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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건강 다이어트, 노르딕 식단이란?new배우이자 엄마인 박탐희의 공간||[기타] 아이 어린이집 보내놓고,,196466|행복하세요님 (ahhh***)조회 709 | 2010.01.26 | 신고
저도 아이를 한달만에 원에 보내놓고 18개월까진 매우바빴어요
그래서 첨에 6개월정도까진 거의 아침 7시쯤 보내면 밤 10시에 데려왔어요.
6개월 넘어가니 아이가 잠자는 시간도 줄어들고 놀려고 하고 그래서
3시에 시터 할머니가 데려와서 집에서 놀아주시고 데리고 다니시고 그랫었죠.
18개월때 직장을 쉬었고 이후 29개월 정도때 다시 일을 시작했어요.
다시 시작한 일이 유치원 어린이집에 영어수업나가는 것이었어요.
결혼전에 좀 했던 일이었고 일찍 마치기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어요.
전에 할땐 학원의 어린이집같은데서 일했었는데
새로 하면서는 본격적으로 어린이집 유치원에 나가게 됬어요.
나가면서 보니 음..가능하다면 4살까진 엄마가 데리고 있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 많이 햇어요.
하지만 현실이 그렇진 않으니깐....
일단은 4살까지는요. 가정식 그런 어린이집이 좋은것 같아요.
제가 가는 곳중 가정식으로4세까지 있는 어린이집이있는데요.
정말 아이들 잘 돌봐줘요.
한곳은 학습을 좀 많이 하구요. 한곳은 학습을거의 안해요
하지만 아이들이 교실이나 그런것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놀구요.
야외활동도 많이 해요.
3세나 4세의 활동이 있을땐 각자의 교실에서 하구요.
그렇지 않을땐 같이어울려 놀아요. 이게 분위기상으로는 각 가정과 더
유사해서 아이들이 적응하기 더 좋을것 같아요.
3세부터 있는 제법큰 어린이집도 가봤지만요.
대부분 3세나 4세의 교실에만 아이들이 잇구요.
큰원은 다들 실내놀이터 있잖아요. 그래서 놀아도 실내에서 주로 노는것
같았어요.
원내에 야외놀이터가 없고 실내놀이터만 있는곳은 야외활동이
많지 않은것같아서 별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선생님들끼리 정말 증오하는원이 아침간식 빵주는 곳이예요.
아침 간식시간이 10시예요.
점심은 빠른곳은11시 30분 늦으면 12시거든요.
아침간식 빵먹으면 점심밥이 안들어가죠.
그담에 멸치 우유 이것도 좀 성의없어요.
이런건 다들 주방선생님이 아침간식을 준비안하신다는 뜻이니깐요.
저 가는 성당내의 어린이집은요.
주 2회는 계절과일에 치즈주구요. 그거 아니라도 정말 간식구성이 좋더라구요.
오후간식은 완전 뭐 각종 죽에 암튼 정말 다양하고 정성가득한 식단이더라구요.
그 원은 제가 10시에 가면 이미 음식냄새 풍기면서 이것저것 분주해요.
반면 원생이 제법 50명정도 되는 원인데도 주방선생님이 11시에 출근하는 곳도
있어요.
11시에 출근해서 12시에 점심 먹일려면 뭐 얼마나 할수 잇을까 싶어요.
아이가 어리다면 가정식으로 보내는게 좋을것 같아요.
4살까지는 가정식 어린이집으로 보내시구요. 5살부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으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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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린이집을 과연 보내야 하는가? [10]163205|소문만복래님 (nuk**)조회 1121 | 2007.06.01 | 신고
39개월 울 딸이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합니다.
다니기 시작한지 2달이 넘었습니다.
집에서 놀다가도 중간중간 어린이집 안가~!! 하며 저에게 확인을 합니다.
그럼 저는 거짓말을 하면 안되겠기에.. 가야지~ 하며 어릅니다.
딸은 어린이집 안가~!! 를 외치며 울기시작합니다.. 휴.....
아침마다 어린이집 보내는게 전쟁입니다.
안 간다며 옷 입힐때 도망다니고..
아빠품에 뛰어들어가서 도움을 청합니다.
애 아빠는 딸아이가 안쓰러워서 보내지 말라고 합니다.
울고 때쓰느라 밥은 입도 못대고 어린이집 차를 타고 갑니다..
아침마다 너무나 속상합니다.. ㅜㅜ
참 신기한 건.. 어린이집 차가 도착하는 순간 울음은 뚝! 그칩니다.
인사까지 바르게 하고, 안녕~! 손까지 흔들며 갑니다 ㅡㅡ;
어린이집에선 잘 논다고 합니다,
뭐 가끔 울지만, 엄마가 보고싶어서 울었다고 합니다.
오전반이라 2시 30분에 집에 돌아옵니다.
버스에서 내리는 딸아이의 얼굴은 밝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즐거웠기 때문인지.. 집으로 돌아왔기 때문인지.. 기분은 좋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부터,, 오늘 한번도 안울었어요~! 자랑을 합니다.
그리고 내일도 어린이집 갈꺼야? 물어보면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그..런..데...
몇시간 지나서 낼 어린이집 갈꺼지?물어보면 안간다고 울기시작합니다.
ㅜㅜ 어린이집이 무섭다고 합니다.
선생님께 혼났어? 물어보면 아니라고 합니다.
친구와 싸웠어? 물어봐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어린이집이 무섭답니다.
엄마와 있고 싶다고 합니다. 엄마랑 놀고싶다고.. 엄마랑 같이 어린이집 가자고 웁니다.. 아.... 어찌하나요...
저는 아이랑 재미있게 잘놀아 줍니다.
그래서 아이가 저랑 있는게 더 좋은가 봅니다.
어차피 집에서 둘째와 있는 한가한 엄마인데..
그냥 보내지 말까요..?
안보내자니 사회성 결여될까 겁나고.. (친구들과의 사귐, 사회적 규제등 배울게 많잖아요 ㅜㅜ)
보내자니 애가 스트레스 받는거 같고,,,
어떤게 아이를 위하는 일 일까요??
경험맘님들 조언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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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처음 어린이집 보내려고 해요.. [7]193848|잠시만님 (ssun***)조회 978 | 2009.10.30 | 신고
직장맘이에요
아이는 두돌이 지나 이제 29개월이 접어들고 있구요..
이제껏 친정에서 친정 부모님과 이모 삼촌과 정말 예쁘게 잘 커왔구요...
친정 부모님이야 먹는거 재우는거 잘 돌봐주셨고,,
이모가 오르다 교사라 또 전직어린이집 선생님이랑 이모가 출근하기 전까진 /또 출근하고 와서는 오르다도 같이 하고 책도 읽어주고 잘 돌봐줬거든요...
삼촌은 기타 피아노 등 악기를 잘 다루어서 아이에게 기타치며 피아노 치며 동요며 찬송가며 많이 들려줬어요~
물론,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지만,,,
남손 보다는 그래도 가족이 키우는게 맞다 싶어서 주말엄마를 하면서도 친정에 맡겼어요~ 저는 매주 주말마다 친정 가서 아이 보고 오고..
이렇게 생활한지 거의 2년째 입니다.
이제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아이를 데려와 어린이집을 보내야 하네요...
급작스럽게 데려와서 당장 다음주부터 아이를 어린이집을 보내려 해요...
맘이 무겁네요.
다들 보내는 어린이집인데..
회사 동료의 아이들도 다니는 어린이집이데..
전 왜 이렇게 불안한지요?
물론, 주말마다 보던 아이를 이젠 매일매일 본다는 사실은 정말 좋지만...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잘 봐주시고 , 또 그 또래 아이들은 이것저것 놀이교육받고 하느라 일부러도 어린이집 보낸다던데...
전,,, 완전 우울 모드이네요...
친정에 맡겼을때에도 이렇게 살면서 돈 벌어야 하나...고민 많이 했지만..
어린이집을 보낸다니 더더욱 고민이 되네요.
맞벌이를 꼭 해야할 상황은 아니지만,
회사일이 크게 힘들거나 하지 않아서 그만두기엔 아깝고...
둘째라도 생기면 육아에 전념하겠는데,,, 둘째 소식도 없고,,
어제 어린이집 입학 원서 내고 왔는데..
오늘 하루종일 맘이 무겁네요...
어린이집 보내셨던 워킹맘들~~
저 좀 위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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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총 7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울 아기는 만 18개월인데 어린이집 다닌지 1달 됐어요. 갑자기 직장다니게 되서.. 거의 걸린적 없던 감기를 1달째 달고 있고 중이염도 걸려서 마음이 아프지만 아이는 어린이집을 좋아하더라구요.뚜우웅 |09.11.03
매일 울며 어린이집 가는 울 아들76904|항아리 (cmh2***)조회 617 | 2004.03.12 | 신고
한번도 엄마 품에서 떨어지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아침마다 울며 갑니다."엄마, 그냥 집에 있자","엄마하고 같이가자"늘 이럽니다.나도 가슴 아프지만 언제까지나 끼고 있을수 만은 없어서
마음 독하게 먹고 보냅니다.
혼자라서 그런지 낯도 많이 가리고 욕심도 많고해서,어린이집가서 친구들도 사귀고 다양한 경험도 하라고요
며칠전에는 사탕을 두개 들고 와서는 엄마 줄라고 가지고 왔다면서 사이좋게 나눠 먹었습니다.
갈때는 엄마와 떨어져서 울면서 가지만 가서는 아주 잘 논다고 해서 다행이에요
근데,저는 울 아들한테 어린이집에 가서 뭐하고 놀았니,밥은 많이 먹었니,등 이런거 묻는데,신랑하고 할아버지는 가서 뭐 배웠니,고집 좀 부리면 어린이집 다니더니만 애가 변했다느니 그런 말 하실 때 좀 속상해요
아들도 자기 나름대로 스트레스 쌓이는게 있는데 말이에요
내가 이런 말하면 우리 신랑 얼씨구나하고 그러면 어린이집 보내지 마라고 해요.돈 많이 든다구,사실 돈도 돈이지만 가서 친구들과 놀고,놀다가 싸우기도하고 다 그렇게 크는 거잖아요
아무쪼록 내성적인 울 아들 씩씩하고 밝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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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부모의 방문을 제한하는 어린이집 [51]187470|밝은세상님 (gos**)조회 19528 | 2009.03.26 | 신고
몇일전에 글을 올렸던 29개월 여아를 맘입니다.
어린이집에 보낸지 이제 일주일남짓 됐네요...
아기가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떼를 쓰더니
급기야 저번주 토요일부터 병아 나고야 말았습니다.
체하고 감기에 장염에....방광염까지
아기가 정말 죽다가 살아았다고 해야하나요??
물론 아기가 아직까지 설사는 조금 합니다.
그래서 일주일정도 어린이집에 가지 못했습니다.
의사선생님말로는 낮선환경에 적응한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보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입원한 엄마들에게도 이런저런 조언을 얻었습니다.
어린이집에 엄마랑 같이 일주일정도 다니면서...처음에는 한 두시간 ...한나절....이런식으로....어린이집에 대한 불한감을 없애줘라고 그게 젤 좋은 방법이라고 했씁니다.
첫애라 그말이 솔깃하더라고요....어떤 엄마는 일주일정도 같이 어린이집 차타고 다녔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어린이집 선생님께....저랑 한 일주일 같이 가면서 점차로 시간을 늘리면 어떻겠냐고.....그랬더니 선생님왈 '
"어머니 그건 곤란합니다....그러면 아기들이 더 힘들어하고 적응 못해요....어머니가 아직 첫아이라....잘 모르신다고...둘째 세쨋 키우는 엄마들은 그렇게 안해요....
그러면 반을 낮춰서 가세요..다른동 0세-1세반으로요.."
뜻밖이었습니다...물론 선생님들이 힘들다는건 잘 알고 있고....그렇치만 대놓고 곤란하다고 말할거라곤 생각못했걸랑요...물론 기뻐하지는 않치만 ,아무래도 엄마가 한 일주일 같이 가면 선생님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겠죠...그래도 일언지하에 거절할거라고는 생각을 못해서 조금 뜻밖이었습니다.
어린이집에 대한 믿음이 조금 꺽이는건 사실이고요....
주임선생님이 그렇게 강경하게 말씀을 하시니깐.....더더욱 그렇고요....
제가 알기론 통보되지 않은 부모의 방문을 제한하지 않는것이 좋은어린이집이고 대다수의 어린이집이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들었는뎅...
맘이 상하네용....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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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총 51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학력 비하를 하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어린이 집 선생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겁니다. 버티기만 하며요... 그러니 사람 인성 따져가며 보내세요. 전 제 자식 그런 선생한테 배움 받을까 정말 겁이 납니다.여기까지... |09.04.08
어머님이 계시면 아이들은 더 혼란해 하고 그래요~ 다른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건 좀 아닌거같아요~
첫주에는 2시간 정도~ 둘째주에는 4시간정도 그러면서 시간을 늘리시는게 좋을듯해요^^수정이냔v |09.04.02
사탕요정의 춤 |09.04.02
당연히 "나도 엄마 보고싶다"그러며 울음보 터질것 같은데요... 그러고는 그날 오후 하원하고 집에가서 그러겠죠.."엄마도 어린이집 가자" 그러고는 담날아침이되면 엄마도 함께 가지 않는다고사탕요정의 춤 |09.04.02
엄마들이 모두다 와있음 모르지만 한아이의 엄마만 와있다면 다른 아이들은 어떨까요??? 사탕요정의 춤 |09.04.02
물론 원에서도 어린아이를 너무 긴시간 바로 적응 시키려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원에서 한달정도는 귀가 시간을 조절 해야 합니다.
사탕요정의 춤 |09.04.02
일단 바꿔보세요.
애 하고 엄마한테 잘 맞는 어린이집이 꼭 있습니다.doremi |09.04.02
그런데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애들 어린이집 빨리 바꿔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우리 신랑 너무 예민하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잘 바꿨다고 doremi |09.04.02
어찌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주시던지... 똑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 다릅니다. 처음 보내는 낯선 환경에 애들이 적응을 잘할지 걱정되는건doremi |09.04.02
직장땜에 놀이방에 보냈었는데, 이건 완전 애들 바글바글하고, 잠 자기 싫은애도 막 재우려고 하고 18개월된 우리 딸이 볼펜을 가지고 싶다고 했나봐요.doremi |09.04.02
plp모모 |09.04.02
어린이집은 많고 많습니다. 사정이 어찌되어 아이가 일찍 어린이집을 다니는지 모르겠으나 더 크면 다니던가 바꿔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socool |09.04.02
아자 |09.04.01
-3-
[기타] 믿고 맡길수 있는 어린이집 만들고 싶어지네요.204550|도톨님 (guswj****)조회 172 | 2010.12.18 | 신고
어제 티비에서 어린이집의 만행 보셨어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 부모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어린이집 보내는 부모의 마음을 무시한채
아이들에게 폭언과 사랑의 매라는 미명아래 아이들에게 행하는 폭력을 보니
어린이집 정말 잘 알아보고 보내야 하겠더라구요.
저도 한때 보육교사의 꿈이 있었는데 보육교사라는게 아무나 하는 아닌듯 하네요.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 남달라야 하는듯 하네요.
그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사람은 아이들에게 행한 테이프가 있는데도
자기를 방어하며 이야기하기에 급급한 모습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유아교육학과를 이번에 다시 지원하며 공부하려고 하는 중이거든요.
유아교육 전공해서 정말 부모들이 믿고 맡길수 있는 어린이집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이번에 유아교육학과를 대학, 평생학습원, 사이버로 어디서 전공하는게
고민중에 있네요.
울신랑도 응원해주고 시댁, 친정에서도 도와주신다고 하셔서 마음놓고 행복한 고민이라죠.
저의 꿈을 친구에게 이야기하니 이왕 지원하는거 킵워킹펀드도 지원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저같이 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지원하며 뽑아서 상금 1억원을 2년간 지원해준다고
하니 꿈을 향한 발걸음이 한결 즐거워질거 같네요.
킵워킹펀드에 지원하고 꿈을 향한 열정이나 노력을 글로 세세하게 표현하고
지속적인 도전일기를 작성하면 발걸음지수가 올라가고
네티즌 투표를 받으면 응원지수가 올라서
두지수를 합하여서 꿈의 지수가 올라가게 된다고 하니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하네요.
조금 늦은 노력이지만 열정은 누구에 뒤지지않음에 응원의 손길 부탁드리네요.
[12~18개월] 어린이집을 지금부터 다니는 것이 좋을까요? [14]221497|12345님 (aheav****)조회 3416 | 2018.01.24 | 신고
안녕하세요.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아기 하나를 낳았구요 어린이집 보내는 시기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저희 딸은 13개월 입니다. 저는 육아휴직중이구요.
내년 1월에 복직할 예정입니다.
아이낳고 한달뒤에 어린이집을 신청해 놓았었습니다.
국공립 2곳, 가정형 1곳.
그런데 오늘 갑작스럽게 가정형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3월부터 시작하는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구요.
저는 내년 1월 초 복직 예정이라 10~11월경부터 어린이집을 조금씩 다니면서 적응기간을 거치고 1월부터 아침 8시경~저녁 6시경 종일반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상황에 따라 남편이 5시경에 데릴러 갈 수도 있구요)
아이가 큰 주변 친구들은 지금부터 일찍 보내면서 오전반만 하고 돌아와도 된다고 하는데 (자리 맡는 개념으로요)
그래도 육아휴직기간인데 너무 어린 아이라 제가 종일 있어주는게 맞는거 같거든요.
하지만 제가 원하는 시기에 어린이집이 딱 맞춰 자리를 주지는 않을지라.. 고민이 됩니다.
1. 지금부터 가정형 어린이집에 짧은 시간이라도 보내며 적응시키고 유지를 해 둔다.
2. 국공립을 더 기다려본다. 자리가 안나면 10월에 주변 어린이집을 찾아본다.
저는 개인적으로 2번의 생각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긴한데, 기다리다 10월까지 자리가 안날경우 어린이집 빈 곳을 바로 찾을 수 있을까요?(이게 제일 큰 고민입니다ㅠㅠ)
인기있는 곳은 자리 구하기가 어렵다는데 오늘 연락온 가정형 어린이집이 평은 괜찮거든요. 10월되면 이곳도 못 들어갈까봐 걱정이라서요..
선배님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경험에서 우러나오신 많은 댓글과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 키우시는 어머니들 모두 대단하세요.
말씀 잘 읽고 남편과 상의하여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티즌 댓글|총 14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아기가 너무 어립니다.
엄마가 돌보세요.
그런 질문은 부모님이나 형제에게 질문하지 왜? 이런 곳에?????
너무 어린나이에 그런 곳에 보내면 면연력 약한아기라 늘 병을 달고 살아요. ㅉㅉ
아가는 엄마 뱃속에서 엄마 심장소리 듣고 컷기에 게속 엄마품을 그리워하고, 어마체취를 그리워합니다.
만 3세는 되어야 어린이집 보내는 것이지. 에고 ~ 그 어린 것을 남의 손에?????ehdworl |18.01.2510애가 둘이면 어쩔 수 없이 큰 아기를 어린이 집에 보내지만,
위의 원글자는 아직 하나이고, 올 12월까지는 엄마가 돌보는 것이 더 좋아요.eceso |18.01.265어린이집 15년근무 선생님이예요. 저라며면 어머님이 복직전 2~3개월 오전에 떨어지는 연습을 시작으로 시간을 차차늘려 가는게 낫다싶어요.쌤들이 아기들 예뻐하고 정성으로 돌봐주지만 집에서 그냥 엄마랑만 있어도 심리적 안전감을 느끼는 거랑은 달라요.저도 결혼전부터 일하다 내 아이 키우느라 결국 근무조건 좋은 국공립 어린이집 퇴사했고 큰아이 부터 둘째 까지 키우는데 7년을 보낸후 다시 일 시작했답니다. 최소 18개월은 넘어야 엄마와 떨어져도 아이가 덜 힘들어해요. 전지금 그때한 제 선택을 너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중3되는 아들 사춘기도 순딩순딩 넘어가고 무엇보다 두아이 모두 정서적으로 무척 안정되게 크고있어요 .황금알 |18.01.283ㅇ육아휴직이면 애보는데 집중하셔야죠.sunrise |18.02.04
모성상실의 세대라고 들어보셨나요? 못배운엄마와 잘 배운 딸 그 아래 손주. .그 손주세대를 모성상실 세대라 부릅니다. 부디 현명한 결정 하시길 바래요~!!넘나드리 |18.01.26
어린이집마다 분위기나 선생님 마인드가 다르겠지만. 기관에 보낼거면 적응기간이 충분히 필요합니다. 지금보낸다에 한표~ 남편분과 잘 상의하세요!빛녀 |18.01.26
위의 원글자는 아직 하나이고, 올 12월까지는 엄마가 돌보는 것이 더 좋아요.eceso |18.01.26
엄마가 돌보세요.
그런 질문은 부모님이나 형제에게 질문하지 왜? 이런 곳에?????
너무 어린나이에 그런 곳에 보내면 면연력 약한아기라 늘 병을 달고 살아요. ㅉㅉ
아가는 엄마 뱃속에서 엄마 심장소리 듣고 컷기에 게속 엄마품을 그리워하고, 어마체취를 그리워합니다.
만 3세는 되어야 어린이집 보내는 것이지. 에고 ~ 그 어린 것을 남의 손에?????ehdworl |18.01.25
[기타] 무엇이 아이를 위한 길인가요? (어린이집을 보냄에 있어..) [10]201013|용의꿈님 (caret****)조회 1362 | 2010.07.08 | 신고
애써 써 놓은 글 다 지워졌어요..ㅠㅠ
안녕하세요. 28개월 이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많은 공감도 하며 이쁜 우리 딸 건강하게 키우려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 제가 이곳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랑 비슷하거나 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입니다.
약 한 달 전쯤, 우리 딸아일 집에서 걸어가면 10분 거리의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어요. 아이가 점점 크면서 머리가 굵어지니 저랑 전쟁 아닌 전쟁을 하기가 일쑤였죠. 고집 센 아가들 두신 엄마들 이해가시죠? ^^ 아무래도 엄마가 놀아주는 것보단 어린이집엔 더 많은 놀잇감도 있고, 친구들과 놀면서 사회성도 배우게 될 것이고, 집에서 먹는 것보단 더 많은 먹거리도 있고(안전하고 이로운 재료를 사용하더라구요) 더 많은 배움거리도 있을 테구요. 안돼~하며 소리 꽥꽥 잦아진 엄마 옆에 있는 것보단 그래도 어린이집에 가는 것이 우리 딸한텐 더 나을거란 생각하에 고민하며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며칠 잘 가는가 싶더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묻지도 않았는데 " 엄마, 선생님 안가. 엄마랑 놀꺼야" 하며 우는 것이 다반사인 거에요.
보내 놓고도 계속 신경 쓰이고..우리 딸 활발하고 호기심많고 적극적인 성격이라 잘 적응할 줄 알았는데 막상 저런 모습을 보니 정말 당황스럽기도 하구요.
감기야 아가들 잘 걸리긴 하지만, 어린이집 보내니 코 많이 훌쩍거리는 건 예사네요.(이 점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딸 아침부터 열이 39도를 오르내리며 하루 종일 암것도 안 먹고, 약만 조금, 물 몇 모금, 과자 조금먹고 축 늘어져 있었어요. 아침에 놀라 병원에 갔더니 감기증상이라고는 하는데 이렇게 많이 오랫동안 아팠던 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주위 사람들이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고 하시던데..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정말 좋으세요. 엄마의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많이 안아주시고, 정서적인 면을 젤 우선으로 보셔서 거기에 대한 의심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봐도 우리 딸 저리 아픈 것이 어린이집 가면서 몇 시간 엄마랑 떨어져 있는 긴장감이 그동안 쌓이고 쌓인 점이 이제야 저런 심한 열과 몸살로 표출된 것 같아 보입니다.
아기때부터 딸아인 엄마인 저에게 많은 집착을 보였어요. 물론 모든 아가들이 엄마에게서 가장 큰 따뜻함과 안정감을 얻지만, 우리 딸은 그게 더욱 심했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제가 샤워를 할 때도 안방 작은 욕실문을 열고 자기 보이게 하는데도 침대에서 아빠 저리가 울며 엄마엄마 애처롭게 부르지를 않나, 설거지를 한다거나 반찬 뭐 만들라치면 옆에서 뒤에서 꼭 붙어서 엄마, 하지마 하지마 하며 꺼이꺼이 목놓아 울곤 했답니다. 요즘엔 그리 심하진 않지만 혼자 노는 것보단 꼭 제가 옆에 같이 있어야 하고 아직도 엄마의 가슴에 집착을 하는 편이긴 해요. 아플때나 잠잘때나 그럴때요.
물론, 언제 어디서나 제가 항상 옆에 있지 않을때도 있어요. 양가 어른들이나 아빠, 삼촌, 좋아하는 이모들 등 제가 없어도 몇 시간 잘 놀기도 한답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은 것일까요? 어떤 분들은 하나의 성장과정이라고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하십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지금은 조금 힘든 과정이지만 괜찮아질 거라고 하시네요.
근데 오늘 저렇게 아픈 걸 보니 엄마도 이제 좀 편해보자고 저리 싫다는데 괜히 보냈던 건 아닌가..하는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큽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단 말이 있잖아요. 저 그동안 많이 힘들었거든요. 스트레스에 살도 잘 안 빠지고, 그게 다 아이한테 가는 것 같기도 했고..물론, 하나도 아닌 둘 이상 낳으시고 육아에 직장일에 살림하시는 여러 엄마들에 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그분들은 충분히 존경합니다.
오늘 저렇게 아픈 앨 하루종일 보며 신경 쓰느라 저도 어깨에 담이 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선배맘들,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위한 방법일까요?
다시 한동안 제가 데리고 있으며 마음의 안정을 취해 주는 게 맞을까요?(솔직히 오늘 많이 아픈 것이 어린이집에 가서 엄마랑 떨어져 있다는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 아닐 수도 있겠지요)
아님 어차피 앞으로 어린이집이며 유치원에 가야 하니 저런 것도 금방 괜찮아지는 하나의 과정으로만 봐야 할까요? 솔직히 정말 모르겠어요.
엄마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여러 선배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공감[기타] 봄 방학.. 어린이집 원래 있어요? [3]197048|이쁜아줌마님 (kims***)조회 796 | 2010.02.17 | 신고
어린이집마다 다 틀린거 같아요.
제가 있는곳은 평수가 작은 아파트들이 많은 곳이라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거짓말 쩜 보태서 한다리건서 하나씩 있는데요.. 다 틀리더군요..
저두 직장맘이라 어린이집 방학하믄 정말 난감...이었는데요. 전 어린이집을 보내기전에 미리 알아보고 보냈어요.. 어린이집에 따라서 직장맘들 배려가 아주 잘되는곳이 있거든요.. 울 딸랑구 다녔던 곳은 여름방학을 해도 샌님들께서 당번 정해서 한분씩 나와주셔서 직장맘님들 자녀들 맡기기가 어려운 아이들은 보육해주시고 하셨어요..봄방학 그런건 없구요.. 근로자의 날도 미리 공문보내서 정말 맡길곳이 없는 친구들은 당번샌님이 봐주시구요..바루옆에 있는 다른 어린이집은 놀거 다 놀고 쉴때 다 쉬고 그런곳도 있구요..어린이집 규모도 크지는 않지만 작지도 않은곳인데 배려를 잘 해주시더라구요..울 딸랑구 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 1학년때도 초등생 방과후반이 있어서 별 어려움없이 1학년 잘 지냈네요..초등부는 학교하교도 어린이집차로 다 해주시고...잘 알아보시면 주위에도 그런곳이 있을텐데..직장맘들은 여러모로 어려움이 넘 많은거 같네요...화이팅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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