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분명 정상은 아닌데 어떤 조치를 취할까요?
증상1
자식들 어릴때 (8살 6살 5살 3살) 집에 빛만 잔뜩 두고 집나감.우여곡절 끝에 20년 만에 자식들 만나 사는데 다른사람들 앞에서 눈하나 깜짝 안하고 자기가 자식들 키운척 연기하며 눈물바람.
하물며 있지도 않은 에피소드까지 구체적으로.
.증상2
대화가 안됨.
본인이 실수한 부분에 대해 대화를 시도 하면 소리지르고 화내고 억울한 일 당한거 마냥 울고 불고 난리 난리
심지어 애들한테 쌍욕하는거 직접 듣고 욕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초등학생 손자에게 거짓말 하지말라고 소리침
증상3
거짓말 대마왕.
작은일 부터 큰일까지 뭐든 자기가 안했다고 하고 자식들 한테 돌아가면서 전화해서 자식들 하지도 않은말들 사실처럼 이야기해서 이간질 시도.물론 자식들은 지들끼리 살아온 세월이 겁나 길어 믿지도 않지만.심지어 약장수에게 얻어온 화장지도 자신이 사온거라고 돈뜯어냄.
심지어 나이도 속임.50년 생인데 47년 생이라고 꾸역 꾸역 우기고 있음.
자신의 과거 이모 삼촌들 한테 들어 다 알고 있는데 (이분께 돈 안 뜯긴 형제들 한명도 없었음) 반대로 이야기함.피해자 코스프레 장난아님.
증상3
해석 능력이 탁월함 (어떻게든 자신 유리한 쪽으로)
오늘 있었던 일임
막내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막내가 둘째랑 통화하면서 우연히 말 을 하게됨.
둘째가 좀 어렵게 살고 있슴.암튼 둘째가 임플란트할 돈 좀 빌려달라했던 적이 있는데 딱 짤라거절.했다함 그래서 오늘 섭섭하다고 전화했는데 암껏도 모르고 퇴근한 큰딸 한테 막내랑 짜고 둘째 약올리고 자기 욕먹였다고 소리 소리 질렀다함
증상4
모든사람들 흉봄
같이 노는 형님들 언니들 이모 삼촌 심지어 자식에 5살 손녀까지도.
주변 사람들은 장점은 하나도 없음.무슨 이야기를 하다가도 무조건 험담으로 끝남.자식들 이젠 듣기싫어 그분 입만 열면 말 끈고 각자 할일함.결국 큰딸 자식인 고1짜리 손녀한테 가서 부모 욕함.
그딸 요즘 주말마다 이모집서 지냄.
증상4
냄새를 못 맡는거 같음.
몸에서 오징어 썩는 냄새가 남
요실금있는데 걍 저러고 하루 종일 댕김.
조심하라고 이야기하고 보조 용품 다 사주는데 안함.
냄새난다하면 울고 불고 자기 괄시한다며 또 난리남
지금은 방에 바께스 들여다 놓고 소변 봄 .
뚜껑도 없는.방에서 나는 냄새 땜에 미쳐버리겠음.
증상5
도벽있음.
큰딸 하고 같이 살고 있는데 (큰딸이 장사함) 이상하게 지갑에서 만원 이만원이 비는거임.그래서 가방 방에 들여놓고 자는데 새벽에 몰래 들어와서 가방을 들고 나가는거임 .그렿게 한번 걸렸는데데도 그후 3번이나 더 시도 했다함.
6개월 정도 막내딸집에 있을때도 막내 지갑털다 걸리고 저금통 털다 걸리고.심지어 초등학교 손자 돈도 털다 딸 한테 걸림
걸려도 부끄러워하거나 반성도 없고 사과도 없음.
당당하게 내가 좀 가져가면 어때 이럼.
미치는 사건들 더더 많은데 일단 요만큼만 적습니다.
병원가서 검사함 시키고 싶은데 절대 안갑니다.
저희 집에서 나갈 생각도 1도 없는거 같습니다.
딸은 할머니 부담스러워 학원 안가는 날도 저 기다렸다가 10시넘어 같이옵니다.
많은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