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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만원 버는 남편과 월 230만원 버는 부인. 이런 맞벌이 부부의 집안일 분담은?

우헤요 |2019.04.10 12:54
조회 61,377 |추천 25

남편: 소득 월 1000만원, 9시출근 6시퇴근, 집에가면 오후7시20분

부인: 소득 월 230만원, 9시출근 6시퇴근, 집에가면 오후 6시30분

 

남편의 카드로 가정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사고 쓰고 있으며, 각종 애경사시 남편쪽은 모든비용을 남편이 부담하고 부인쪽은 남편이 항상 50%이상 보태주고 있음.

전세를 살고있는데 부인이 보탠것은 3억중에 1500만원 뿐이고 나머지는 남편이 부담함.

남편은 얼마를 모으고 있는지 오픈되어 있으나 부인은 얼마를 모으고 있는지 절대 오픈안함.

이런상황에서 와이프가 남편인 내가 집안일을 안도와 준다고 이혼운운해서 집안일을 억지로 하게됨.

그전까지는 도와주고 싶을때 조금씩 해주는 정도였으나 지금은 아예 분담함.

남편이 하는일: 저녁때 설거지, 분리수거 및 음식물쓰레기 버리는일, 빨래 건조기에서 건조가 완료되면 빨래 개는일. 주말에 집안전체 청소기 돌리거나 물__ 청소함.(한달에 2~3회)

 

남편생각: 내가 훨씬 많이 벌고, 거의 모든 생활비를 내가 내고, 집도 내가모으는 돈으로 사는건데 집안일까지 해야하나 싶음.

 

부인생각: 같이 맞벌이 하는데 당연히 집안일도 분담하는게 맞고, 내가 버는돈은 내맘대로 쓸거임. 얼마모았는지 알려고도 하지말라.

 

중요사항: 부인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애들에게는 정말 헌신적으로 잘하며 깔끔해서 집안이 항상 깨끗함. 남편이 집안일 하기싫어서 가정부 들인다는걸 부인이 남의손 타는거 싫다고 절대 못하게 함.

 

부인이 저러는 이유가 무엇이며, 남편은 어떻게 해야 하는거죠? 

차라리 모든집안일 손떼고, 가정부들여서 집안일 시킨다음 너두 나만큼 벌어오라고 하면 좋겠어? 라고 말하고 싶은것을 꾹 참고 있습니다.

 

추천수25
반대수76
베플실리페|2019.04.10 16:27
아까 댓글은 좀 공격적이었고 정말 현실적으로 계산해봅시다. 당신이 집안일을 반반 하자고 얘기할거면 우선 생활비를 반반하고 당신의 경조사비는 더 이상 보태지 않겠다. 그리고 나는 집안일 하기 싫으니 내 몫의 업무는 가정부를 쓸거다. 만약 당신이 가정부가 싫다면 집안일을 다 한다면 가정부에게 줄 돈을 당신에게 주겠다. 싫으면 걍 이혼한다면 하자고 하시죠. 님이 꿀릴게 1도 없음
베플ㅇㅇ|2019.04.11 00:21
저는 남편분이 집안일 분담하는 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아내분이 자기껀 오픈 안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건 제기준 이혼사유. 둘다 오픈하지 마세요. 근데 그럴 바엔 왜 결혼했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저는 남녀 떠나서 아내분처럼 너무 자기 멋대로만 하려고 하는 사람은 혼자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베플|2019.04.11 10:05
남편이 호구네. 부인: 너가 버는돈은 우리돈... 내가버는돈은 내돈이이니까 알려고하지마. 하지만 집안일은 반반부담 (가정부들이지마 돈아까워. 남의손타는거싫어) 애 없으면 일찍갈라서는것도 좋을듯 남자 월 1천이면 엄청잘벌고 혼자살아도 괜찮고 좋은사람 다시만나도되고
베플실리페|2019.04.10 16:22
일단 생활비 반반 할거 아니면 닥치고 집안일 여자가 하는게 맞는거임. 집은 전세고 공동명의 할거 아니니 그건 생각할 필요가 없음 남자 재산임. 여자 경조사에 돈도 주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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