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헤어지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서로가 일상에 지치고 치이다보니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연락도 많이 못했어요
그 사람은 모를거에요 지금도 나는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한다는걸... 마지막으로 만나는날 헤어지는날.. 만나러 가는길에 그 사람이 횡단보도에 서있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그 사람의 서 있는 모습이
참 외로워보이더라고요...나때문에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는 보내주는게 그사람한테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눈물을 꾹 참고 그사람한테 갔어요... 마지막이니까... 웃으면서 이별하자고 마음먹었지만 결국 그 사람 앞에서 울면서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다고 말했지만...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그 시간동안 그 사람때문에 행복했어요...고맙습니다...
아직 그 사람이 좋은데 그 사람이 나로 인해 불행해지는건 원치 않아요.. 저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거에요...앞으로 그 사람은 뒤에서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려고요... 그 사람이 성공하면 저 멀리서 몰래 뒤에서 한번이라도 지켜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혹시라도 만약 그때 나 보더라도 모르는 척하고 지나가주기를 바래요...
넌 나보다 좋은 사람만나서 꼭 행복해!!
다들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더 잘해주세요...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