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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차인지 두달만에 연락왔네요

dkdk |2019.04.05 01:28
조회 3,557 |추천 11
이글을 읽는분들은 많이 아픈분들이겠죠?
연락 기다리는분들도 대다수겠구요.
일단전 30대 남자입니다 제가 못해서 차였구요
이번이별은 살면서 가장힘들었습니다
일에치여 항상못했으니까요..

몇몇분들처럼 매달렸지만 냉정한 그녀에게서 자존감
바닥까지 찍고 운동과 일에 전념했습니다

카톡도,전화번호도 모두지웠지만 익숙한번호가 폰에
찍히더군요 그녀였어요.
남자친구가 있으며 그가 너무잘해주고 나란사람은
상대적으로 전혀 다른사람인데 아픈만 주던 니가 왜생각나냐고 울더군요. 한달전,아니면 이주전에만 전화왔으면
아마 이런글을 쓸수도 없고 동굴속으로 다시 들어가서 자책하며 슬퍼했을수도 있었을꺼에요 아니 다시 몇달폐인으로 살았겠죠. 하지만 그동굴은 스스로 깨버렸어요 들어갈이유도없고 다시들어갈 자신도 없습니다
한시간을 울며통화하던 그녀는 헤어진지 처음으로 카톡까지 차단했더군요 뭐 미련이 없다하긴 거짓말이지만
이걸로 우리의 인연은 끝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통화하는내내 입으론 과거추억을 거론하면서도
머리속은 차가워지는걸 느꼈기에..
다들 이별상처..많이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픔의강도는 적어질꺼에요 저도 10키로나 빠질만큼
힘들었으니까요. 재회는 없습니다
과거의 아름다운기억은
그때당시 사랑했던 나와 그녀의 추억이지 현재와미래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가장 아름다운거니까..
다들 힘내시길바라며 이별중이라 힘드신 분들!
여러분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과거의 인연과 연애를 했던거구요. 스스로 깎아내리면서 저처럼 동굴속에 갇혀 힘들어하지마세요
당신의 아픔은 그는 알아주지않아요.
알고싶지도 않을꺼구요 .
그러니 빨리 나와요 동굴밖에서 먼저 기다리고있으니까!
네이트판에 어느분 그러더군요 이별의 아픔이 지나가는게 아싸 오늘저녁은 치킨!이라고ㅋㅋ
저도 그래요 지금 마시는 커피가 달콤하네요.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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