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여혐하는 애들도 좀 심하지만
그래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럴만한 이유 같은거 없더라
여혐이 하는말은 그냥 다 개소리였음
고가품 사거나, 결혼할때 남자조건 따지는건
애초에 잘못된 행동이 아니고
한국여자들이 유별나게 개념 없는것처럼 말하던데
여러 사람들 만나보니까
개념수준은 한남이나 한녀나 도찐개찐이고
왜 여초직종은 할당제 적용 안하냐고 하는데
초등교사도 교대입학할때 할당제 적용하고
7,9급 공무원은 남자들이 할당제 혜택 더 많이봄
젊은 한국여자 꿀빤다고 하는데 군대 안가는거 빼면
젊은 한국남자보다 꿀빠는거 없고
남자청년들이 겪는 문제들 여자청년도 똑같이 겪음
한국 여성경제참여율 적고 전업주부 많다고 까던데
한국은 노동시간이 최상위권이기때문에
맞벌이하면서 육아하기 힘들다는것도 생각해야함
그리고 부모중 하나가 집에 있어야
케어가 되는 애들이 있기때문에
전업주부를 하는것이 잘못된건 아님
이런거 깨달았을때도 여혐을 싫어할뿐
페미는 아니었는데
저런 사상 가진 사람들 한국에 꽤 많더라?
페미 안 좋아하던 시절에도 저런거에 반박하다가
메갈, 꼴페미, 쿵쾅이라고 까인적 수도없이 많음
그리고 남자가 할땐 가볍게 넘어가는것도
젊은 여자가 하면 더 욕하고
반대로 젊은 여자가 하면 욕먹을것도
남자가 하면 '그럴수도 있지 뭘 그러냐?'
이러면서 쉴드치는 경우 많이 봤음
남자가 맞거나 사기당했을땐
피해자탓 하는 경우 별로 없는데
여자가 남자한테 맞거나 사기당했을땐
양쪽 얘기를 들어봐야 한는둥
여자가 맞을짓을 한거 아니냐는둥
김치녀 꼴좋다는둥
이러면서 피해자탓 하는거 많이봄
그러다보니 여혐 심각하다고 느껴서 페미에 발들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