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텼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네요.
딱 2주째..
여기선 찬사람은 슬퍼하지도, 버틸자격(??)도 없다고 하지만 전 만나면서 내내 외로움에 몸부림치다 헤어짐을 말한거라.. 찼어도 차인기분.. 사랑받고 싶어서 몸부림친기분..
일주일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그런사람 그냥 잊어버려!! 더 괜찮은사람 얼마든지 많아!! 난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있어!! 하다가도 어느새 카톡 프로필만 쳐다보고있고.. 하루에 몇번 핸폰을 확인하는지..
오늘도 아침, 점심 거르고 커피만 마시다가 현기증느껴서 남들 먹다남긴 피자 두조각먹고 퇴근하는길엔 갑자기 눈물이 터져나오더라고요..(운전하면서 폭풍 오열하실거 같으면 길옆에 주차하세요~ 위험합니다)
2주만 더 버텨 보려고요.. 그러면
1. 그안에 상대방에게서 연락이 오든가
2. 지금보다 한결 기분이 나아지든가
3. 매달리더라도 그때까진 버틸만큼 버텨보고...
뭔가 저 셋중에 하나는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