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조금넘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28, 여자친구는 27 연예 초반에 서로 주의할거를 이야기했죠저는 이성과 1:1로 절대 만나지 말것, 거짓말 하지말것, 이상이랑 스킨십 하지말것여자친구는 따로 없다고 하더라고요초반에 펀드매니저라는 사촌오빠의 친구라는 사람과 한 카톡을 여자친구 동의하에 봤어요근데 내용에는 "이쁜이가 힘내야지 내가 힘나지" 뭐 이런내용이 있었고 거의 매주 기브티콘을 보냈더라고요 그러다가 정확히77일날 되던날에 전 남자친구의 친구폰으로 전 남자친구가 전화가 와서 새벽에 울면서 전화했더라고 하더군요 그냥 그려러니 했습니다그런데 어제 일이 터졌네요 저녁먹고 잠시 누워있었고 여자친구가 21:30에 깨워달라해서 여자친구 폰을 잠시봤는데 펀드 매니저한테 연락이 와있더라고요펀드 매니저라는 사람이 4월 4일 5일? 연락해서 "철판 ㄱ?" 이러더니여자친구는 "비싼데"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더니 예약했다 라는 펀드매니저의 대답을 확인했어요분명히 이성과 1:1로 만나지 말라고 했고 만나더라도 이야기 해달라했는데 가볍게 생각한건지저한테는 말을 안하더라고요 그걸 보고 여자친구 깨워서 혹시 내일 약속있냐고 물었고 친구가 자소서쓰는데 도와주는거 밖에 없다고 대답하더라고요그때 머리가 삥 돌아서 두통이 생기면서 내가 오해를 하고있는가 잘못본건가 의심을 하게됬어요 잠을자도 자꾸 생각이 나서 여자친구한테 출근해서 사실대로 이야기했어요 분명 여자친구 폰을 본거 잘못된거지만 절대 하지말라고 했던 남자랑 1:1로 만나는데 심지어 누가 봐도 그 남자는 여자친구한테 관심이 있고 여자친구는 제가 봤던거에 꽃혀서 자기 상상 밖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제가 느낀거는 생각 안하고 몰래봐서 기분나쁜거 밖에 생각을 못하나봐요 상상밖이라 생각하는 여자친구는 그만하자 헤어지자고 말을 했고요 참 마음이 아프네요잘잘못을 따지면 답도 없지만 애초에 약속이 없었다면 제가 몰래봐도 아무일도 없었을텐데 이런말은 이기적이고 매우 조심스럽네요
제가 몰래본거는 무조건 잘못한게 맞아요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