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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리마 군용전차공장' 둘러보는 트럼프 (17)

바다새 |2019.04.10 12:50
조회 62 |추천 0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 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해병대사령관을 해병대 중장에서 대장으로 승격하고, 해병대교육사령부 및 해병대군수사령부를 창설해야 합니다.  해병대교육사령관은 해병대 중장이 맡고, 해병대군수사령관은 해병대 소장이 맡도록 해야 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육군, 해병대는 사단급작전형태를 취해왔습니다. 1개사단을 4개대대급으로 운용한 것은 6•25전쟁때부터 현재까지 계속되었고요. 1개사단이 감당해야 할 지역은 넓은 데 그 지역을 4개대대급으로 방어하다보니 병력수(전력)는 늘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6•25전쟁때는 1개사단이 고립되어 참혹한 지경에 빠지면서 고위급 장성인 사단장이 포로로 잡히는 경우까지도 발생했습니다.
 
  1개군단이 고립되는 상황은 기대하기도 어렵지만, 만약 고립된다면 그 군단은 지원군이 올 때까지는 군사작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1개군단 과는 다르게 1개사단이 고립된다면 그 사단은 군사작전이 불가능해지고 민간인들이 사용하는 항전 수준에 가까운 전술을 사용하여 포위망을 탈출해야 하는 참혹한 지경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행 사단급작전형태를 군단급작전형태로 격상시켜야 합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대한민국은 국토방위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안방어 임무에 가장 최적화된 6개해병사단 + 1개해병기갑여단 창설은 불가피합니다. 그 중에 2개해병사단 + 1개해병기갑여단은 강원도 동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8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하고, 3개해병사단은 경기도/인천 서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수도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한 후 물샐틈없이 방어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군 53보병사단이 방어하고 있는 부산/울산지역은 해병대가 방어하기에 가장 적합한 해안방어지역이므로 나머지 1개해병사단은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한 후 효율적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 군부대는 전투 중 국기를 진군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결사 항전의 의미로 말입니다. 물론 항전(항쟁)은 군부대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이 사용하는 단어지만요. 그러나 국기를 진군기로 사용하면 전투 중 훼손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국기를 대신하여 군기를 진군기로 사용합니다. 물론 군부대를 구별하기 위함도 있지만, 소속부대 장병들은 군기를 진군기로 의식하고 전투에 임합니다.

작년 말 제주 국제관함식 때 일본함정의 진군기(욱일승천기) 게양 건으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전 세계 해군의 관례가 잘 못 전해내려오다 보니 진군기를 부대의 자랑으로 생각해서 전시도 아닌 평시에 늘 진군기를 게양하고 순항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러나 관례가 그렇다 하더라도 자국 함정이 외국 영해에 진입하면 진군기를 내리는 것이 옳다고 사료됩니다. 진군기는 참전시나 무력시위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평시가 아닌 전시에는 진군기를 게양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군기를 게양하고는 제주 국제관함식에 참석(참가)는 불가하지만, 국민정서를 감안하여 이즈모급 경항공모함이 참석한다면 가능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 함정이 제주 국제관함식에 불참하게 된 점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것에 영향을 받아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은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 챈슬러즈빌 순양함 등 4척이 참가함으로서 예상보다는 훨씬 더 대규모로 참석하여 제주국제관함식을 더욱 더 빛내주었지요.

독도와 서해5도에 대하여 대한민국은 타국(他國)에 한뼘(약 20cm)도 내어 줄 수 있는 여력(餘力)이 앞으로도 없을 것 입니다. 그러므로 외교적(外交的)인 분쟁(conflict, 紛爭)을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미국 육군의 정예화 된 23,000명(1개보병사단: 12,600명 + 2개보병여단: 10,080명 + 참모조직: 320명)을 한국에 추가 주둔시킨다면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 4,699억원을 증액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현재의 방위비 분담금을 약 10,389억원으로 계상(計上)하고, 주둔 병력 28,500명이 아닌 정예화된 병력 기준으로 주한미군을 25,200명으로 
추산(推算)하여 환산(換算)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산식 : 10389 ÷ 25200 × (12600 + (5040 × 2 + 320) × 0.25) × (1 - 0.25) = 4699억원.

또한, 방위비 분담금 조정은 외교문제로 비화(飛火)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이므로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외교부에서 조정(調整)하심이 마땅하고 옳은 일 입니다.

  시키는 대로만 처리해야 하는 정형화된 조직운용체계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job)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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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의 '헬스 경영' - 연합인포맥스 (2019. 04. 10)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취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의 '헬스 경영'이 은행권에 회자하고 있다. 세대교체의 주인공이었던 지 행장의 색다른 리더십이 조직 내 적잖은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성규 행장은 매주 한 번씩 새벽 5시부터 본부장들과 행 내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을 함께한다.

부서장들도 그룹을 나눠 이따금 지 행장과 운동을 한다.

원래 본점 6층에 있는 체력단련실은 관리자급 미만의 직원들만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 행장 취임 이후 헬스장 운영지침이 변경됐다.

KEB하나은행의 체력단련실은 불이 꺼지지 않는다. 이제는 행장과 임원 등 모든 구성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365일 운영된다.

바쁜 일과에도 필요할 때 수시로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지 행장의 배려다. 그의 '헬스 경영' 행보를 두고 일부에서는 신임 행장의 군기 잡기용 '집합'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젊은' 행장의 리더십이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시각이 많다.

지 행장은 1963년생으로 시중 은행장 중 최연소다. 함영주 전 행장이 예상치 못한 이유로 물러나며 발탁된 주인공이다. 30여년의 은행 생활 중 절반을 해외에서 보내다 보니 함께 일해본 직원이 상대적으로 적다.

이에 지 행장의 작은 제스처 하나에도 이런저런 해석이 나오는 모양이다.

이를 모르지 않는 지 행장도 이달 초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방송 간담회를 열어 직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저녁에는 직원들과 호프집에서 치맥도 했다. 임원들과의 새벽 운동도 스킨십의 일환이라고 한다. 비대면 보고가 활성화되고 임원 대다수의 일정이 빡빡하다 보니 막상 얼굴을 마주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사내 헬스장은 직원의 건의사항을 반영했고, 임원들과의 운동도 관리자급으로 갈수록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는 뜻에서 참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 행장이 15년 넘는 바쁜 해외생활 중에도 운동만큼은 빼먹지 않았다고 한다"며 "신임 행장 취임 이후 크고 작은 변화가 있다 보니 조직 내 건강한 긴장감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정지서 기자 jsjeong@yna.co.kr

(끝)

(사진 설명)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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