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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오헤어 너무 실망이에요

꾸꾸맘 |2019.04.17 11:02
조회 11,728 |추천 25
일년 전 마이오헤어에서 원장님께 펌하러 갔다가
머리상태 안좋다고 커트만 했었어요
근데 커트만 했는데도, 원래 원장님 좋아했던거 + 커트실력이 너무 완벽해서
정말 마이오에서 펌 하게 될 날만 기다리면서 1년동안 머리에 손 안대고 무조건 길렀습니다
드디어 예약을 했는데 머리 하기도 전에 너무 기분이 나빠서 취소했네요 ㅠ
마이오 원장님께 시술 받는 금액이 솔직히 비싸잖아요
저같은 직장인은 할부로 해야하고 큰맘 먹고 해야하는데..
그래서 저도 큰 맘 먹고 원하는 날짜에 거의 한달전에 예약했거든요...
근데 두번이나 원장님 사정으로 날짜 옮기고
근데 제가 시간이 그때 안된다 그러면
원장님이 워낙에 바쁘시니까... 하는 마음에
일단 된다고 하고 어떤날 몇시인지 문자 보내달라고 했는데
알겠다고 한 후에 문자 보내지도 않고.........
일요일 저녁에 대뜸 전화해서 옮기라고 했다가
월요일에 제가 생각해보니 카드 결제일땜에 그 날이 안될거 같아 카톡 전화해도 월화 휴무라 연락도 안되서 속끓였네요
그리고 미용도 어떻게 보면 서비스 업인데
전화주신 직원분 .. 제가 전화받았는데 15초 정도
다른 분이랑 얘기하느라 제가 전화받았는지도 모르시더라구요?
제가 너무 기분이 상해서 예약 취소 해 달라 하니까
그쪽에서 예약 두번이나 옮겨놓고서 사과 한 마디 없이
네 이러고 끊더라구요
저 사실 요새 임블리 사태 보면서..
왜 사람들이 저렇게까지 하나 싶었는데
제가 막상 서비스 적으로 크게 실망하니
다시는 거기 샵 가고 싶지 않고
원장님 인스타도 바로 언팔했습니다
제가 신규고객이 아니라 그랬던 건지,,
최근에 노쇼 고객은 예약 안받는다고 하는 것도
다시 보니 배부른 협박 같기도 하네요
헤어샵땜에 기분 안좋은 적은 첨이네요
추천수2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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