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인스타그램 스티커 판매자가 떡메(떡메모지)가 너무 많으니 '나눔'을 한다는 글을 올림. 내용은 수고비+교통비+우편비 등을 포함해서 1700원만 주면 떡메 40장을 준다는 것이었음.
2. 사실 '나눔'이 아닌 일반 '판매' 가격은 보통 100장에 2~3000원 정도 함. 나눔이래놓고 일반 판매가격보다 더 받아쳐먹는 놈임.
이게 그 나눔글.
처음 한 디엠 내용.
3. 1700원에 나눔(사실상 바가지판매)을 한다고 했으면서 구매자가 너무 많아서 지가 파는 인컷(인쇄소 스티커 자른 거)을 구매해야 나눔을 받을 수 있다고 함.
4. 판매자 님께는 특별히 1세트만 구매해도 된다면서 비밀로 하라는 걸 보아하니, 연락오는 모든 이들에게 비밀이라고 1세트만 사도 된다고 얘기하고 다니는 모양ㅋㅋ
5. 나는 바로 눈치까고 정중히 거절함. 솔직히 ㅈㄴ 짜증나기는 했는데 그냥 넘김
6. 다음 날인 오늘, 이 글이 또 올라옴ㅋㅋㅋ 구매하려는 사람이 너무 많다며 ㅠㅡㅠ...;;;;
7. 순간 ㅈㄴ 짜증나고 장사꾼 수법이 너무 보여서 일부러 오늘 다시 올라온 그 글 덧글에 '전에는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인컷 구매해야 나눔받을 수 있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라고 덧글을 달았음ㅎㅅㅎ
8. 바로 디엠 옴~ 오늘 다시 올라왔던 그 글을 확인해보니 삭제했고 다시 똑같은 글 또 올렸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9. 착한 척 하면서 할 말 다 할 예정 ~^^
나도 참 정신병자같기도 하고 얼마나 안 팔리면 이럴까.. 싶기도 함ㅋㅋ 구냥.. 그렇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