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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킨 먹다가 이렇게 황당한 일 처음 겪어봅니다.

ㅍㄹㄷ |2019.04.18 16:41
조회 15,423 |추천 72

추가글

제가 이용한 매장은 인ㅊ 논xx점입니다.

그리고 제가 먹은 메뉴의 메뉴얼은 현재 마일드 닭(안매운 닭)을 사용해서 만드는게 맞다고 본사 담당자분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A매장의 주장하셨던 마일드 닭과 핫 닭을 둘다 사용해도 된다고 말했던건 과거의 메뉴얼이였습니다.

 

본사 담당자 분은 A매장은 현재 메뉴얼에 대해서 교육 받았다라고 하셨습니다. A 매장이는 주장하는 둘다 써도 된다라고 과거 교육 받았다라는 말은 어떻게 된 부분이냐는 말에, 담당자는 A매장이  개인적인 사정과 고객님 남자친구분과의 격양된 전화로 인해 한 말 같다고 했습니다.

 

또한 수요일부터 저에게 사과 전화를 하기로 하셨지만 일체 없었으며 금요일인 오늘까지도 사과 한번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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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곳이 가장 활성화 돼 있는곳이라 적어봅니다. 치킨 먹다가 이렇게 황당한 일 처음 겪어봅니다.

 

지난주 치킨이 먹고싶어 자주 시켜먹던곳 A매장에 시켜 먹었습니다. 엄마께서 먼저 먹으시더니 '너무 매워서 못먹겠다.'라고 해서 저도 먹어보는 순간 너무 놀랐습니다. 원래의 맵기는 살짝 매콤해 치킨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정도라면, 이번엔 너무 매워서 먹지도 못할정도였습니다. 항상 시켜먹던 음식이지만 전혀 다른 맛의 음식이 온거였습니다.

 

당황스러워서 A매장에 전화를 걸어서 사장님 바꿔 달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사장님이라던 여자분께서는 그렇게 매운게 맞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전에도 이 매장에서 여러번 시켜먹은적 뿐만 아니라 다른 매장에서도 시켜먹었기 때문에 '지금 닭 겉표면에 빨간 양념이 뭍어 있고 전에는 이렇게 못 먹을 정도로 맵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지금은 매워진게 맞다며 다음번에 안맵게 먹고싶으면 요청사항에 안매운 닭으로 달라고 써라라고 말했습니다.저는 사장님이 말하는 얘기니 맞겠지 라고 생각하곤 알겠다고 마무리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남자친구가 자신의 동네에서 같은 치킨을 주문하는데, 이미 저한테 이런일에 들은 후라 '안매운 닭으로 해주세요'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그게 무슨소리냐며 맵게 바뀐적 없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소리에 본사에도 연락해보니 전혀 바뀐 부분이 없다라고 하더군요.

 

이후에는 본사 담당자분께서 A장에 전화해 왜 레시피를 바꿨느냐라면서 물어본거 같더라구요. 오히려 본사에서 온 연락에 A매장은 화가난건지, 제가 근무 중이라 대신 남자친구와 통화한 내용이 '자신은 본사에서 연락오는거 싫다.', '자기는 장사에 목숨 걸었다',  '이전에 교육 받았을때 핫닭(매운닭)으로 나가도 된다고 했다', '이 메뉴를 시켜먹는 고객들이 몬가 2%부족하다 했고 매운닭으로 나가고 있다', '자꾸 연락해서 장사 못하게 하는데 영업방해하지말아라'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남자친구도 '그럼 개인적인 연락처 달라 나도 영업방해 하고 싶지 않다' 라고 말했지만 계속 영업방해하지 말라라는 말만 반복해 결국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가 퇴근 후에 A매장에 연락해보니 A매장은 음식 잘못낸적 없고, 전화 하지 말아라 영업방해다 신고할꺼다. 라고 제말은 듣지도 않은채 끊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하자는 말을 하며 분명한 사과와 음식값에 대한 환불을 받기를 원한다고 말했으나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계속 연락했으나 받지 않았고 오히려 경찰에 영업방해로 경찰에 신고해, 경찰과 통화해 주의 바란다는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후 본사 담당자분께서 연락이 오셨고, 지금 A매장에 전화 했지만 제대로된 사과는 커녕 신고했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냐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본사 담당자분은 본인이 죄송하다고 놀란 저를 달래주셨습니다. '매장이 바빠 저도 연락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제가 이후에 매장과 연락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하시길래 그날이 금요일 저녁인지라, '제가 원하는건 A매장의 사과와 환불이다. 오늘 당장 해결하지 않으셔도 된다 월요일이고 연락 달라' 고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지만 본사 담당자분을 배려해서 일이 진행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화요일이 돼도 아무런 연락조차 없는겁니다. 본사 담당자에게 화요일에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겼습니다. 아이폰 유저분들은 아시겠지만 문자도 읽게 되면 확인이 됩니다. 분명 읽었으나 답을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음날인 수요일에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고 정말 황당한 대답을 들었습니다.

 

'A 매장에서는 지난 금요일 저녁에 고객님에게 사과했고 오해를 풀었으며, 고객님의 친구분이 개입해 A매장의 사장님은 그럴사람이 아니다 오해하지 말아라' 라며 좋게 풀은 줄 알았다는 겁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담당자분은 왜 한쪽 얘기만 듣고는 제 얘기를 무시하신건지. A매장의 사과는 고객을 영업방해로 신고하고 전화도 일체 거부하며 사과했고 오해를 풀었다라는 거짓말이 사과인지. 제 친구는 도대체 누구랍니까 ㅋㅋㅋㅋㅋ

 

본사 담당자분에게 저는 '사과 받은적도 없고 이후에 연락 온적도 없다 A매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담당자분은 두분의 대답이 너무 상이하기 때문에 두분이 통화하길 권한다. A매장의 사장님에게 연락해 고객님에게 연락하라고 하겠다. 저는 6시 이후에 연락달라고 전달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역시 또 연락이 없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본사 담당자분에게 연락해 '사장님 연락 없으신다 사장님 연락처 나한테 달라 그럼 내가 연락해보겠다'라고 말해 전화를 걸었으나 20분 내내 통화중이시더라구요. 잠시 통화 연결음이 들렸지만 상대편에서 끊고는 계속 통화중으로 전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본사 담당자분이 연락해오셨고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지금 너무 바빠서 통화를 못하시나 봅니다. 이해바란다고 기다려 달라.'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그날도 사장님께서는 연락이 없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본사 담당자분께 메뉴가 어떻게 나와야지 맞는건지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고객님이 시킨 메뉴는 안매운 닭을 가지고 만드는 메뉴이고, A매장의 사장님께서는 원하는 고객한에서 매운닭으로 드리고 있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맵게 해달라고 주문한적도 없고, 이 매장에서도 여러번 주문해서 먹었으나 그런적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매장에서 실수로 매운닭을 사용해 먹지도 못하게 만든게 분명한데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고 거짓말을 계속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장사에 목숨을 거셨다는 사장님, 저는 A매장을 이용하면서 맛이 없게 먹은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A매장의 실수로 잘못 나온 음식에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거짓말을하며 이후에는 사과를 했다라는 거짓말까지하면서 하는게 정말 장사에 목숨을 거셨다는 분의 행동이 맞나요?

 

아직까지도 사과없는 A매장,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추천수72
반대수8
베플ㅇㅇ|2019.04.18 16:49
본사 무서워하는 사람도 아닌거같고 사과하란다고 할 사람이면 애초에 저러지도 않겠죠 그냥 똥 밟았다생각하고 어디 매장인지 까세요 손님 떨어져나가봐야 정신 차리지
베플남자깬다|2019.04.18 16:47
지역과 가게명을 이니셜 정도로만 오픈하세요 우리도 어딘지 알아야 거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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