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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폐기도시락으로 밥먹으라는 같이사는친구 싸웠는데 누구잘못인가요?

폐기라니 |2019.04.10 13:40
조회 89,546 |추천 6

저는 바 친구는 편의점에서 각자 아르바이트를하고있어요 원룸살고있고 서로 벌이가많치는않아

 

월세반반내며 친구와저는 취업준비중이에요.일하는시간때가완전달라서 제가출근하면 친구는 집에있고 반대로 친구출근할때 전 퇴근하구요.

밥같은경우는 2주마다 친구 어머니가 쌀이랑 반찬해서 가져다주세요.

 

 

이번주 토요일까지 친구어머니가 가져다줄실때까지 뻐겨야하는데 ㅠㅠ

 

반찬이없잖아요 밥도그렇고 친구한테 밥좀사달라기는미안하고 도시락이라도 사다줄수있냐니까

 

폐기도시락먹으라는거에요 ㅡㅡ?  친구가 하루에한번씩 폐기를막가져와요 삼각김밥 샌드위치

 

도시락 등등 그러고선 자기가그걸먹거나하는데 전 싫어요;;

 

 

 

유통기한지난거먹다가 배탈날수도있고

친구한테 폐기먹으라고하는건 아니잖아요.

 

 

 

이문제때문에 서로 싸우고 말도안하는상황이에요. 누구잘못인지 판단좀부탁드릴게요.

 

제말이맞으면 친구보여줄생각이에요

 

 

추천수6
반대수1,448
베플ㅇㅇ|2019.04.10 13:44
니네 엄마한테 반찬하고 쌀 갖다달라고해라. 염치도 없지...
베플남자할말이없네|2019.04.10 13:46
편의점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의 폐기는 먹을수 없어서 상해서 폐기나는거 아닙니다. 친구 엄마가 쌀과 반찬을 왜 글쓴이 한테까지 가져다 주는건지도 이해할수 없구요. 친구가 많이 속상했겠네요.
베플|2019.04.10 13:50
제 부모님께선 어렸을 때부터, 친구나 지인에게 한번 얻어 먹으면 너는 두 번 쏘라고 하셨습니다. 적어도, 민폐 캐릭터나 염치도 눈치도 없이 신세는 지고 살지 말라는 의미지요. 본인 어머님께 그럼 밑반찬이랑 쌀등을 조달하시던지, 본인이 용돈 쪼개서 반찬 가게 이용을 해서 서로 절충해서 드세요...서로 월 수입 뻔하다면서요. 친구 어머님은 뭐 돈이나 시간이 남으셔서 조달 하시나요?;; 제가 쓰니님 입장이라면 그런 친구와 친구 어머님 정성 봐서라도 이따금씩 고마워서라도, 반찬가게에서 반찬 좀 사다 놓는 성의라던지, 모처럼 친구랑 시간이 맞을 때, 배달음식등 외식 비라도 가끔 쏘게씀. 그게 내 마음이 편하니... 장을 한번 직접 마트 가셔서 봐보세요. 두 사람 3~4일치 장만 봐도 10만원은 우습게 나와요.... 별 거 산것도 없는데 말이죠. 하물며 2주에 한번 꼴로 밑반찬이나 쌀등 챙겨 주시는 친구분 어머님은 보통 마음 씀씀이 아니시면 못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일하고 오는 친구도 피곤하기는 마찬가지 일테니, 본인 식사는 본인이 좀 알아서 해결할 수 있는 성인 아닌가요;;
베플|2019.04.10 14:33
월세는 반반인데 쌀과반찬은 친구네엄마. 이것만으로도 친구분은 천사인거 같은데 거기다 밥 먹으라고 편도에 삼김에 대박이다. 왜 천사같은 사람은 악마같은것들을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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