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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0월, 나는 여섯번째 척추가 골절되었지.
진단이 내려졌을 때, 나는 두려웠어.
다시는 축구를 못하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할 시간이 많았지.
나는 목에 버팀대를 하고 있었어.
나는 내 인생의 몇 가지 목표를 적어보기로 결심했어.
나는 내가 이루어내고 싶은 열 가지 목표를 리스트로 만들었어.
첫번째 목표는 다시 축구를 하는 것.
다섯번째 목표는 상파울로의 선발이 되는 것.
아홉번재 목표는 2002년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
열번째 목표는 유럽의 빅 클럽에서 뛰는 것.
그리고 열한번째는?
챔피언스 리그에 우승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