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경 그녀로 부터 전화가왔습니다
남: 여보세요?
여: 나 너무 짜증나
남: 응?음? 뭐? 왜?
여: 아 너무 짜증나
남: 어 무슨일 있어?
여: 말하면 내 얼굴에 침뱉기라서 말하기도 짜증나
남: 말 해줘요. 그래도 말해야 풀리지 않을까?
여:내가 알바하는곳이 스크린골프장이잖아 . 그런데 우리아빠가 지금 거기 가가지고 지금까지 술먹고 방금 끝났데
남:방금 아버님이 거기서 골프도 치시고 술마시고 끝났다고? 음.. 그게 짜증나는거야?
여: 응 화 안나?
남: 아버님은 거기서 너 일하는거 알고 계셨고?
여: 응 거기가서 내 이야기도 했데
남: 아.. 그건 좀 그렇다 ... .
여:...
남: 그래서 짜증낫어?
여:... 응 그래서 그만둘려고 짜증나
남: 진짜?
여: 응..
남: 어떤 이야기했는지는 잘모르잖아
여: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하아... 괜히 이야기했네, 알겠어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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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잘못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