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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미즈넷의 추억-어린이집 2차

crown8604 |2019.03.31 20:34
조회 144 |추천 0

 글쓰기답글목록|윗글|아랫글[기타] 어린이집다니고 있는 울딸 [9]180023|샤리님 (79lhj****)공감 0 | 조회 1528 | 2008.07.29 | 신고 주소복사

지금 24개월이구요,,어린이집은 올초 2월부터 다녔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게되서..첨엔 시댁에 맡기고 1주일에 한번씩 봤었는데..

몸은 편했지만 맘은 안좋았고,,시어머니와의 양육방법에서 스트레스를 받게되서

좀 일찍 어린이집을 보내게 됐습니다..

보내게 된 어린이집은 집에서 가까운 아파트 1층에 있구요..원장선생님이나

선생님들 모두 교회다니시고 결혼하시고 아이들도 다 있는 분들이에요

어느 아이와 마찬가지로 며칠은 아침마다 헤어질때 힘들게 헤어졌었는데요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울 딸 스스로 어린이집 가는걸 좋아하게 되더군요

퇴근후 델러가보면 굉장히 즐거운 얼굴로 저를 맞았었구요

점점 입이 트여 말을 하게되면서 제가 "선생님 좋아?" 물어보면 "선생님 좋아" 하고

대답도 했었는데...한 두달전부턴가...아침에 어린이집가자고 하면 안갈려고하고

어린이집앞에서 안들어갈려고 버티고 어린이집가자고하면 "싫어"  이러네요..

첨엔 다른아이들 흉내내는건가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어린이집가게 씻자~하니까 싫어 하길래..왜 가기싫어~ 하고 물으니

뭐라고 얘기하고싶은 얼굴로 눈을이리저리 굴리고 있는데..아직은 말로 표현을

못하는지라..선생님과도 잠깐 얘기를 했었는데 아침에 잠깐 그래도 원에서는

굉장히 잘놀고 잘따른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네요..일단 믿을수 있는건 담임선생님의

말씀뿐인데..제가 낮동안 뭘하는지 볼수있는 것도 아니니..근데..울딸 하는 행동이

괜히 찜찜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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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답글목록|윗글|아랫글[만2세] 어린이집 등원시 눈물로... [12]215808|JACKY님 (thin***)공감 0 | 조회 4468 | 2013.10.05 | 신고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

4살 남아 어린이집 다닌지 6개월이 조금 넘어 가네요.

근데 거의 등원시 '엄마, 안녕' 이렇게 말하고 들어간다고 매일 약속 하고는

꼭 문앞에서 눈물을 터트리거나, 선생님의 손에 의해 끌려 들어가다시피 하는 날이

반복 되어서 넘 고민이 되어서 상담 드립니다.

위에는 7살 누나가 있구요.

평소에 제가 둘째에게 많이 잘해주고, 많이 사랑해 줘서

이 녀석이 저와 있으면 뭐든지 편하고 하니 엄마를 많이 좋아한다고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은 하게 하고, 단호한 모습으로 모난 행동을 할 때면

잘라 주곤 한답니다.

등원하기 전까지도 어린이집 안 간다는 말도 안하고, 순수히 잘 따라 나섭니다.

하지만, 어린이집 현관문 앞에만 오면 선생님이 나오시고, 제가 떠나가려고 하면

바로 눈물을 터트리고, 엄마를 붙잡고 난리네요.

달래보기도, 협박(?), 비타민 공세 등등 안 해 본게 거의 없네요. ㅠㅠ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요?

제가 가고나면 좀 울다가 진정되어 어린이집에서 잘 논다고 하네요.

다른 아이들은 '엄마, 안녕'이러면서 어린이집 문 안으로 잘 만 들어가던데...

도대체 저는 매일 아침 이 눈물 전쟁을 치르느라 갈수록 힘이 빠지네요.

많은 도움 말씀 부탁드릴게요. -_-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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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댓글|총 12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ㅎㅎㅎ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이네요.. 귀엽겠네요... 엄마가 일을 그만 두어야 하나.. 하지만.. 앞날을 생각하면.. 이겨내야지요. .스스로도 부모님도.. 화이팅...하세요..아이궁 |13.10.10 신고 댓글달기0제가 직장을 다녀서 아침마다 못할짓 한다 하고 자책하면서 심란하게 출근했었는데
지금은 그런걱정 완전히 해소 되었어요~
아이가 가기 싫어할땐 뭔가가 있는거라는 거 처음 알았어요,, 첫아이라 신경써서 보낸다고 했는데,,
아무튼 아이와 이야길 해보세요,, 뭔가 해답이 있을듯 해요~비오밥나무 |13.10.08 신고 댓글달기0음... 저의 아이랑 비슷한 경우군요,,,
저희 아이 4살,,, 여자아이죠,, 처음엔 잘 갔어요,,, 선생님이 서너번 바뀌고 난 후로는 어린이집 앞에만 가면 경기를 할정도로 울고,, 떼쓰고,,, 선생님 손에만 넘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얼집에서 하는것 일등으로 잘하고 ,,, 아침만 되면 안갈려구 떼쓰고,,,
정말 못할짓이더라구요,,
결국은 그 얼집 관두고 다른곳에 보냈는데 전혀 그런거 없어요,,,
나중에 물으니까 선생님 싫데요,,, 몇번을 물어도 똑같은 대답,, 그 얼집 이야기만 나오면 표정이 급 어두워져요, 지금 다니는 얼집은 너무나 좋아하고 다녀오면 시체처럼 잘 자구,,밤에 보체는것도 없어지고,,비오밥나무 |13.10.08 신고 댓글달기0저희아이는 올해 5살인데 저희아이가 글쓴이와 같아요 저도 고민고민 많이해요 어린이집까지 제가 데려다 주고 출근하고 올때 제가 데리고 와요 근데 아침에 잘 가다가도 차에서 내려 어린이집 문앞에만 가면 울고불고 완전 난리가 아이예요 직장에 가야되서 억지로 떨어지게 하고 오는데 맘이 항상좋지 않아요 저희 아이는 3살부터 어린이집에 다녔는데도 그러니 참 몇년째인데도 그래서 참 난감해요곰팅이 |13.10.07 신고 댓글달기1답글 에고... 힘드시겠어요. 저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어떤 기분인지 알아요. ㅠㅠ
요즘은 그냥 집에 데리고 있을까 생각하고 있는 중이네요. 
매번 감기에 병원 신세에...
며칠 같이 있었더니 내가 지치네요. ㅠㅠㅠJACKY |13.10.07 신고 댓글달기0헤어지는 시간을 오래 끌지 마세요 
아이는 울음으로 엄마를 붙잡고 있으므로 그 시간을 끌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네살이면 네나이 만큼 숫자4동안 꼭안아줄께하면서 꼬옥 힘껏 안아주세요. 꼭 안기 그여운으로 아이는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버팁니다. 
엄마가 미안한 표정이나 안쓰러운 표정은 금물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꼬옥 힘껏 안아주고 안녕하고 당당하게 가세요.그리고 하원해서는 몸으로 하루에 30분 놀아 주세요
남자 아이는 특히 몸으로 놀아주셔야 합니다.정명원 |13.10.05 신고 댓글달기1답글 몸으로 놀아 주라는 말이 와 닿네요. 
별로 그렇게 놀아 주지 못해서리... 한 번 해 볼게요. ^^JACKY |13.10.07 신고 댓글달기0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 앞에서 울 때는 대체로 엄마를 믿지 못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적응훈련기간에 너무 긴 시간을 어린이집에 맡겼다거나 귀가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에 아이는 엄마에게 버림받는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처음 적응훈련 하는 것 처럼 첫 일주일은 오후 2시정도(시간을 정확히 맞춰 하원하기)하며 아이에게 시계를 가리키며 "작은 바늘이 2에 오면 엄마가 올꺼야"하고 알려주세요. 그렇게 엄마가 약속을 잘 지키는 모습을 각인시켜 준 뒤 그 다음주는 오후 4시에 올거라고 평소에 이야기를 잘 해주신 뒤 또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겟 올라잇 |13.10.05 신고 댓글달기2답글 겟 올라잇님 도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근데 제가 항상 하원시에 제일 먼저 데리러 가는 1인이라서요
그리고 성격상 지키지 못 할 약속은 안하는 편이라;;

6개월 넘도록 울며 등원하는 아이들이 있나요?
참고로 아침에 얼집가자라고 하면 울지않고 잘 따라나서요
얼집 현관문 앞에서 엄마랑 헤어질 때 약간 발악하며
울다가 엄마가 가면 별 일 없었다는 듯이 친구들이랑 잘 논다네요
휴~ 왜 눈물없이 들어가지 못할까요ㅠ?JACKY |13.10.05 신고 댓글달기0답글 믿음이 강할수록 잘 울지 않아요.
엄마가 나를 다시 데리려 올것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하원하고 30분정도 몸으로 놀아주세요 
믿음 형성이 되는 놀이가 있서요.
아이를 올려다가 디시 받는거죠. 믿음이 형성되어 있는 아이는 이놀이를 즐겨요. 왜냐하면 절대 나를 떨어뜨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믿음 형성이 약한 아이는 좀 무서워해요정명원 |13.10.05 신고 댓글달기0답글 평소에도 약속은 지킬 것만 해주세요. 그럼 아이는 엄마를 믿고 웃는 얼굴로 어린이집에 씩씩하게 등원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시계를 볼 줄 몰라도 느낌으로, 다른 아이들의 하원하는 순서를 보며 '이제 내가 갈 차례구나'하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일정하지 못한 하원은 아이를 절망감에 빠지게 하고, 결국 다음날 등원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겟 올라잇 |13.10.05 신고 댓글달기2답글 추천 꾸~욱~~.온유 |13.10.05 신고 댓글달기01









 [만2세] 다른 어린이집은 어떤가요? [17]209627|호박부인님 (sue81****)공감 0 | 조회 6112 | 2012.02.24 | 신고 주소복사

저희애가 29개월..

오늘 처음 어린이집에 갔습니다.

가자 마자 입학에 대해 원비나 아이의 성격취향에 대해 상담을 하고 있는

저는 안중에도 없이....

 

우리 아들램은 친구들에 열광(?)하며 놀더라구요.

제가 울 아들 성향 생각해서 여기가면

아마 잘 놀것지...한 예상이 적중했어요.

 

아침에 어린이집 가자고 하면서 깨울때는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어

밥도 싫어, 우유도 싫어, 요쿠르트도 싫어,

뽀로퉁하더니만....

어린이집 도착하자,

'아니, 어린이들이 잔뜩있는 작은집이잖아? 엄청 재밌어 보여.

엄마, 여기 데려올려고 이렇게 서둘렀던거야?' 하는 표정으로..절 보더니

참으로 즐거워 햇어요.

 

그래도 저는 혹시 첫날이라....

엄마랑 떨어져서 당황할까봐

낮잠은 집에 데려와서 재우겠다구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낮잠 직전 시간에 가보니...

 

애들이 티비보고 있는 거예요.

아 물론 어린이 프로요...(어른 프로 틀어줄리는 없겠죠?)

 

그런데 아들이 저한테 와서 한번 보더니 다시 티비보러 가길래

그럼 그냥 두시간 반 후에 다른애들과 함께 하원하겠다고 하고

 

오후 세시에 갔더니...

애들이 또 모두 모여 티비보구 있는 거예요?

 

^^;;;;

 

 

저 개인적으로 애들에게 티비틀어주는 거 굉장히 싫어합니다.

티비보면 재밌죠...하지만 아이가 운동이라든가 말하는 거를 완전히 정지하고

보구 있잖아요...

 

저라구 애한테 티비 안 틀어주는 거 아닌데...

저도 제가 몸살 나거나 급하게 할 일 있으면 틀어줍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하루에 두번 이상씩...

 

원래 어린이집이라는 곳에서 이렇게

티비를 자주 틀어주나요?

 

다른 엄마들은 차로 통학시키기 때문에 매일 티비를 본다는 건

모를것 같아요.

전 같은 아파트라서 데려다 줬거든요.

 

 

여기는 중국인데 (어린이집은 한국인 원장님이 운영하고 있구요)

삼개월 단위로 원비를 내거든요.

 

매일 2회 이상..등원해 있는 6시간 중에 티비를 봐야한다면 1시간이상이지 싶은데...

삼개월후에 옮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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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총 17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헐... 티비 보여주려면 집에서도 잘보는데 뭐하러 어린이집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 전 지금 적응기간이라 아무때나 델다주고 델고 오고 하는데 울딸도 안오려고 하거든요 . 친구들이랑 논다고 근데 티비가 아예 없는데 왠 티비를 보여주나요.예주짱 |12.03.05 신고 댓글달기1그렇게 오래 틀어주는 데는 없음....원래 하루 일과 다 끝나고 종일반 애들만 엄마올때 기다리면서 보는데가 대부분.....Hye Yun |12.03.01 신고 댓글달기1도데체 왜 tv를 보여준다는 걸 알면서도 그 원에 보내는 거죠? 왜 아이가 맞거나 불이익을 당한다는 느낌이 있어도 왜 계속 보내는 거죠? 제 경험상 부모가 그런 느낌을 받고 , 아이가 그런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표현한다면 꼭 옮겨야 합니다.즐겨라 |12.02.29 신고 댓글달기0제 아이들 둘이 다니는 놀이방도
TV를 켜놓으시더라구요..
집에서도 출/퇴근 시간에 어쩔수 없이 조금씩 보여주면서
"출/퇴근 잠깐이니깐"이라고 위안을 했었는데,
놀이방에 가면 꼭 TV가 켜 있더라구요...ㅠㅠㅠ
집과 놀이방에서 TV보면 대체 하루에 몇시간인지..ㅠㅠ서린유준맘 |12.02.28 신고 댓글달기0원마다틀립니다 전직유치원교사였구요 티비시청은주로귀가시간전에많이보여주구요 병설도 귀가때보여주기도합니다 비디오로보여주기도하구요 교육방송도틀어주기도하구요 수업시간안에 티비시청은없어요~만약에 있다면 그건수업내용과 관련된영상물이라고보시면됩니다^^찡찡이 |12.02.28 신고 댓글달기3저도 얼집에서 TV못봤는뎅...컴터 모니터는 봤습니다만...애들 활동하는 거 보면 TV 볼 시간 없겠던데요...cutyjin |12.02.27 신고 댓글달기0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이군요. 울애 유치원은 하원시간에 틀어주는더라구요. 차량운행 코스가 두가지라서 첫번째 코스 차량운행 나가면 두번째 코스 타는 아이들에게 티비를 틀어고요. 먼저 옷입고 가방매면 먼저가서 티비볼수있어서 아이들이 더 빨리 움직인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던데요. 집에서 아예 안틀어주는게 아니라서 걍 이려려니 했어요.웃자 |12.02.27 신고 댓글달기0병설유치원은 하루에 1시간 가량 하원전에 4시부터 틀어주더라구요 큰아이 보내는곳은요.. 근데 일반 어린이집은 잘 안보여줄텐데요???? 저도 보육실습까지 해서 자격증 있는 엄마인데요. 민간 어린이집에서는 TV안틀어요 특강도 있고 오후에는 특강 끝나고 하원전까지 아이들끼리 자유선택활동이라고 해서 장난감 가지고 놀도록 하긴 해요(특별하게 수업은 안하지만)거긴 이상한데요???good for you |12.02.27 신고 댓글달기2티비가 있어도 일상적으로 틀어주진 않습니다. 절대로요. 1년에 한번 여름 휴가철 때 공식적으로는 어린이집 방학인 주이지만 어쩔 수 없는 아이들은 등원을 시키게 하거든요.. 그럴때 정규 프로그램이 없을 때 잠깐씩 틀어줍니다..문플라워 |12.02.27 신고 댓글달기1답글 아무리 중국이라지만 어린이집인 이상 연령별로 프로그램과 하루 일과표가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처음 등원하는 부모들에게 그런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은 필수에요.. 하루 일과표 점검하시길 바라요~!문플라워 |12.02.27 신고 댓글달기1어린이집에 티비 자체가 없던데.... 구냥 애들끼리 장난감 가지고 놀던데.....딸이란 |12.02.27 신고 댓글달기2엥? 무슨 어린이집이 그래요? 이해안가요 점심먹고 원에 있는 역활놀이나 교구가지고 놀다가 잘시간되면 정리하고 다같이 자는데 선생님이 책읽어주면서 재우시던지 아니면 아이들 머리스다듬으면서 토탁해주는걸로 알아요 그어린이집 이상하네요 당장옮기세요 보아하니 아이들 한교실에 모여서 티비보여주나보네요 완전 방치하는대라는 느낌이 들어요구름빵 |12.02.25 신고 댓글달기3제 아이가 가는 어린이집은 티뷔자체가 없어요그대와 함께 |12.02.25 신고 댓글달기1어린이집에 티비가 있다는거 전 윗글을 보며 알았습니다.소윤맘 |12.02.25 신고 댓글달기0예전에 제가 일을 했던 어린이집에서는 티비가 있어요. 아무래도 티비가 있으면 보여줄수밖에 없습니다. 애들이 더 원하죠~ ...아들만둘mom |12.02.25 신고 댓글달기1전..어린이집 어딜 상담가도 티비는 없던데요..
선생님 수업용...노트북은 본거 같아요..
티비를 보여주는 어린이집이라...좀 그럴꺼 같아요지이맘 |12.02.24 신고 댓글달기4제 아들 다니는덴 아예 티비가 없드라구요 맘에 듬 ㅋㅋㅋ옥구슬 |12.02.24 신고 댓글달기1









 글쓰기답글목록|윗글|아랫글[기타] 잘다니다가 어린이집 가기가 싫다네요.. [9]202301|여니님 (kikik****)공감 0 | 조회 409 | 2010.08.20 | 신고 주소복사

둘째를 가지고 심한 입덧과 유산기로 인해 23개월 부터 어린이집을 보냈어요.

지금은 현재 26개월됐구요.

어린이집에 울 아들 반은 아들 포함 5명이고, 가정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요.

큰 어린이집보단 작은 곳이 집이랑 환경도 비슷하고, 걸어서 등하원 가능해서 아들에게 더 나을 듯 해서 가까운 가정어린이집으로 결정했었어요.

장난감에 교구에 친구들까지 있으니 너무 좋아했는데 처음엔 엄마랑 떨어진다는 것에 불안했는지 다른 아이들이 격듯이 1~2주 정도 아침마다 울고 불고 했답니다.

뭐 들어가면 눈물 닦고 간식먹고 놀고 장난치고 잘 놀았어요.

1~2주도 데려다주면 울지 나올땐 싱글 벙글 개구장이 처럼 웃으면서 잘 나왔어요.

그런데 다닌지 2달되니 '아찌가 이놈, 맴매' 했다면서 이르더군요. 제가 알기론 아저씨는 없는 걸로아는데 원장님 신랑되시는 분이 가끔 오신다고 하더군요. '아찌가 이놈, 맴매'하면서 자꾸 자기 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려서 그러면 안된다고 약 일주일 동안 달래고 혼내며 하며 겨우 잊어 버리게 했네요.그런데 그런일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한달 잘 다니다가 방학 일주일동안 할머니, 할아버지, 친척들과 함께 해수욕장2곳을 거의 일주일 동안 잘 놀고와서는 안가겠다더군요.. 워낙 재밌게 놀고 친척들중 초등~대학생까지 골고루 있다보니 완전 신이 났었나보더군요.

겨우 달래서 어린이집 보내놨더니 첫날은 울면서 가서 나올땐 신발을 들고 내다 던지고 화를 내더라구요... 둘쨋날도 울고갔지만 올땐 신나게 왔는데..

셋째날땐 이번엔 "형아 맴매!'하면서 자기 얼굴을 때리며 형아가 그랬데요...

선생님은 모르신다고 하고.. 그뒤로는 아주 악을 쓰며 안가려고하네요.

이젠 '형아 맴매'하면서 자기 얼굴을 때리고 울고 불고 악쓰고해서 그 뒤로 아직까지 못보내고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무슨일이 있는건지 무슨일 있을 때마다 물어봐도 어린이집에서는 그런일 없다 모른다고만 하니 계속 보내는 것도 답답하고, 옮기려니 또 입학비에 뭐에 돈내야하고... 그렇다고 집에 있는건 너무 답답해하고 나가자고만 하네요.

막상 나가도 친구들이 없으니 신경질내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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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맘들 감사드려요.

결국 아들 어린이집 그만 두기로 했답니다.

너무 안쓰럽기도하고 더 힘들어지기 전에 다른 곳을 알아보려고 몇군데 돌아봤는데

아직 충격이 덜가신건지 뭐가 불만인건지 다른 곳도 다 싫다고 하네요. 억지로 보내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집에 있기로 했답니다.

스티커를 너무 좋아해서 학습지랑 아이챌**를 그나마 관심가지고 해서 다행이네요.

내년에 어린이집 문을 다시 두드려 봐야 할 것 같아요. 제가 편하려고 보낸 것 같아 미안하기도하고 어린나이에 아직 뺏고, 뺏기는 것도 잘 모르고, 누굴 때리고, 맞는 것도 잘 모를 나이인데 이런일을 격게 해줘서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cctv있는 곳은 여긴 없고, 선생님들을 제가 의심하게 될까봐 걱정도 되고, 아들을 보내고 안좋게 끝내다 보니 마음도 뒤숭숭하고 다시 보낼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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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댓글|총 9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아이가 큰 아이한테 맞아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선생님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 그런 무성의한 곳에 님은 보내실건가요? 저라면 안 보낼겁니다. 꽤 부리는 걸수도 있지만 저라면 아들을 먼저 믿어 보겠네요.정아맘 |10.08.20 신고 댓글달기0저라면 입학비 아깝고 더 수고스럽더라도 놀이방 옮기겠습니다. 아이가 놀이방에 질려서 거짓말 하는 걸수도 있지만 사실일 수도 있어요. 그게 사실이면 님은 아이가 계속 맞아오는 곳에 보내실건가요?정아맘 |10.08.20 신고 댓글달기0아들말 믿고 어린이집 다시 생각해볼거 같아요...원준맘 |10.08.20 신고 댓글달기0한다는거는 큰반에 있는 형아가 건드리나 보네요... 아기들말이라고 넘길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선생님은 그 상황을 못봤거나 심각하게 생각 안하시는 모양이예요... 저라면 울 아들이 와서 그런말 자꾸하면원준맘 |10.08.20 신고 댓글달기0"누가 때찌해?' 그러면 "아니 때찌 안해. 친구랑 놀았어" 이러면서 때린말은 없어요, 즉 제가 말하려는것은 26~27개월 아기라도 자기가 있었던일 한 두가지는 정확히 표현합니다. 님 아기도 "형아 맴매" 자꾸 그런말원준맘 |10.08.20 신고 댓글달기0진짜 오징어 나온날 맞구요, 원장님이 안아줬다고 하고, 오늘 울었어? 안울었어? 물으면, "엄마 찾느라고 울었어" 이래요, 선생님이랑 상담한 말이랑 거의 다 똑같이 말해요. 저희 아이는 아직 다행이도원준맘 |10.08.20 신고 댓글달기0거기있는 큰반애가 때린게 확실하네요, 저도 아들이 딱 27개월인데 어린이집 보낸지 한달되어가는데, 집에와서 어린이집에 있었던 일 정확하게 말합니다. 뭐 먹었냐고 물어보면 "오징어" 라고해서 식단표 맞춰보면원준맘 |10.08.20 신고 댓글달기0암튼 안심된다고 그러던데,,,애기가 자꾸 그런말하면서 우는건 뭔가 이유가 있는거같애요,,저도 곧 가정식어린이집 한번 보내볼려고하는데 울애도 만약 그런다면 옮길것같네요핑크꽃구름 |10.08.20 신고 댓글달기0그냥 다른데 보내셔야할것 같네요,,,
저희 새언니는 좀 큰데를 보내는데 CCTV가 있어서 애들이 뭐하는지 집에서 다 볼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놀았는지 뭘먹었는지 식단까지 다 찍어서 보내주고,,핑크꽃구름 |10.08.20 신고 댓글달기01








 전체성장발달돌보기먹거리건강놀이뉴스목록|윗글|아랫글어린이집 가기 싫다는 아이, 어떻게?베이비뉴스 (mizzi****) | 공감 0| 조회 2601|주소복사[육아 인사이드] 손석한 박사의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통해 살펴본 분리불안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어린이집에 도착한 아이의 신발을 벗기고 있는 엄마 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아이가 가장 편안해 하고 애착하게 되는 사람은 바로 엄마다. 하지만 맞벌이 가정이 늘어난 요즘, 아이가 엄마와 떨어져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은 엄마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불안을 느낀다. 이것이 바로 분리불안이다. 아동전문의 손석한 박사의 책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을 통해 분리불안에 대해 알아보자.

분리불안은 생후 10개월에서 18개월 사이에 엄마와 떨어지거나 엄마가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을 말한다. 분리불안을 느낀 아이는 울음으로 불안감을 표현하고, 울음을 들은 엄마는 아이에게 다가가거나 관심을 가지게 된다. 즉, 분리불안은 아이가 엄마를 옆에 두기 위한 ‘애착행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분리불안은 아이가 크면서 자연스레 엄마 품을 떠나 독립된 인격체로 성장해 가는 과정으로,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엄마를 신뢰하면서 아이의 마음속에 엄마의 모습이 안정감 있게 자리 잡는 만 3세정도면 점차 사라진다.


부모의 변화로 아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 『부모와 아이 마음 간격 1mm』. ⓒ파인앤굿그러나 만 5세가 지나도 엄마와 헤어지는 것을 불안해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다. 이러한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아이와 함께 집에 있을 때 ‘너 그러면 엄마 그냥 갈거야’, ‘너 집에서 쫓아낼 거야’ 등 위협적인 말을 하거나 일관되지 못한 양육 태도를 보이지 말아야 한다.

맞벌이 가정이라면 가능한 출퇴근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아이에게 ‘어린이집에 갔다오고 나면 엄마가 돌아올게’, ‘깜깜해지면 엄마가 돌아올 테니 같이 목욕하자’ 등 구체적인 말로 안심시켜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는 시간과 만나는 시간의 규칙성을 깨닫게 한다. 

아이에게 엄마가 항상 아이를 생각하고 있고 사랑하며 늘 옆에 있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약 분리불안이 적절히 해소되지 않으면 매사에 걱정부터 하는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아이로 자라날 수 있고,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불안정해 일부러 회피하는 경우 반대로 집착하는 경우가 나타날 수 있다.공감베스트공감 >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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