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 많이 하다가 가끔 보는 판에 제 이야기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ㅠㅠ
저랑은 반년정도 사귄 한살어린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전남친은 저랑 같은지역 사람은 아니고 차로 35분거리 지역에 살고있구요
저랑 만남을 시작한 이후부터 일을 그만두더니 반년동안 경제활동을 한적이 없어요 제가 데이트비용을 거의 부담을 했고 전남친은어머니에게 받는 용돈 1~2만원 부담하는정도 입니다 아 그리고 전남친이 렌트카에서 차를 장기렌트 한 상태 였어요 만남을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넘은후 저희 집앞 차안에서 그친구가 갑자기 집안사정 얘기를 하더라구요 빚이 있다느니 이번달 차값은 어떻게하고 핸드폰비 이런저런 금전적 얘기를 저한테 상담하더라구요 말하는 뉘앙스가 돈빌려달라는 얘기였어요 다음달부터 일을 한다고 했으니 제가 차값이랑 핸드폰비 주유비 이렇게해서 10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다음달에 갚아라 하면서요. 하지만 돌려받지 못했어요 단돈 100원도 갚지않았고 나중에 알고보니까 이친구가 주위친구들 사이에서도 금전적 이유로 많이 얽혀있었다고 하네요 돈을 빌리면 갚지않고 돈생기면 줄게 이런식으로 도망다닌거같아요 그리고 몇달뒤에 저한테 페메가 왔어요 전남친 친군데 걔가 돈을 갚지않는다 옆에있으면 말좀 전해달라구요 그때는 얘가 돈을 빌린지도 몰랐고 빌린돈 액수가 적은줄 알았어요 남자친구 붙잡고 돈빌렸냐고 물어봤는데 그제서야 말하더라구요 사실 나랑 사귀기전에 상황이 어려워서 여기저기 연락을 해서 빌렸는데 그 여자인 친구가 불법토토로 돈을 따서 돈을 빌려줬다고 했어요 빌리려고 했던 돈이 100만원인데 200만원을 그냥 줬다고 그랬어요 저는 그래도 빌린돈이니 빨리 갚으라고 말한후 이사건은 잊혀졌어요 그리고 얘랑 헤어진 이유가 남자친구가 여자랑 몇번 연락을 하다가 걸리고 집까지 여자를 데려와서 헤어졌습니다.
문제는 헤어지고나서 알게됬는데 저희집에 있는 순금 목걸이 팔찌 다이아반지가 사라졌어요 저는 딱 전남친이라고 생각을하고 카톡으로 물어봣어요 니가 내 금붙이들 가져갔냐 했더니 자기는 절대 아니래요 집에 온사람이 걔밖에 없는데 저는 그날 바로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고 며칠후에 전남친한테 자기가 훔쳐갔다 고소를 취하해다라는 카톡을 받았어요 순금팔찌 목걸이는 자기가 금은방에 팔았고 없어진 다이아는 모른다는겁니다 한날 한시에 같이있던 물건인데 말이안되죠 현재 전남친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팔찌와 목걸이 혐의는 인정하지만 다이아는 안가져갔다고 우기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구 앞에 얘기했던 돈빌려준 여자분이게 다시 연락이왔어요 그분이랑 얘기를 해보니 토토해서 딴돈을 빌려준것도 아니고 퇴직금 340만원을 빌려준거래요 제생각엔 전남친이 여자들에게 한두번 이런게 아닌거같아서 너무 화가납니다 그리고 전남친이 팔아먹은 순금팔찌 목걸이는 금은방에서 다시 판매를 한거같아요 제 금품은 돌려받을순 없다네요...피해금액이 저에게는 상당히 큽니다 위에는 말을 못했지만 현금10만원 팔찌 목걸이 다이아까지 600만원이 넘어요 저는 배신도 당하고 금품도 도난당했는데 전남친은 감옥에 가는것도 아니고 끽해야 벌금형으로 끝날거 같습니다ㅠㅠ
그리고 제가 빌려주고 못받은 100만원도 고소할생각입니다 자료는 다모아놓았구요 제가 여기서 어떻게해야 전남친한테 제대로 정의구현 할수있을까요 현재까지 전남친은 저에게 합의해달라는 얘기뿐 그 어떤 반성의 기미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