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험권유 교회강요 어머님

이슬초해 |2019.03.31 10:56
조회 4,218 |추천 0
안냐세요 식장이랑 날짜는 잡아둔 예비신부입니다.식장잡을땍부터 바람잘날없었어요. 어머님이 교회권사인데 상견례자리에서 교회에서 결혹식 올리면좋겧다고..근데
저희집은 무교입니다. 식장은 여자쪽에 맞춰주는걸로알고있었기에 일반식장을 급히 잡아두고 보고하는 과정서
어머님이 일요일엔 안된다하셔서 토요일로 다른식장 다시잡았고 그것땜 맘 풀어드리러 오빤 안하던 일요예배드리러 갔고 전 예배는안드려도 같이 식사하면서 맘풀어드렸어요 근데 그거지나고나니 볼때마다 종종 일요일에 예배드리러오라고하시고.오빠도 저도 무교라 그건 넘긴상태인데..오빠가 다니면다니고 안다니면못다닌다고하니
20년을 안다닌 오빤데 아직도 니가 본보기가되서 교회나오면 오빠도 따라서온다고 말씀하세요. 한마디로 완고하십니다. 문제는 한날은 급히 전화오셔서 니 보험조회해보려하니깐 인증번호 달래서 드렸어요. 그러고 이틀후 저녁하자고하셔서..뵜는데 ci종신보험설계를 해오셨어요 30만원 20년 납입인데 제월수입이 200만원이하인데 비중이높아서 둘러서 거절했죠. 그러고도 카톡으로 장문으로 권유문자가 왔고 결극ㆍ 오빠한테 의논했어요. 그 일로 오빠와 어머님이랑 말다툼있어서 아버님이 저를 불렀고요. 결혼전까지 대납을해준다길래 거절헸고. 작은거 하나들어드리겠다고 했는데.문제는 오빠가 차안에서..딱잘라서못든다고 전화를해주란겁니다. 그래시 난입장이 글케 간단치않다 다시 전화오면그때말한다고 했고. 저도모르게 그동안스트레스를받아서인지 왜 이런 보험을 들라고 하는지모르겠다고 말실수했고요. 그걸듣고나선 화를 내고 엄청소리지르면서 당장 너거집에가라고하더니 결혼엎자고. 식장이고뭐고 최소하고 너희 부모님한테 모두 취소됬다고말해라고하네요. 어이가없어서 쇼크에요. 아들이 그렇게까지 부담주지마라하면 어머님도 적당히해야지 ...사이갈라놓는것도아니고. s생명 설계사인데 아들앞으로 오빠가 나늘 월보험료가 자그만치 70만원입니다.게다가 어머님은 얼마전에 오빠가 여행경비대서 유럽 10일다녀왔고요. 저흰 2년연애하면서 제가가까운데라도가자했는데 여태 가지도못했고 결혼전에 한번은 가려고 계획중이였는데 얘기꺼내니 딱잘라서말하던군요 결혼하고도 2년동안은 일때문에 못간다고.그런얘기꺼낼거면전화끊으라고하대요. 오빠가 벌어서 산 오빠차도 어머님한테 올해 오빠가 타라고 드렸구요... 저희집은 간섭이 없는 편이고 우리만잘살면된다는데 왜 저한테 이렇게바라는게많은지 강요하는게 걱정이고.오빠태도도 우유부단한것같아서 걱정입니다.어쩌죠? 이결혼..이대로 가도 괜찮을까요. 스드메계약도 다했고 신혼여행 티켓팅까지 마친상태입니다. 식까지 7개워남짓남았구요
추천수0
반대수35
베플ㅎㅎ|2019.03.31 11:40
저꼴을 당하고도 결혼하겠단다 지인생 지가 꼰다는데...만대로해
베플ㅇㅇ|2019.03.31 11:44
결혼하고 3개월도 안돼서 이혼할듯 ㅋㅋㅋ 3개월이면 긴거 ㅋㅋㅋㅋ 이혼녀가 되느냐 사귀다 헤어진게 되느냐 선택은 쓰니몫이지
베플남자허걱|2019.03.31 11:26
교회 다니는 남자사람입니다. 그 예비 시어머니는 왜 지아들은 못잡고 남의 딸을 잡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