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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린다는 표현이 맞는건가.. 모르겠다..

인생선배 |2019.04.02 10:56
조회 436 |추천 0
26살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2년쨰 연애중입니다.
같은 동네라서 도보5분 거리에 살고 있어서 2년동안 거의 매일같이 보다시피 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매일 만나고 가깝게 지내다 보니 이제는 처음과 같이 애틋함도 사라지는 것 같고 서로에 대한 배려심도 점점 없어지는것 같고
별것도 아닌일에 예민하게 느껴지고 이게 권태기인건지 .. 극복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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