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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이혼해 주는게 맞나요?

ㅇㅇ |2019.04.02 18:03
조회 5,021 |추천 4

남편은 2년전 카페 사업 실패이후 전국 각지를 다니며 건설직 일을 했습니다.

1년 전부터 내연녀가 있었던 것을 한참을 지나고 알았습니다.

애없이 혼인신고한 세월이 5년인데 느닷없이 이혼하자고 합니다.

6개월을 애원하며 잡아보려 했지만 이젠 이혼하자는 말을 하네요.

그 내연녀는 처녀고 어린데 그쪽 어머님은 아무것도 모른다는걸 알았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하늘이 무너져내리는듯 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조용히 이혼해 주는게 맞나요?

사랑에 눈이 멀었는데... 어찌할 방법이...

그쪽 내연녀 어머님께라도 연락을 하고 싶은 처절함까지 듭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저 죽고 싶은 심정이네요.

 

추천수4
반대수2
베플ㅇㅇ|2019.04.03 11:31
변호사 찾아가세요. 간통죄 없어진 대신 불륜인정은 쉽대요. 그리고 뭐하러 빨리 이혼해요? 그 여자가 미혼이면 저쪽이 더 급할텐데. 임신이라도 하면 혼외자가 되는 거잖아요. 최대한 받아내면서 천천히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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