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ㅜ
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글 올립니다.
우선 데이트 폭력으로 맘 떠나서 헤어졌고요 (실질적 증거가 없고 본인이 폭언과 물건 던지는 행위를 인정하는 녹취만 있음)
헤어진 이후에 전남친이 연락을 유지하고 지내자고 하였어요. 같은 업종이었기에 제가 본인 욕을 하고 다닐 수도 있고 그럴 때마다 연락해서 오해를 풀어야 한다는 식의 이유였어요.
그런데 저는 원치 않았고 연락하는 것 자체가 괴롭고 두려워서 부모님과 얘기하라고 하고 차단했더니 부모님께 제가 본인과 사귀는 동안 다른 남자의 애를 두번이나 가졌다며 본인은 다 감수하고 낙태비까지 내줬는데 지금 너무 분하다며 이 말이 정말 사실이고 부모님도 걸 수 있다는 허위 메세지를 보냈습니다...(부모님께는 제대로 해명하여 해결 했습니다.)
또 제가 차단을 하자 본인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익명인것처럼 속여 제 사생활을 아주 악의적이고 자극적으로 써놨습니다. 예를들어 00대 항공과 여대생 사생활이 음란하고 본인이 성추행 당했다는 거짓 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며 학교 모든 남성들과 모텔을 다닌다 등등의 허위사실을 본인이 안 올린 것처럼 올립니다. 그리고 익명제보라는 글의 특성을 이용하여 본인이 절대 안했다고 발뺌. (차단을 풀어 연락이 닿으면 내려줌.)
또 연락이 차단했더니 그 글을 퍼트리기 위해 다른 화제거리 (EX 00교수 갑질논란, 부정부패) 등의 게시물을 올리고 그 게시물이 좋아요,공유,댓글 등의 반응이 핫하자 게시물 내용을 위에 올렸던 항공과 여대생 문란한 사생활로 수정하는 등 악의적으로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하는 글을 다시 올렸습니다.
그 전에 수차례 차단을 하면 너의 인생을 망하게 한다 당장 전화 받아라 받지 않으면 넌 내일이 없을 것이다. 몇시 이후로는 니가 싫어할 짓을 동시다발로 터트린다. 같은 업계 일을 하면 부모님 일터에 돌을 던진다 등의 메세지를 보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폰 번호를 바꿨더니 전남친이 제 페이스북 가계정에 로그인해 (전남친에게 비번을 알려줬었음) 페이스북 스토리에 전남친과 성관계시 찍었던 사진을 3장 올렸습니다. 눈이 풀려있고 뒤에 남자 팔이 나오고 그 중 하나는 가슴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앞이 깜깜하더군요....눈물뿐이 안나왔습니다....너무 놀란 상태지만 증거자료 확보를 위해 사진 캡쳐해두고 얼른 지우고 비번 바꿔놓은 상태입니다.
당장이라도 고소를 하고 싶지만 고소의 절차가 생각보다복잡하고 까다롭고 번거롭더라구요... 변호사 선임비용도 1천만원 가까이 하구요 고소를 해서 이긴다고 해도 형량이 크지 않다고 하네요. 또 그런 행동을 할까 두렵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앞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다 삭제하고 유포를 절대 안하는 것 입니다... 저는 다시 그세끼가 사진이나 영상 유포할까봐 (영상 있다는 말을 함) 하루하루 사는게 사는게 아니지만 고소 준비 때문에 그새끼랑 연락했던 내역들을 보면 내가 재판에서 질 것만 같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살아있는게 돈을 버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습니다. 연예인들은 그냥 쿨하게 인정하고 사는 사람도 있다는데 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앞으로 새 직장도 결혼도 해야하는데 평생 괴롭힐 거라고 보냈던 톡이 떠올라 미칠 것 같네요...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