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부부 생활비+ 저축 저희 잘하고있나요?
ㅇㅇ
|2019.04.21 14:20
조회 19,215 |추천 5
안녕하세요
아이없는 결혼 3년차 여자입니다.
결혼전에 돈 모으는거 1도 모르고 살았는데;;;
결혼 후 3년쯔음 되니 이제 좀 모으기 시작한 신혼부부에요
2년까지 진짜 통장에 모이는거 없었구 ㅠㅠ 이제야 나가는 지출비용이 정리되기 시작했는데요.
어디서 더 줄여야 하는지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저희 부부자산 말씀드리면
자동차1대 + 대출 1억 4천 껴있는 자가(아파트) 있습니다.
자동차 주유비는 남편 회사에서 별도로 나오고,
차는 남편이 결혼전에 다 갚은거라 차 비용으로는
1년에 한번 보험비 밖에 없어요.
- 월 부부 수입
남편 세후 600
나 세후 210
-> 800이라고 가정해서 봐주세요.
-월 고정지출 (이건 이대로 유지는 하고있는데 2달에 한번꼴로 옷 사거나 명절때는 +50만원 지출 더 되는듯해요!)
집 대출이자 -> 25만
남편+ 내보험 -> 25 + 15 = 40만
남편 사무실 월세(이건 남편이 내야되는거에요ㅠ) -> 30만
아파트관리비+가스비 -> 20만
남편 용돈 제용돈 -> 각각 50만 (용돈안에 휴대폰비,교통비 포함)
생활비( 식대+외식비+생필품) 70만
-저축
주택청약 10만
어머니보험 25만 (이건 몇년뒤 고스란히 나와요. )
연금저축 35만
아파트 원금 32만
적금 100만원짜리 2개
나머지는 예금통장하나 만들어논걸로 다 입금해요.
이상입니다.
저희가 저축을 잘하고있는건지,
소비패턴에서 줄여야할건 없을지 ㅠ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베플남자ㅇ|2019.04.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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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인이유는 남편이 세후 600이라 걱정안해드려도 될꺼같아서입니다
- 베플남자뭐래|2019.04.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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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 연봉이 세전 1억 2000~3000은 될거 같은데 그 동안 얼만나 헤프게 살았길래 잔고가 바닥인가요.. 그리고 대출이 껴 있으면 원금상환이 우선이지 적금은 뭐하러 넣나요?? 대출이자가 적금이자보다 높을텐데.. 잠깐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텐데 그걸 모르고 판에 올려서 '저 잘 살죠??이것 좀 봐주세요!!'라는 꼴이라니.. 남편분이 열심히 살아서 월급도 많이 받고 일하시고 사신거 같은데 여자보는 눈은 일하시느라 갖추지 못했나보네요. 현명한 아내는 못 만나신거 같네요. 머리 안 굴러가면 자산관리 상담이라도 받으세요