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4개월] 미운 세살 시작일까요? [16]207229|마법사님 (uuu**)조회 2107 | 2011.07.25 | 신고
22개월 넘은 딸아이가 요즘 떼쓰는거랑 소리지르는게 장난이 아니에요..
하루에도 냉장고문을 10번은 넘게 여는것같고 냉장고안에 아무것도
없는데 열어달라고하고 없다하면 문을닫고..또다시 열어달라고하고..
자기뜻대로 안해주면 소리지르고 악쓰고 목소리도 하이톤인데
정말 귀청이 떨어질것같아요..동네떠나가라 소리지르는데..저는 그만하라고
말하고 안되면 저도 같이 소리지르고 그러다 그냥 내버려 두면
가라앉고...언제그랬냐는듯이 엄마하면서 애교피우고..
정말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친정엄마랑 시어머니도 아이의 떼가 많이 늘었다고
하더라구여 제가봐도 그렇고..그리고 집에서는 잘놀다가도 밖에나가면 좀 걷거나
놀다가 안아달라고하는데 원래 그런가요?
엄마를 알아서그런지 이젠 떨어지질 않으려고 하네요
어린이집에 어떻게 보낼지도 걱정이구여..
떼쓰는아이 어떻게 해야 알아들을까요? 소리지르고 할때는 어떤 얘기도 안통하구여
매일 전쟁치르며 사네요~^
공감베스트공감 >네티즌 댓글|총 16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문화센터 일주일에 한번씩 다니고 있는데 집에서는 잘노는데
문화센터 가서는 잘 안놀려고하더라구여... 재미가 없어서
그러는건지 다른아이들은 와서 뛰어놀고 소리지르고 하는데
저희 아이는 그냥 가만히 있다가 수업만 듣고 오네요..
담달부터 어린이집 알아보고 보낼려고하는데 잘 다닐지도
걱정이고 오전에 잠자는것도 잘할지 여러가지 걱정만 드네요..
우선은 보내볼려구여~~마법사 |11.07.29
하는데...더워서 전 힘들어서 저녁때쯤 나가자고 얘기해주는데
안들을땐 그냥 나가요~~나가봐야 더운걸 알것같아서..ㅎ
이번주는 계속비가와서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힘드네요..마법사 |11.07.27
아이가 안아달라고 할때 제 몸이 힘들거나 하면 귀찮을때도있는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아이를 안아주는것도 얼마나 될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낭중에 둘째 갖고 하면 더 못안아주고 할텐데..
품안의 자식이라고 벌써 제 품을 떠날려고 하는것같아요..ㅎ마법사 |11.07.26
울 큰애는 27개월인데 요즘들어 울거나 떼쓸 때 내버려두면 더 하고 설명해주면 뚝 그쳐요. 떼쓸때 적당히 거리를 두고 단호한 태도를 보이세요. 조금 지나면 설명을 해주길 기다릴 거예요. 저도 깜짝 놀랄 정도로 아이들은 엄마 이야기에 귀를 잘 기울인답니다. 자기 감정을 이해받기 원하는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은 것 같아요.HOTEL AFRICA |11.07.26
임신 단계별 바로가기||감정 표현에 서툰 엄마, 노력이 필요해요베이비뉴스 (mizzi****) | 조회 2167|
엄마에게 들려주는 아이 마음
아이들은 태어나서 6개월쯤 되면 손을 뻗어서 안기려고 하거나, 기쁨, 슬픔, 등 단순한 감정을 느끼고 이를 울음으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 원하는 것이 있는 것은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지만 이를 표현하는 말은 이후에 발달한다. 그래서 아이 입장에서는 참 답답할 것이다. 이럴 때 아이는 짜증과 울음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불편함을 부모에게 알리기 시작한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말로 설명하고 표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갑자기 흥분해서 뛰거나 목소리가 커지는 것으로 기쁨을 표현하기도 한다. 혹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갑자기 울고 물건을 던지면서 화를 내기도 한다. 즉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말로 설명하기 어렵기에 울음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아이는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무엇이라고 이름을 붙여줘야 할지 모르고 엄마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런데 엄마들은 울지 말라고 하고 짜증내지 말라고만 한다.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으면서 말이다.
엄마가 울고 떼쓰는 아이에게 무언가를 설명해주고 알려주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연습이 된다면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조금은 쉬운 일이 될 수 있다.
엄마는 아이에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래서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를 말로 설명할 수 있게 된다.
아이와의 일상생활 속에서 “속상해”, “ 화가나”, “ 짜증나”, “울고 싶었어”, “즐거워”, “기분이 좋아”, “신나”, “행복해” 등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엄마가 표현해주어야 한다.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들-
감사하다, 괴롭다, 괜찮다, 긴장된다, 끔찍하다, 눈물이 나온다, 단호하다, 답답하다, 두렵다, 만족한다, 미안하다, 무섭다, 부끄럽다, 불안하다, 부담스럽다, 뿌듯하다, 생기발랄하다, 슬프다, 심각하다, 실망스럽다, 쓸쓸하다, 사랑한다, 의기양양하다, 지루하다, 자랑스럽다, 행복하다, 편안하다 등이 있다.
예를 들어서, 엄마가 집 안 일에 바빠서 아이가 원하는 것을 제때 들어주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이는 빨리 해달라고 보채고 울고 있다. 엄마는 아이에게 “울지마”라고 말하기 보다는 “기다리기 힘들어~”라고 말해주며 달래준다. 5~7살 정도 큰 아이라면 “기다리기 힘들지. 엄마가 이거를 지금 해야 해서 이거 끝나고 해줄게” 라고 엄마가 지금 해줄 수 없는 이유를 함께 설명하여 준다.
엄마와 아이가 실랑이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엄마가 들려주는 감정을 표현하는 말들은 경험이 되어서 아이에게 기억하게 되고, 엄마의 말들을 따라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아이도 엄마가 알려준 말들로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이를 표현하는 방법도 깨닫게 된다. 이러한 아동의 경험이 하루에 한 번만이라도 이뤄진다면, 경험들이 하루하루가 쌓여서 아동에게는 큰 경험이 될 것이다.
엄마의 성격에 따라서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감정 표현에 서툰 엄마들이라면 엄마가 다른 사람들에게 감정표현을 잘 하는 편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감정 표현이 어려운 엄마라면 조금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첫 환경이 엄마이기에 엄마의 작은 변화는 아이의 변화에 큰 영향을 준다.
*칼럼니스트 차미성은 서울여대 교육심리학과 상담심리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연세누리, 두드림, 아이디딤 소아정신과 및 상담센터에서 다년간 놀이치료사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허그맘 소아청소년심리센터에서 활동 중이다.
공감베스트공감 >[기타] 13개월 남자아기 무작정 떼쓰는거 고치는 방법 뭘까요 [14]202735|bees님 (rjrl***)조회 554 | 2010.09.05 | 신고
자기 마음대로 안돼면 뒤로 넘어가면서 자지러지게 웁니다 ㅠㅡㅠ
뒤로 넘어가면서 마룻바닥에 뒤통수가 세게 부딪혀요.
아프지도 않나봐요.
성격이 너무 급합니다.
기다리지를 못해요.
간식을 준비하는데도 조금만 늦으면 또 뒤로 넘어가서 뒤통수 박구요.
물이며 밥이며 준비하는 동안 뒤로 넘어가는 건 예사입니다.
하도 여기 저기 머리를 박아대서 괜찮을지 걱정이에요.
텔레비전을 틀면 가까이 보려고해서 뒤로 앉히고 그럼 또 가까이 가고
여러번 반복하다가 꺼버리면.....자기 머리 텔레비전에 막 박습니다.
엎드려서 바닥에도 박구요.
저는 처음엔 다 받아줬는데......요즘은 그냥 모른척해요.
자리를 뜨거나......그럼 또 엉엉 울면서 저 쫒아옵니다.
그리러고 눈 마주치면 또 서 있던 상태에서 엎어져서 뒤통수 박고 울고요.
매일 매일 웃게 해주고 싶은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미리미리 밥이며 간식이며 물이며 챙겨놓지 못한 엄마 잘못이겠죠? ㅠㅡ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보면 다 엄마 잘못이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서 요즘은 무슨 음식이든 냉장고로 직행인데........
데우는 시간도 못 기다리네요.....
전자렌지에 음식이 들어가면 자지러지게 웁니다 ㅠㅡㅠ
기다리는게 싫은가봐요.
제가 좀 미리미리 준비해서 아이한테 맞추면 뒤로 넘어가서 우는 게
고쳐질까요????
저도 사람인지라......너무 힘듭니다........ㅠ.ㅠ
때되면 알아서 먹을거 준비해준다고 하느라고 하는데.......이놈이 봐주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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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총 14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자주 흥분하더라구요 좀 아닌것 같아서 다시 예전처럼 티비를 아예 안 보여줬더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물론 아이들 마다 모두 차이는 있지만 한번 시도해보셔도좋을듯 합니다.qwer |10.09.11
저랑 상황이 비슷합니다만..772511|빛과소금 (embra****)조회 35 | 2008.12.17 | 신고
비록 아기는 없는 상태이지만
님이 하시는 고민 똑 같이 저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남편이 퇴근후 말 없이 TV만 보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자니
(이건 단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정말 나랑 왜 결혼했을까 의문까지 든답니다.
때론 결혼 되돌리고 싶을 때도 있는 걸요..
상대는 그런 일로..왜 그렇게 까지..생각하겠지만
여자란 동물은 그런 존재지요
남편을 내내 기다렸다가 들어오면 마주하고 대화하고 싶고
나랑 맞지 않는 부분들을 여잔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가고 싶어합니다.
그런 여자가 임신까지 했으니
님의 부인께서는 심적 신체적 변화에 힘들어 더 님에게 기대고 싶고
좋은 방향으로 풀어보려고 노력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애틋하게 생각해주세요)
부인께서 겪고 있는 변화에 함께 휘말리시면 안되죠..
냉철하게 본인 마음부터 정리하시고
부인에게 노력과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다른 님들께서 말씀하셨듯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랑으로 변화될 겁니다.
왜 내 옆의 여자가 진정한 사랑이 아니냐고 하는건
맛있는 사탕을 입에 물려주지 않았다고 떼쓰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심했나요..)
부인께서도 노력중이시니
두 분이 사랑으로 서로에게 감사할 날도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사랑요...
노력으로 만든 사랑은
한 순간 불 꽃 처럼 타오르는 사랑보다
단단할겁니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님에게 좋은 변화가 생기길 바래요..^^공감베스트공감 >
받아주지 마세요..692303|쥬라기 (gkdtk****)조회 365 | 2008.07.17 | 신고
얼굴 예쁘고 몸매 좋고.. 이런것들을 보고 결혼하신 님에게도 책임은 있습니다.
일단 결혼을 하셨으니.. 극복하도록 노력을 하셔야 겠죠..
님의 부인은 매우 성격이 나약한 성격이에요..
누군가에게 항상 의지해야 하는 성격이죠..
혼자서 씩씩하게 살아갈수 없고..
누군가가 항상 자신이 힘들때 투정을 받아주고 도와줘야 하는 성격..
참 답답하죠.. 애도 아니고..
그냥 딱 초등학생 연령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징징대로 부모님한테 떼쓰는 어린아이요..
또 뭐라고 하면 풀죽고 서글퍼 하는 단순한 성격..
참 성격이 괜찮은 여자들도 많은데.. 어찌 결혼을 하신건지..
결혼하기 전부터 님에게 그렇게 상처를 줬다면 말 다한거죠.
그런 사람들이 있죠..
모르는 사람과는 대화도 통하고 잘지내지만..
정작 가까운 사람과는 예의와 배려를 하지 못하는 사람..
결국 가장 소중한 사람들은 가까운 사람인데..
어리석은 거죠.. 뭘 모르는 거구요..
그런 사람들은..
일단 받아주지 마세요..
끝도 없어요..
어린애들 생각해 보세요..
할머니가 키운애들.. 할머니가 안쓰럽다고 투정 다 받아줘서..
버릇이 없죠..
그러나.. 밖에 나가서 안그러죠..
자신한테 엄한 사람 앞에서는 기도 못피죠..
똑같습니다.
받아주지 마시고.. 어느선에서 무서움을 보여 주세요..단호하게요..
서글퍼 한다구요? 서글프겠죠.. 받아줬던 사람이 안받아주니까.. 징징대는거에요..
그냥 애 하나 키운다 생각하시고..
님이 부인을 컨트롤 시키고.. 다룰줄을 알아야 해요..
안그럼 평생 부인 부위 맞추다가 세월 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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