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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된 어색한 친구 ...

ㅇㅇ |2019.04.08 14:09
조회 253 |추천 1
저희는 30대구요,, 둘다 여자에요
전 자취해서 서울온지 9년째구요,,
그때까지 이친구랑 계속 연락은 해왔구
한 3개월 서울에서 같이 산적은 있어요
근데 몇일전에 이 친구가 서울로 놀러와서
만난적이 있는데
너무 어색해서.....
제가 막 얘기좀 하라고 계속 그랬거든요 ㅋㅋㅋ..
제가 지방 내려갈때도 이친구를 보면.. 항상 말이 없어요
제얼굴 본다고 만나자고 그러면 얘기를 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같이 조용히 있다가 얘가 피식 거려요
그럼 제가 왜웃냐고 같이좀 웃자그러면
아무것도 아니래요; 답답하죠...
전 일그만둔지 3개월됐고 친구는 몇년동안 안했어요
정신 이상하다고 약도 먹은적이 있고 지금은 안먹는데요,,
저는 남친이 있는데 남친이 이 친구랑은 좋은영향못받는다고 놀지말라고 그랬구요....
저도 이친구가 카톡이오면 일부러 답장도 안해요
카톡도 맨날 '머하냐' 'ㅋㅋㅋ' 이게다에요;;;
일은 안할래 물어보면 맨날 해야지해야지 이게다에요
이친구를 변화시켜주고 싶은데 ..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그냥 좀 답답해서 올리네요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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