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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기엔

ㅇㅁ |2019.04.09 16:31
조회 1,564 |추천 4


너무 먼 스틱스강물같은 시퍼런 강을 건너버려서

이제는 그냥 내가 망친 여인네의 인생을 이해하고

책임지는 수 밖에 없겠죠 군대에서 고참폭행으로

책임지느라 2년이 고생이었는데 난 뭣도 모르고 당

신을 좋아해서 인생을 망쳐놨어요 제 스타일대로

당신을 기다리겠어요 책임지겠어요 정말 미안합

니다. 견우와 직녀처럼 그냥 기다리겠어요 바라는

것도 없고 그저 이해할 뿐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합

니다. 본인 하고싶은대로 사세요 존중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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