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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세대가 주선하는 소개팅나가면 망하는 이유ㅋㅋ

ㅇㅇㅇ |2019.04.13 18:21
조회 72,986 |추천 429

 


어른들의 눈은 우리와 굉장히 다르다. 
괜찮은 사람인지를 평가하는 기준도.

어른이 주선하는 소개팅의 
언어 속 뜻을 파헤쳐보고 
알아서 피해보자.


건실한 청년이다 
=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거 빼고는 하등내세울거없는놈이 나옴

참한 효자 청년이다 
= 세상없을 마마보이가 나올것이다

남자답고 든든한 청년이다 
= 뇌는 가볍고 몸은 살찐 청년이 나올것이다

신실한 청년이다 
= 종교빼곤 하등내세울거없는놈이 나옴 

진지한 청년이다 
= 노잼 묵언수행남이 나와서 인내심을 시험할 것

엄마가 보기엔 딱 좋더라 
= 실제로 딸이 나가보면 안좋음 


+ 실제로 괜찮은 남자었다면
꽉 찬 나이에 엄마손에 이끌려 소개팅 자리에 나오지 않았을거라고 본다.



추천수429
반대수22
베플ㅇㅇ|2019.04.14 12:34
어른들 여자 긍정적 반응 1. 알뜰살뜰한 아가씨다 = 좋은 옷 안 걸치고 본인한텐 돈 안 쓰지만 너랑 나한텐 잘 쓸 것 같더라 2. 참하다 = 말 잘 듣게 생겼다 3. 미인이다 = 문정원, 문채원 같은 스타일의 ㄹㅇ 미인이 나옴 4. 착하다 = ㄹㅇ 어디 모자란 듯이 착함 5. 똑부러진다 = 언변이 좋음 6. 요즘 아가씨 답지 않다 = 맞벌이╋육아╋가사노동╋시부모 공양 올케어 가능함 7. 그만하면 1등 신부감이다 = 공무원 / 반대로 어른들 부정적 반응 1. 되바라졌다 = 자기 할 말 다 함 2. 사치가 심하다 = 자기관리에 열중함 3. 어른을 가르치려 든다 = 고학벌 4. 어른 알기를 우습게 안다 = 고소득 5. 기 세 보인다 = 자기 주장이 강함 6. 여우같다 = 내 아들이 내 편 안 들어주고 니 편 들 것 같다 7. 여자다운 맛이 없다 = 집안 살림에 관심 없고 본인 일이 우선임 8. 문란하게 생겼다 = 너무 예뻐서 내 아들만 바라보지 않을 것 같다
베플|2019.04.14 02:48
그냥 미혼이기만하면 중매서고싶은거같음. 사람이 참 좋다 = 그냥 인사잘하고 어른들한테 싹싹하고 밥을복스럽게 먹는다 일지도모름. 농촌일 아르바이트 한적있는데 남친있다고하는데 들이민 총각이 5명은 되고 심지어 베트남 이주여성이 자기오빠 만나볼래 물어봄. 남친있어도 남편없으면 그냥 갖다붙이나봄.
베플|2019.04.13 19:35
키가크다=170은 넘는다
베플남자ㅇㅇ|2019.04.14 14:36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맞다 실제로 우리 교회 권사님이 35살 여성분께 그분보다 돈 못버는 48살 노총각 착하다면서 소개시켜주는거 봤음 ㅋㅋㅋㅋ
베플ㅇㅇ|2019.04.13 22:10
엄마랑 드라마 보면 엄마는 사위 외모로 저정도면 괜찮을 거 같다고 배우들 지목하는데 엄마... 내가 혼자 늙어죽으면 죽었지 난 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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