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떻게 해야할까요..?

속상 |2019.03.28 15:02
조회 719 |추천 2

 

결혼한지는 9년차이고 아이둘 있습니다. 저는 빠듯한 생활비에 한푼이라도 보태고자 열심히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면서 커리어 쌓고 있고 남편도 열심히 일해요

 

문제는 남편이 집에오면 말이 거의 없어요

제가 하는 말에 대꾸도 거의 안하고 쳐다도 안봅니다~ 

 

힘들겠거니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도가 점점 지나쳐서 이해하고 넘어가려니 제가 너무 서운하고 화가나네요~ 몇일전에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는데도 자기만 밥 챙겨먹고 전 밥 챙겨줄 생각도 안하고 말도 안하고 쌓인 설겆이만 해주고 .. 혼자 밥챙겨먹는게 어디야 하면서도 뭐 맛있는거 사줄까? 뭐 먹을래? 이런말도 안하는 남편이 서운합니다.

얘기하면서 풀자니 반복이고 저도 자존심도 무너지고 지쳐가네요. 지혜로운 조언 기다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