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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한 사람에게 연락을 안하면 정말 다시 올까요..

죽음만을기... |2019.03.28 20:20
조회 1,651 |추천 0

 차인 입장인데 매달려보다가 상대가 완고해서 이러다 차단한다 말을 듣거나 읽씹이거나


 할까봐 그만두었습니다.  그전에도 그만 만나자는 말에 여러차례 매달려서 다시 만났구요.


 


 여러 조언으로도 차이게 되면 계속 매달리기 보다는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나를 차버린 상대방이 진정되고 뭐...헤어지자할땐 싫기만 했던 나를 다시 생각하고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과연 나를 차버린 사람이 그것도 매몰차게 내치던 사람이 두달 세달 여섯달 하다못해 1년안에


재회를 마음먹고 연락을 할까요...


차여서 자존감이 낮아진게 아니라 정말 외모고 능력이고 다 저보다 나은 사람이였고


3~4년간 연애하는 내내 이런 사람이 왜 나랑 연애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사람이 솔로가 됐다는 사실을 알면 주위에서 가만히 놔두지 않을 정도의...


나와 연인이였다 하더라도 남들이 그 사람에게 대쉬해서 나같은건 금방 밀어낼 자신이 있는 못난 나여서



그 사람은 나한테 정이 떨어지고 사랑도 식고 나라는 존재는 귀찮기만 한 존재가 되었고


후폭풍이니 뭐니 오지도 않을거 같아요.


만날때는 나같은거 왜 만나나 만만해서 데리고 노나 싶을 정도로 저랑 외모 배경적으로  차이가 컸지만


오히려 그런 사람이 나같은걸 만나니까 정말 사랑해서 만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해줬습니다.


착각일수도 있지만 정말 사랑하는 모습 많이 보이고 사랑 많이 주고 받고 했어서


저때문에 감동받은 적도 많다고 사랑한다고 표현도 했어서


후폭풍이 와서 재회하고 싶어 하며 연락이 오면 좋겠지만...



주위에서 가만 놔두지 않고 미련버리고 가고 아쉬울거 없는 사람이 과연 그럴일이 있을까요...


제가 하염없이 희망고문 당하며 기다리는 동안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귀고 하면서


저한테 상처준 행동들 다시는 반복안하려 하겠죠..? 경험이 있으니까..


그리고 제가 그동안 이런점 고치면 좋겠다 라고 지적하며 싸운것들 저한테는 그만 말하라고 짜증난다고 했더라도


새 사람에겐 자기가 안좋게 보일만한 행동은 반복안하겠죠...?




저한테 밤에 서로 잘자라고 전화로 인사해놓고 그 사람은 술마시고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놀고


말이라도 내가 기다리느라 잠 못잘까봐 선의의 거짓말을 하며 재운거다 라고 따스한 변명이라도 해주는것도 아니고


아니라고 우기다가 결국 들키니까 스토커냐고... 집착하는 모습에 질린다고 숨을 못쉬겠다 하면서


헤어지자는 말을 무기 삼아 휘두른다고 느낄 정도로 했던 사람...



내가 그토록 뭐라했으니 앞으로 만날 사람에게는 그런짓도 안할테고......


연애하는 상대방이 자기 어떤 모습이 좋고 어떤 모습을 싫어하고 섭섭함을 느꼈는지 나한테 다 들었으니까..


새 사람한테는 나한테 했던 실수 잘못 다 안할테고...그러면 그 둘만 행복하고 사이 좋아질거고...



아픈건 내가 다 감내하고 욕먹고 상처받는건 내가 다 했는데.......



제 입장에서만 쓰다보니 상대방만 잘못한거 같지만 다들 아시듯이 제 잘못도 있고 누구의 잘못이랄 것도 없이


반복되는 반복속에서 헤어진거겠죠...



그래도 좋아요 사랑했으니까 아무 생각없이 사랑할때도 있으니까 요구만 하지말고 진심으로 서로 생각하고


이해했으면 지금까지 다 좋았을 상황이 있었으니까



그런데...이런 상황이면 나중에라도 정말 연락이 단 한번도 안올까요...


후폭풍이 온데도 약할거고 후폭풍이 와버리면 새사람으로 잊어버릴, 저와의 서툴렀던 연애보다 더 새사람에게


잘대해줄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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