어합시다. 08.06.26 리플달기신고하기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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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제주도 간 쥐*이, 명박산성 쌓고 도망가 ㅠㅠ [2]

키작은나무

주소복사 조회 115 08.06.16 17:58 신고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제주에 온 이 대통령 호텔에 '명박산성' 쌓고 후문으로 빠져나가?
분류없음 2008/06/16 14:59 


30여명 기습시위에 제주그랜드호텔 정문 '버스'로 바리케이트

 


[그랜드호텔 현장 2신] 이명박 대통령이 그랜드호텔 입구를 버스로 바리케이트를 만든 후 후문을 통해 호텔을 빠져나갔다. 


이날 낮1시10분 한나라당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위해 제주그랜드호텔에 도착한 이명박 대통령은 호텔에서 약 30분간 비공개 간담회를 마친 후 1시40분쯤 호텔을 나와 제주공항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 차량은 호텔 정문이 아닌 후문으로 빠져 나갔다. 그랜드호텔 앞에서는 비상시국회의 회원들과 강정마을 주민들이 '쇠고기 전면 재협상' -'해군기지 결사반대' 구호를 외치며 거리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던 중이었다. 


그랜드호텔 차량 동선은 통상적으로 호텔정문을 통해 차량이 들어가고, 후문을 통해 빠져나가도록 돼 있다. 하지만 대통령이 정문이 아닌 후문을 통해 나간 것을 놓고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대통령이 호텔을 빠져 나갈 즈음 그랜드호텔 버스가 앞으로 나와 호텔 입구를 가로 막더니 대통령 차량은 호텔 후문으로 방향을 틀어 나간 것을 놓고 대통령이 광화문에 이어 이번에는 제주에 와 그랜드호텔에까지 '명박산성'을 쌓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호텔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민단체 회원과 강정마을 주민들은 청와대 경호팀과 경찰들이 호텔버스로 정문을 가로막아 나서자 급히 호텔 후문으로 달려갔으나 대통령을 태운 차량은 이미 공항으로 떠난 상태였다. 


현장에 있던 강정마을 주민은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이 무서워 광화문에 콘테이너 박스로 '명박산성'을 쌓더니 이번에는 평화의 섬 제주에까지 와 호텔정문에 버스로 또 다시 '명박산성'을 쌓은 후 후문으로 공항으로 갔다"면서 "이 정도면 대통령의 소통문제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명박 대통령, 그랜드호텔서 한나라당원과 ‘비공개’ 간담회
시민단체 강정주민, 차량행렬 피킷시위...경찰 1인시위 3~4명씩 달라붙어 저지


[그랜드호텔 현장 1신] 이명박 대통령이 16일 오후1시30분 현재 한나라당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제주도청에서 제주발전토론회와 점심식사를 마친 이명박 대통령이 제주도청을 빠져나갔다. 하지만 당초 제주공항을 통해 제주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던 이명박 대통령은 낮1시10분 제주시 연동 그랜드호텔로 갔다. 


그랜드호텔에는 변정일 제주도당 위원장, 양대성 도의회 의장, 하민철 도의회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도의원들과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과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과 한나라당 당직자 간담회는 일체 비밀에 부쳐져 있어 언론에서도 사전에 파악할 수 없었다. 


이명박 대통령 면담과 해군기지 반대를 요구하며 신제주로터리 일대에서 피킷시위를 벌이던 '이명박 정권심판 제주도민비상시국회의' 회원들과 강정마을 주민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차량이 제주도청을 빠져나와 그랜드호텔로 향하자 신제주로터리에서 그랜드호텔까지 50m 간격으로 서서 피킷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 차량이 그랜드호텔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1인 시위 보장하라" "해군기지 결사반대" "이명박 대통령은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시위자 한 명에 3~4명씩 달라붙어 차량으로 이동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이들을 볼 수 없도록 사실상 격리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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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로 만든 명박산성의 공 과 과 

santape

주소복사 조회 24 08.06.11 11:18 신고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명박산성은 정치적인 관점에 봐서는  아주 바보짓이 맞습니다.

국민과 정부를 단절시킨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간주됩니다.
 동시에 이순신장군 동상앞이라서 그런 느낌은 휠씬더하죠. 

그래서 정치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어청장은 완전히 팀킬을 한겁니다.

 이명박 정부의 소통은 겨우 이수준이다라고 스스로 광고를 때려 준거나 다름없지요
명박산성의 상징적인 의미가 국민에게 받아드려지는 관점을 본다면 어청장은 정말 터무니 없는 자해 행위를 했습니다.
위와 같은 관점은 분명히 정치적인 관점에서 보는 시야 입니다.

그럼 시위를 막는 다는 실질적인 입장에서 볼까요?
솔직히 잘한겁니다. 실제로 시위 현장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고 부숴지는것은 군중심리에서 아주 크나크게 파급됩니다. 버스가 부서지는고 당겨서 빼내고 하는 그것 자체로 아주 군중심리를 크게 자극하고 또 통제선의 전경과 시위대가 동시에 흥분해서 사고가 생기기 쉬운 상태가 되죠.
그런데 어청수 청장은 컨테이너라는 장벽으로 춧불집회와 경찰들을 아예 분리 시켯습니다. 시위대가 경찰을 무시하듯 경찰도 시위대를 무시하는 새로운 전략은 어제와 같은 축제와 같은 촛불집회를 가능하가 한 바탕이었죠
아무리 평화 집회를 외친다 한들 앞에 경찰들이 방패를 들고 쭉 서서 길을 가로막고 있다면 누군가는 그걸 뚫고가자고 선동하고 그 조금의 선동때문에 집회가 과격화 되고 쌍방이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걸 아예 막아버렸죠
그래서 또 집회는 축제가 되어버렸고 더 강력한 목소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뭐 이것도 어찌보면 어청장의 팀킬입니다.

여하튼 명박산성은 정치적인 의미에서는 완전히 정부의 오만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팀킬이 되었지만.
시위를 막는 경찰의 실질적인 입장에서는 아주 괞찮은 선택이었고 시위대와 경찰 양쪽에게 고마운 분리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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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 명박산성 덕에 푹 잤다는 쥐명박 [2]

아비정전

주소복사 조회 199 08.06.11 08:23 신고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국민이 무서워서 컨테이너로 명박산성을 쌓고 밤새 숨어 있던 자는 더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수도 한복판에서 70만명이 넘는 국민이 퇴진을 요구했는데, 짐승이 아닌 인간이라면 수치심을 느끼고 반성해야 하는게 정상아닌가?

근데, 수치심을 느끼기는 커녕 밤새 명박산성 땜에 안심하고 잘잤다는 쥐명박은 정녕 짐승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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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댓글 2개남아밤말은 쥐가 들으니까 아마 잘들었을거요 08.06.11 리플달기 신고하기0월하달료달료[명박퇴진]명박산성서..어제 코골구 자든데요. ㅎ 08.06.11 리플달기 신고하기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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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명박산성 검색순위 등극,경찰폭력 영상 조회수 최고조 

철기

주소복사 조회 230 09.06.11 22:36 신고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글 조회하신 모든분들 손가락 한번씩만 클릭해주세요


 11일 오후 10시 주요 포털에 "명박산성" 등 현 정부의 방어수단이 검색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시민들의 분노가 검색을 만들었고 그 검색이 반영되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에 올른것이다.명박산성을 치면 대부분의 포털에서 "아고라"와 연결되어 있어,또다시 아고라가 촛불민심의 주둔지가 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8년 6.10범국민대회 대규모 촛불집회(경찰추산 17만,주최측추산 70만)

명박산성은 컨테이너뿐만이 아니다.명박산성은 경찰챠랑이 될수도 있고,경찰의 봉쇄도 명박산성이다.지금은 작년 촛불집회처럼 평일에도 1만이상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집회를 하지는 않지만,그때 참가했던 모든 시민들에게는 촛불이라는 것은 잊어지지 않을 큰 추억이 되었다. 6월 10일 이명박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까지 했는데도,촛불민심은 꺼지지 않고 오히려 전국적으로 번져 나갔다.결국 경찰은 집회 허용이 아닌,원청봉쇄와 강제진압으로 촛불을 끓려했지만 계속되는 경찰의 폭력에 민심은 폭발하고 말았다.6월 10일 서울에만 70만이 모였다.이는 월드컵 응원인파보다 많은것이고 한국에서 유래없는 어마어마한 시민들이 한장소에 모인것이다.

정부와 경찰은,집회 참가자들이 청와대로 행진할것을 대비해 태평로 등 청와대로 향하는 골목골목마다 경찰을 배치하고 경찰차량으로 최대한 틀어 막았다.하지만 이러한 경찰의 봉쇄에도 수십만의 시민들을 막지는 못했다.수천명의 시민들이 달라들어 경찰챠랑을 빼내자,성난 시민들은 그 좁은 사이로 들어가 경찰에게 항의하고 길을 내줄것을 요구했었다.

일명 "명박산성"은 직접적으로는 청와대로 향하는 길을 막는것이였지만,간접적으로는 국민들간의 대화를 일체 거부한다는 뜻과 다를바 없다. 

명박산성이 만든 한국사회의 갈등은 계속해서 反 정부 촛불세력만 키울뿐이다.그들은 처음부터 반 정부 촛불이 아니였다.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이명박 대통령 지지자들이였으며,정부가 잘해주기를 바랬을뿐 정작 정권을 퇴진시킬려는 운동은 일어날지도 몰랐다.하지만 정부의 어이없는 정책아래 경찰은 너도나도 할거 없이 묻지마 연행을 하니 시민들은 분노하고 말았다.정부의 신중한 선택을 기대해본다.공감베스트공감 >철기관심 있는 0 | 관심 받은 0244태그명박산성스크랩신고신고







 청원  | 종료된 게시판입니다.서명 진행중새내기콘서트고려대에 웬 명박산성이 출몰했습니다!2011년 04월 01일부터 69명이 서명했습니다. 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고려대에 웬 명박산성이 출몰했습니다. 

몇 년전 광화문거리에 자유로운 시민들의 촛불광장을 봉쇄했던 
이른바 명박산성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아고라의 민주시민 여러분들, 명박산성을 넘기 위해 얼마나 애를 쓰셨던가요? 

그런데, 3년이 지난 오늘 그것도 자유와 정의, 진리의 상아탑이라고 하는 대학인 고려대학교에 명박산성이 출몰했습니다. 

내일 고려대에서는 2011 새내기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2011 새내기 콘서트는 전국 유수의 대학, 1만의 새내기들이 모여 새로운 대학문화, 대학공동체를 꿈꾸며 3개월 넘게 준비한 평화로운 문화행사입니다. 

그런데 그런 문화행사를 학교에서 지원하고 격려해주지는 못할망정 불허방침을 내고 행사장소로 예정됐던 고대 중앙광장에 학교버스 9대를 이용해 산성을 쌓았습니다. 

학교본부에서는 행사장소로 예정된 중앙광장 지반이 약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황당한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반대이유에 허탈하게 웃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학교에서 개최하는 거의 모든 행사가 바로 그 중앙광장에서 열렸기 때문입니다. 

어제 그제 단 몇 시간 만에 3000에 가까운 고려대 학생들이 새내기 콘서트 고대개최를 찬성하는 서명을 해주었습니다. 

학생들을 존중하는 학교라면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찬성하는 행사를 버스까지 동원해가며 막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대학이 지역과 사회에 더 봉사하고, 함께 나누며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 어떤 실용적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고려대학교는 멀게는 4.18부터 최근 학교의 미화노동자분들 투쟁까지 
언제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했던 자랑스런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현실이 더 부끄럽습니다. 

이 상황이 고려대학교 학교본부의 만우절 이벤트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고려대에는 내일 행사를 위해 전국의 새내기 500명이 모여 합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려대가 막은 것은 콘서트가 아니라 새내기들이 꿈과 열정입니다. 

밤 10시부터 콘서트 평화적 개최를 바라는 대학생들이 모여 
밤샘 촛불문화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명박산성 앞에서 
맥없이 주저앉지 않을 것입니다.  

아고라의 민주시민 여러분, 고려대 자랑스런 역사를 
새내기들의 꿈과 열정을 지켜주십시오. 

4.2 콘서트 평화적 개최를 보장하는 청원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을 이용하여 이 사실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가능하신 분들은 고려대학교에 열리는 밤샘 촛불문화제에 동참해 주십시오. 
관련이미지청원 관련이미지신고신고알쿵알쿵관심 있는 0 | 관심 받은 1응원합니다



 연못골[반대] 명박산성을 처거하라! 명박산성이 필요한곳은 뉴라이똥집회현장뿐이다. 11.04.16 신고하기바다경찰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제 아디 치시고 청원들어오심 억울한 사연있어요 서명부탁드립니다 11.04.05신고하기용기야잠들지마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5401사대강 수정하자.주소창에 붙여넣기 여러분의 많은 지지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11.04.05 신고하기곤조2988서명합니다. 11.04.03 신고하기ㅇㅇㅇㅇㅇㅇㅇ[반대] 일단 조우리씨 핸드폰 좀 켜고 문자에 피드백 좀 해달라그래요.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해놓고 꺼놓는건 무슨 시츄에이션? 11.04.02 신고하기꽃다[반대] 명박산성이요? 고려대학교 학생들의 대표자라고 뽑아놓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가 귀를 막고 있는 게 더 기가 막히네요. 11.04.02 신고하기백곰[반대]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고 계신 분은 고대 학우이십니까? 고대 학우들의 실제 여론을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1.04.02 신고하기bluemarine[반대]개소리하고있네. 한대련 수익사업에 우리가 왜 동참을 해야되는건데?회의에서 3번 부결된걸 억지로 통과시켜놓고선 한다는 소리가 고작 이거냐함 반대의견 청원 받아볼까? 11.04.02 신고하기네 멋대로 해라반대 합니다. 이러라고 뽑아준 총학이 아닙니다. 11.04.02 신고하기bluemint[반대] 고려대의 자랑스런 역사를 지키자는 겁니까? 그러려면 개최해서는 안됩니다. 중앙광장 지반이 약한 것은 학우들도 모두 아는 사실이고 학우들의 반대 이유입니다. 그런데고 강행하는건 잘못 아닙니까.11.04.02 신고하기coolseog[반대] 언제부터 고려대학교가 한대련 찌끄레기 따위의 수하가 되었습니까. 고대산성은 개뿔. 사유지 불법 점거하지 말고 내려가시지요. 11.04.02 신고하기평온한마음[반대] 재학생이 원하지도않는 행사를 왜 강행하려는 겁니까 제대로 설명도 안하고 일단 서명부터 받은 사람들이 무슨 11.04.02 신고하기indigo-N[반대] 명박산성이라니 언플에도 정도가 있다. 3천명 지지받을때는 화정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해놓고 왜 말바꾸기 하는가? 3천명이라는 숫자도 의심스럽다. 비상총회도 3천명은 못넘겼는데 이게 뭐라고 3천명인지... 11.04.02 신고하기Kim반대합니다. 이렇게 언론플레이 하면서 학우들이 반대하는 행사를 강행하려는 집단을 반대합니다.11.04.02 신고하기Demon[반대] 총학 정말 실망입니다 진짜 선배로서 부끄럽습니다. 끌어내리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11.04.02 신고하기Mysteltainn[반대] 그쯤은 시험기간이라서 중앙 광장에서 하는 것은 다른 공부하는 학우들에게 방해가 되니 장소 이동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옮기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11.04.02 신고하기휘리릭[반대]아무런 사전지식없이 이글을 보시는 분 계신다면 반대의견도 봐주시길 요청합니다 재학생들이 반대하는 것에 다 이유가 있습니다. 11.04.02 신고하기리얼클로이[반대] 입으로만 말하는게 당신들 민주주의입니까? 11.04.02 신고하기jongwhankim[반대] 학내 여론이라는 건 이런겁니다 11.04.02 신고하기리베[반대] 이미 반대의결난 사안가지고 계속 박박 우기던게 어디였죠?? 총학과 한대련이었죠?이번 사태로 한번 물좀 먹어보세요. 11.04.02 신고하기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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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명박산성 점령의 상징성 [7]

오닐버핏

주소복사 조회 310 08.06.11 05:24 신고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오늘 새벽 5시간에 걸친 뜨거운 논쟁 끝에 민주주의의 원리인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결정되어 촛불의 힘이 명박산성을  점령하였다...

 

명박산성 위에 깃발과 태극기/"소통의 정부, 이것이  2MB식 소통인가"라는 현수막도 올라갔다...

 

그동안 여러 논쟁을 벌이던 시민들도 명박산성 점령으로 다시금 기운을 차리며

같은 목적을 가진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있다...

 

2008년 6월 10일 100만 촛불 대항쟁은 어느정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항쟁으로 모든게 바꾸어지는 것은 아니다.

 

명박산성 점령으로 우리 국민의 뜻을 청와대에 어느정도 전했다고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시간은 우리편이 아니라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생업에 종사해야하고, 지방에서 올라간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런 촛불의 물결이 언제까지

많은 수의 국민들과 함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중요한 것은 처음에 마음먹은대로 절대로 지치지 말고 촛불대항쟁은 계속 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국민 각자가 자신의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촛불대항쟁은 계속 되어야지 멍박이정권과 땅나라당 조중동 뉴라이트연합 소위 수구꼴통세력을 꿰부술 수 있을 것이다.

 

다시한번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만들어  준 100만 촛불대항쟁에 찬사를 보낸다.

 

지방에서 항쟁선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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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7개comus[명박퇴진][조.중.동.문 폐간][친일.뉴라이또.딴나라 박멸]●█▀█▄ 할 수 있습니다 08.06.11 리플달기 신고하기0comus[명박퇴진][조.중.동.문 폐간][친일.뉴라이또.딴나라 박멸]●█▀█▄ 할 수 있습니다 08.06.11 리플달기 신고하기0comus[명박퇴진][조.중.동.문 폐간][친일.뉴라이또.딴나라 박멸]●█▀█▄ 할 수 있습니다 08.06.11 리플달기 신고하기0comus[명박퇴진][조.중.동.문 폐간][친일.뉴라이또.딴나라 박멸]●█▀█▄ 할 수 있습니다 08.06.11 리플달기 신고하기0comus[명박퇴진][조.중.동.문 폐간][친일.뉴라이또.딴나라 박멸]●█▀█▄ 할 수 있습니다 08.06.11 리플달기 신고하기0태연희연아빠이젠 장기전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한놈만 조선폐간이 우리의 목적입니다.7월에는 주민소환도 준비해야 하겠군요...철옹성같은 명박산성도 점령했듯이 우리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08.06.11 리플달기 신고하기0nmghjk추천합니다 08.06.11 리플달기 신고하기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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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산성 vs 모바일 명박산성- 친서민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 [1]

네오제네시스

주소복사 조회 609 09.08.01 16:27 신고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2008년 세계유네스코 지정 

서울특별시 랜드마크 "명박산성"

 

 

2009년 세계가 감탄한 또하나의 야심작

"모바일 명박산성"

쥐박각하께서 트랜스포머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 제작한

희대의 명작 - 모바일 명박산성,

 

대한민국 어디라도 좋다. 

_ 정책을 반대하면 모두  세력을 빨갱이로 간주하여, 

물총을 자유자재로 쏠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

모바일명박산성..

 

쥐의 소통은 계속된다.

쥐의 진화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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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 촛불은 명박산성에 갇혔다?! [7]

파니야

주소복사 조회 336 08.06.18 00:49 신고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같은 글 8번째 올립니다, 추천 베스트 이런거 관심없습니다, 한분이라도 더 제글을 읽고 토론에 참여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기에 감히 도배~~를 합니다. 아고라는 채팅방이 아닙니다. 토론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폭력시위 절대 금지.

하지만 스스로를 가두는 '비폭력 무저항' 의 프레임을 벗어나 '비폭력 저항운동'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몇일간 많은 고민속에 생각을 정리하고 이글을 씁니다.

직장일때문에 몇차례밖에 촛불에 참여하지못한 내가 이고라에 이런 글을 쓸 자격이 있을까 반성도 해보았지만 마음만은 지난 두달간 촛불속에서 떠나지않았다는 것 하나로 용기를 냅니다.

 

지난 촛불의 경과는 나보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너무나 잘 아시리라 생각하기에 구구절절한 애기는 각설합니다.

 

촛불이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단지 참여자수가 적다라는 이유로 '촛불이 꺼진다'라고 떠드는 보수언론의 프레임을 앵무새처럼 되뇌이는것이 아닙니다. 학생들 시험기간이고 40일간 지속된 촛불에 몸이 지쳐갈때이고 ... 여러이유들이 있습니다.

 

참여자의 수 문제가아닙니다. 시청촛불집회는 노점상들이 즐비한 장터가 되어가고있고, 촛불의 힘이었던 자발적 적극적 참여는 구경꾼들의 폰카놀이 대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촛불이 힘을 가지게 된 계기들이 있습니다. 반성은 그 무기들을 우리가 어떻게 놓쳐갔는가를 돌이키면서 시작해야합니다.

 

청계광장에서 이루어지던 촛불집회가 5월 26일 아고라인들의 과감한 가두진출로 전환되었을때 컵속의 촛불은 거리를 밝히는 촛불로 타올랐습니다. 청와대와 권력은 긴장하기시작햇습니다

 

어청수의 전경부대가 무자비한 폭력집압으로 촛불을 가두려할때 5월 30일 이루어진 청와대로의 진출시도는 비록 살수차와 깡패전경들의 군화발에 밟혔을망정 광화문광장과 서울과 대한민국을 밝히는 촛불로 승화하였습니다. 청와대와 권력은 그뒤 이루어진 여러 대책들(비록 사기로 점철된 정책들이지만)을 내놓지않으면 안될만큼 코너에 몰리기시작햇습니다.

 

그것을 나는 비폭력 저항운동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6월 10일 100만의 촛불이 타올랐지만 우리는 얻을수있었고 얻어야하는것들을얻지못햇습니다. 이명박과 어청수의 명박산성은 성공했습니다. 명박산성은 우리가 우리스스로를 비폭력무저항 상태로, 그들이 용인할수있는 테두리안에 스스로를 묶어버리게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위협받지않습니다, 그들은 안전합니다.

 

경찰에 연행되어갈것을 감수하고 그들이 쳐놓은 명박산성을 넘어가겠다는 시민들을 '비폭력'이라는 구호를 폭력적으로 외치며 제지하였을때 우리는 저항의 동력을 상실했습니다.

 

경찰의 폴리스라인을 밀어내고자 나서는 시민들을 예비군 (나는 그들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이예비군복을 벗고 한명의 적극적 시위참여자로 나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들이 잡아챌때 적극적 참여자들은 수동적 방관자로 물러서갔습니다.

 

명박산성을 넘어가면 폭력시위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리는 명박이와 조중동의 먹이감이 된다는 프레임. 저열합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과 모습을 보이더라도 우리는그들에게 배후의 조종을 받는 좌파빨갱이이자 부화뇌동하는 실업자들일 뿐입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조중동의 먹이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조중동의 먹이감이 되지말자고 하는것은 다르게 말해 조중동이 용인하는 테두리안에서 놀자라는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경찰의 폴리스라인과 대치하고 손으로 밀어내는 행동조차 폭력시위니 ,폭력시위를 유발시키려는 경찰의 프락치니 하며 자율규제할때 그건 자율규제가 아니라 이명박과 경찰과 조중동이 위협받고 싫어할만한 짓은 일체 하지말자는 무저항선언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가족동반 참여자들과 유모차부대가 와있는데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말자구요? 유모차부대가 출동한 배경이 무었이었습까. 집회가 경찰과 친하게 지내는 안전빵시위엿기에 유모차부대가 나타난것이 아닙니다. 정당한 우리들의 주장과 요구를  폭력진압하며 소통하기를 거부한 이명박과 전경부대에게 어디 우리도 때릴테면 때려봐라 우리가 시민들을 보호하겠다고 나선분들이 유모차부대입니다. 누가 누구를 보호합니까.

 

과감한 저항운동으로 확장된 촛불이 힘을 잃기시작한것은 우리가 우리스스로 비폭력평화시위의 프레임에 갖혀( 그 프레임은 조중동과 이명박이 그토록 원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용인하는 테두리안에 우리스스로를 묶었을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행복합니다. 이 선안으론 들어오지마 그대신 이선밖에선 무얼해도 상관안할께 라는 전략에 우리는 기어들어갓습니다. 이제 그들은 시청과 광화문에서의 촛불에 긴장하지않습니다. 명박산성의 프레임안에서 10만이 모이든 100만이 모이든 그들은 6월10일 상황이 전환되지않는한 위협받지 않을것입니다 시간은 그들의 편입니다. 그들은 그안에 안전하게 숨어 하고자하는 모든것들을 할것입니다. 대운하 의료민영화.그외 끝도없는 그들의 장정에 우리는 촛불을 들겠지요. 물론 그들이 인정하는 테두리안에서요.....

 

노점상들이 즐비하고, 100명의 적극적 참여자뒤에 1000명의 방관자들이 솜사탕에 맥주마시며 폰카놀이하다가 조금만 경찰과의 충돌과 폴리스라인과 명박산성의 프레임을 넘으려는 시도만 보여도 득달같이 달려들어 비폭력을 외치는 폭력적 방관자들이 서있는한. 이명박과 조중동은 행복합니다.

 

폭력시위를 하자는말이 아닙니다, 절댜로 아닙니다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욕한마디하고 다른 좋은 글로 옮겨가세요. 

하지만 그렇다고 저항까지 포기하려고 합니까. 우리가 거리에서 촛불을 밝힌 그순간 이미 우리는 그들이 쳐놓은 권력의 컨테이너를 넘어서겠다고 나선것입니다.

그런 우리가 경찰의 폴리스라인을 인정하는것은. 그들의 명박산성을 인정하는것은. 또한 그것을 인정하지않는 순간 조중동의 먹이감이 될거라 자율규제하는 그순간 . 그순간 우리는 저항하고자 나섰으나 저항하지않고 그들의 테두리에서 놀다들어오는. 백만 200만이 모여도 손톱만큼도 권력을 긴장하지못하게하는 순한 양이 될 뿐입니다.

 

오늘도 수백의 전경에게 둘러싸인채 외롭게 하지만 힘있게 촛불을 든 코엑스의 촛불들이 있었습니다. 나 그 촛불들에서 아직 촛불의 역동성과 자율성이, 저항적 힘이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20일부터 전환합시다. 욕할 가치조차 없는 대책이라 하지만 대책위가 발표한 20일이라는 일자는 대부분의 국민들 머리에 새겨져잇습니다. 그떄까진 기다릴수밖에요. 그리고 20일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저들이 열어준 광화문놀이터에서 방황하다 돌아오는 촛불이 아니라 그들의 허점을 찌르고 그들을 긴장하게 하고 그들을 위협하던 5월 29일의 촛불로 다시 돌아갑시다. 5월 29일의 촛불이 한달만 지속된다면 그들은 항복선언을 하지않을수없는 처지에 몰릴것입니다,

 

누군가가 쇠파이프를 든다면 나는 그를 막을것입니다. 하지만 닭장차투어를 감수하고서라도 저들이 쳐놓은 선너머로 저항의 기치를 보이고자하는 촛불을 비폭력을 떠들며 막아서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프락치소리를 듣더라도 그럴거면  차라리 집에 돌아가라고 할것입니다.

 

술먹고 난장까는 사람들이라도 머리수라도 채워주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않기를 바랍니다,

구경꾼 백만명보다 저항의 기치를 든 일만명이 이명박과 조중동을 땅에 묻는데 더큰힘을 발휘할것입니다.

20일이후에는 절대로 '촛불가봐야 몇시간 자유발언하고 똑같은 행진 한번하다가 돌아오는거 이제 아무 위미도 없다고 생각하기에 더 나가기싫다는 분들이 생기지않도록 합시다.

 

장기전은 절대로 절대로 불리합니다 거기에다가 저들이 위협받지않는 테두리에서이 장기적 촛불은 더더욱 피해야합니다. 월안에 해결봐야합니다, 하야를 시키든 재협상을 시키는 운하 민영화 언론장악 포기선언을 하게하든 7월안에 성과를얻어야합니다,

 

 

--- ㅄ같은 대책위가 빵빵한 앰프를 방송차에 달아 앞에 나선다면 프락치라 역공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 확성이 내릴것을 끝까지 주장합시다, 그 확성기가 참여로서의 촛불을 구경꾼으로 전락시킨다는것을 대책위가 뼈져리게 알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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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댓글 7개류우키아고라 사람들이 촘 많이 적어진건가 시간때문인가 ㄱ- 08.06.18 리플달기 신고하기0댓글 류우키홍보를 해도 해도 추천수 30이 안넘어가네 08.06.18 리플달기 신고하기세바스찬동의함다 08.06.18 리플달기 신고하기0해모수베스트로 08.06.18 리플달기 신고하기0백곰비폭력 무저항으로 명박산성에 갇혀서 저들의 놀이감이 되지말고비폭력 불복종 저항운동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높여야 된다고 봅니다...이제 예비군의 역할은 뒤에서 지원역할하시기 바랍니다....앞에서 예비군 님들이 명박산성의 가드역할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08.06.18 리플달기 신고하기0류우키베스트로 08.06.18 리플달기 신고하기0류우키베스트로 08.06.18 리플달기 신고하기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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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산성]성직자분들과 명박산성을 넘자고 하시는 여러분께 

선암사의봄

주소복사 조회 37 08.06.24 21:09 신고신고즐겨찾기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아이디처럼 할배 소리 듣는 나이입니다. 지금 잠시 일 때문에 외국에 나와 있으나, 흔히 말하듯 외국에 나가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든가요? 인터넷으로 나라의 소식을 눈팅만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아고라에 올랐던 간디의 비폭력, 무저항, 불복종 운동에 관한 글과 목사분 한 분이 소위 명박산성을 넘어 자진하여 경찰에 끌려 가셨다는 기사를 보고, 젊었을 때 본 흑백으로 된 간디의 인도 독립운동 다큐멘타리가 생각나서 한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해 봅니다. 물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명박산성을 넘자 말자. 아직 때가 아니다 때가 되었다. 논란이 분분하더군요. 




여중고생들이 시작한 촛불시위가 전 국민의 참여로 확장된 지 한 달을 넘었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지위 고하와 신분과 지역을 뛰어 넘어 하나같이 이명박 대통령이 올바른 길을 가라고 외치고 있으나, 그 외침이 허공에만 메아리 칠 뿐 아무 얻는 바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는 경찰력으로 국민의 정당한 저항을 억누르고 언론을 장악하여 국민의 입과 귀를 막으려 합니다. 이제 허울뿐인 추가협의 결과를 내밀며 국민들의 호소에 귀 막고 우리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려 합니다. 




그가 머슴을 자청하며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겠노라 한 것이 바로 엊그제의 일입니다. 새 대통령으로 취임한지 불과 100여일에 지나지 않음에도 벌써 두 번이나 국민을 상대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일 뿐 거짓을 일삼고 면종복배하며 우리나라와 우리국민의 복리가 아니라 딴 나라의 편익을 위해 애를 쓰는듯하니 어느 국민인들 분노하지 않겠습니까? 아니 대통령과 그 수하들이 쇠고기 협상 문제로 내뱉은 말들과 그들이 하고자 하는 일들을 보면 우리나라 우리국민의 머슴이 아니라 딴 나라 딴 국민의 머슴이 할 말과 일들 입니다. 얼굴 가려 놓고 동시통역을 시켜 영어로 들으면, 영낙없이 미국 소장수들의 머슴들이 해야 할 소리이고 일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런 저런 저간의 사정으로 보아 어지간하면 이 배은망덕한 머슴을 멍석말이라도 하고 싶겠건만..... 




우리 어진 백성들은 경찰도 내 부모형제 내 자식이거늘 하고 그들의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강압에도 불구하고 비폭력을 외치며 저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달이 다 되어 가도록 말 그대로 계란으로 바위치기입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고요? 



뭐 그럴 수도 있겠지요. 바위가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고 낙숫물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떨어진다면 가능하겠지요. 




엊그제 당정협의에서 고시를 유보했습니다. 내내 유보만하고 있지는 않을 거라는 건 삼척동자도 압니다. 여론이 진정되기를 기다리는 거라고... 그러니까 촛불시민들 왈, “그래? 그럼 우린 100회 짜리 대하드라마를 찍자!(오마이뉴스)”라고요? 

한 번만 더 생각해 보십시오. 

소고기 문제가 이렇게 정권을 뒤흔들 만큼 크게 되리라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역으로 생각해 보면, 아차하면 옛날 정원식 교육부장관 사태 꼴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여론의 진정이 아니라 이슈를 전환할 기회를 노리는 것이 아닐까요? 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글을 쓰다 보니 쓸데없이 길어졌습니다. 할 말은 많지만 글 솜씨도 없고 중언부언이 되기 십상이라, 되도록 간략하게 줄이겠습니다. 




저는 명박산성을 넘을 때가 되었는지 아닌지 감이 없습니다. 외국에서 인터넷으로만 그것도 내 성향에 맞는 사이트들로만 소식을 접하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그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기 전에 촛불 든 국민들의 때를 놓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대하드라마를 찍더라도 언젠가는 명박산성을 넘겠다는 각오만 있다면, 촛불의 규모나 시기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가 문제라고요?
아무리 정당방위라 할지라도 폭력사태가 일어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당연합니다.
더구나 혈기왕성한 젊은 사람들이나 성격 급한 사람들이 앞장서기 십상인데..... 




그런데, 엊그제 명박산성을 넘었던 목사분이 그 길을 제시하셨더군요. 



간디와 인도 독립운동가들이 하셨던 바로 그 방법으로 명박산성을 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런 용기 있는 행동은 보통의 시민들이 쉽게 하기 힘든 것입니다. 모두가 나름의 일이 있고 얽히고설킨 세속적 관계들에 매여 있으며 부양해야 하거나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는 가족과 혈연들이 있습니다. 보통의 시민들이 이 제약을 뛰어 넘는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용기가 있지 않으면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글의 제목에서 성직자분들을 언급한 것입니다. 





성직자분들 특히 스님이나 신부님과 목사님 그리고 수녀님이나 정녀님(원불교?) 등은 가족이나 재산 같은 물질적인 세속의 관계에 매여 있지 않습니다. 있다 해도 훨씬 자유롭지요.
또한 성직자분들은 중생의 고통과 어린 양들의 짐을 덜어줘야 한다는 강한 소명감을 가지고 계시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어려운 길을 택하셨고요. 




많은 성직자분들이 촛불시위에 시민들과 함께하신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엊그제 어느 목사분이 하셨던 것처럼, 촛불시위가 각자의 신앙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신다면, 모든 성직자분들이 촛불을 든 국민들에 앞장을 서 주시기를 부탁드리면 어떨까요? 아니 호소 드립시다. 그들이 아무리 국민을 천민 취급하며 함부로 다룬다 하더라도 설마 성직자분들께 마저 그렇게 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더 크고 더 튼튼한 국민산성을 촛불 든 국민들이 쌓아드려야 하겠지요. 국민산성을 쌓는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더군요. 여하튼 성만 쌓아진다면, 성직자분들이 앞장을 서서 간디와 그를 따른 인도의 독립운동가들이 했던 비폭력 무저항 불복종의 방식 그대로 명박산성을 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민들... 바로 여러분들은 당연히 성직자분들의 뒤를 따를 것입니다. 신나게 율동을 곁들여 노래하면서 말입니다. 절대 비폭력임은 물론입니다!



닭장차 투어 붐을 거창하게 다시 일으키는 것도 흥겹고 기꺼운 일이겠지요. 그것도 존경하는 성직자분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면...... 



혹시 명박산성 함락이 100회 대하드라마가 아니라 주말 특집 단편드라마가 될지 누가 압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뱀발: 쓰잘 것 없이 긴 글에 뱀발까지, 미안합니다. 



누가 간디의 비폭력 무저항 불복종 운동을 그림이나 동영상으로 잘 요약해서 보여 주실 수 있으면, 각 포탈과 게시판에 한 번 올려주시지요. 좀만 젊어도 직접 해 볼턴디, 전 그 쪽은 워낙 컴맹에 가까워서리....ㅜㅜ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새벽에 올라왔던 글인데 할배꽃님께 말씀 못드리고 펌했습니다.다들 공감하리라 믿습니다.6얼28일 2시 광화문으로...공감베스트공감 >선암사의봄관심 있는 0 | 관심 받은 050태그불복종,  무저항,  촛불,  명박산성,  성직자,  비폭력스크랩신고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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