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결혼이후 주식 한다고 아내몰래 빚을 오천냈습니다. 현재 이자만 20~25정도 나가는 상황입니다 (마이너스통장)
마이너스통장 특성상 부인에게 생활비 줄수록 마이너스 금액이 안갚아지므로.. 1년동안은 부인이 들고있는 돈으로 생활했었고, 빚생기기전 가계운영은 매달 생활비를 받아 사용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한번에 천만원씩 받고, 다쓰면 또 천만원씩 (몇달치분) 받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남편이 얼마를 어디에사용하는지 아내는 모르고, 마이너스통장 특성상 빚이 체계적으로 달마다 갚아지고 있는것도 아닌상태입니다
참고로 성격차이가 커서 자주 큰싸움이 나고
이혼까지 가려고 했던 적도 있습니다
부인에게 오천이 있는 상황이라 이자가 아까워
빚을 갚고 경제권을 가져오고싶은데..
돈 오천은 일시적으로 갚는데 반해 남편월급은 남편명의 통장으로만 입금되기때문에 남편이 제계좌로 이체를 끊어버리거나 사람일은 어찌될지 몰라 바람을 핀다거나 하면 저만 낙동강 오리알 되는 상황인데요.
어떻게 현명하게 빚을 갚아나갈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