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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사람이 눈치봐야하나요?

우선 저는 2년정도 cc를 했던 남자입니다.
저는 모든 시간을 전여친을 위해 할애했었고
전여친에게 관심과 애정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기 한달전부터 전여친은 제가 주는 사랑과 관심을 귀찮고 부담스럽게 느끼더군요.
뭐..서운하긴 했지만 그아이의 시간도 중요하고 존중했기 때문에 연락의 빈도를 줄이고 투정을 부리지않고 기다렸습니다. 그치만 나만 놓으면 놓아지는 관계는 역시나 오래가지 않더군요. 결국 헤어졌고 비참했습니다.

2주정도 친구들을 만나 위로를 받아도 눈물만 나오고 피폐해지는 것만 같더군요. 그래서 누구라도 만나야겠다라는 생각에아무나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밥한끼하자고 했어요
저랑 같이 밥을 먹어줬던 사람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에게는 정말 고맙고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안좋은 소문이 돌더라구요. 환승했다라던지 여자관계가 문란하다라던지...기분이 좋지않더군요.

차인것도 저고 그렇다고 제가 잘못을 해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전여친과 만나는 동안은 환승각을 잴 시간과 여유조차 없었는데.. 괜히 눈치가 보이더군요
최근에는 여자친구의 친구가 전여친과 아는사이였는데 그분이 여자친구에게 저를 환승남이라 표현하고 조심하라고 하는데 정말 어이없고 화가났어요.
잘 삭히고 지금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는데 신경쓰는 것 조차도 저런 말을 듣게하는 것도 여자친구에게 미안합니다.

차인사람이 새로운 연애하는 것도 찬 사람 눈치봐가면서 연애해야하는건가요? 제 입장만 늘어놓은거라 너무 답정너 같지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글올려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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