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나가는 걸 너무 싫어하는 남편 ㅜㅜ

난다요 |2019.04.17 10:34
조회 16,958 |추천 6

30대 후반 13년차 동갑 부부입니다.

남편은 제가 친구 만나러 나가는 걸 너무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뛰어나게 미모가 이뻐서 누가 말걸 상태도 아니고, 그냥 뚱뚱한 아줌마에요.

 

그런데...왜왜???

싫어할까요? 본인에게 물으니...그냥? 싫답니다.

 

전엔 이주에 한번 친구/전직장동료/아이친구엄마.. 모임으로 저녁 외출 했는데

최근들어 일주일에 한번씩 나가게 되었어요.

 

오늘도 약속 있는데 또 입 나와서 출근 하네요

어떻게 대처 해야 하나요?

13년째 이러고 있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30
베플ㅇㅇ|2019.04.18 11:13
1. 애들 두고 나가는게 싫어서. 자기가 뒤치닥거리 해야하니까. 2. 바람필까봐(이건 전적이 없다면 본인이 그랬어서 님도 그럴까봐) 3. 내 마누라 나만 보고싶어서. (확률 0.5%)
베플ㅇㅇ|2019.04.18 11:26
지 옆에서 애보고 수발들어야되는 1분 대기조가 이뤄지지않으니그렇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