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여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되고 너는 안되는 심리가 이해가 안되서요
어제 와이프랑 술을 좀 마시다보니
과거얘기를 했습니다.
압니다 과거얘기해봐야 좋을게 없다구요
거기서 싸운게 3명의 전남친이랑 잠자리를 가졌었다 라고 말을했어요
저는 왜 여기서 이런 말을하나 싶은생각에 설마 함정수사인가 하고 노심초사 하는중에
전여친얘기를 하라고 울고불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겁니다
꽤 있었지만 2명만 얘기했더니
니가사람이냐 짐슴새끼냐 그러며 화를 버럭내는겁니다
물론 대답을 유도하고 땡깡을펴서 원하는 대답을 도출해내는건 좋은데
본인이 듣고싶다해놓고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또한 전남친과 관계가 그렇게 깨끗하지 못했으면서
그 전남친중에 제 동기 한놈이있다는걸 알고있음에도
그녀석에게 들은바가 있음에도 묵과하고 살아온 나인데
어찌 이렇게 이기적인 심보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소주가 땡기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