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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엄마가 저 결혼후 같이 살고 싶다해요ㅠㅠ

ㅇㅇ |2019.04.01 23:55
조회 16,772 |추천 0
엄마가 저더러 애 낳지 말라고 해서

저 생각 해주는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저까지 결혼하면

부모 돌보는 사람 없을까봐 그런건지


암튼 오빠 장남도 있는데

저 결혼하면 저희 집에서 같이 살고 싶데요



그냥 하는 말일까요?

그냥 서울에 오셔서 옆동네 사시는건 문제 없는데

너무 부담스러운데



엄마 재산도 있으시고

건물 세도 받으면서 살아요

오빠는 싫고. 친언니는 애들 많아 싫고

저랑 젤 앙숙인데. 저랑 살겠다는데


갑자기 함부로 대하던 저한테 이러니

넘 부담스러운데요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갑자기 자식 다 필요 없다며

자기들 낳은 자식 돌보느라 부모 안돌본다며

하찮게 여기며 자살 하라고 막 부추기던 엄마인데

그래도 요즘들어 잘해드리려고 하다 친해졋는데

갑자기 너는 애 안낳겠다고 했으니까

나랑 아빠랑 너네집 들어가서 살면 되겠데요

너 내돈 쓴가 많잖아 이러면서요

제가 한창 엄마가 자살 하라고 할때

우울증 걸려 매일 울면서 직장생활을 못했거든요

엄마가 그럼 우리집 옆동네 와서 살으라고 하니

아니래요. 우리집에서 같이 살겠데요

아무대답 안했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재산은 이미 오빠에게 많이 갔어요

나더러는 저 살고있는 전세 빨리 빼달라고

오빠줘애 오빠가 집 큰데 이사간다고 그랬어요

화나서 저 지금 엄마 몰래 그 전세 보증금 빼 써버려ㅛ어요 일부



나는 엄마재산 나한테 증여 안해주면 안산다고 할꺼에요

같이 살지 안살진 모르지만 일단 딜이죠
추천수0
반대수73
베플ㅇㅇ|2019.04.02 07:39
함부로 대할수 있는 자식한테 부양받고 싶은 엄마맘~ 재산은 장남에게 부양은 딸한테~
베플Uu|2019.04.02 01:28
쓰니가 제일쉽고만만하니까요.... 제가바로그런만만한딸이그등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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